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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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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 돈복있을거같은 관상이 어떤건가요?

조회수 : 7,774
작성일 : 2019-01-07 22:39:08
서해순같은 인상이

전형적인 복부인 인상 아닌가요?

돈 엄청 있을거같은
IP : 110.70.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7 10:41 PM (115.21.xxx.13)

    강소라?

  • 2. 엄마
    '19.1.7 10:43 PM (183.103.xxx.157)

    뭐니 뭐니 해도 이번 민주주의 의 아버지를 남편으로 둔 이순자 아닐까요?
    주걱턱! 돈을 쓸어 담는다나.... 헐

  • 3. ㅋㅋㅋ
    '19.1.7 10:46 PM (1.177.xxx.3)

    민주주의의 아버지..ㅋㅋㅋㅋㅋ
    순자할매,,,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생긴대로 논다는게 진리임을 뒤늦게 알게 해준 인간.

  • 4. ㅇㅇ
    '19.1.7 10:50 PM (58.140.xxx.116)

    턱이 발달한관상은 노년에 재물이 쌓여있는 형상이라고 관상보는 사람이 그러긴 하더군요.

  • 5. 임청하
    '19.1.7 10:54 PM (114.178.xxx.86) - 삭제된댓글

    임청하 관상이요

  • 6. 임청하
    '19.1.7 10:56 PM (114.178.xxx.86) - 삭제된댓글

    임청하 관상이 큰 돈 쓸어담는 듯요

  • 7. 이명박
    '19.1.7 11:00 PM (39.113.xxx.112)

    부인 관상이 그렇다네요. 이명박은 복이 별로 없는데 부인덕으로 그정도 큰거라고 관상보는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주변 부자들 부인 보면 이명박 부인이랑 비슷해요

  • 8. ㅇㅌ
    '19.1.7 11:06 PM (110.70.xxx.189)

    강부자....

  • 9. ..
    '19.1.7 11:20 PM (222.237.xxx.88)

    저도 제목 보자마자
    발꼬락여사가 제일 먼저 떠오름.

  • 10. .............
    '19.1.7 11:29 PM (210.210.xxx.64)

    젊은 나이에 빌딩 가진 연예인들의 특징이
    눈두덩이가 두툼해요..

  • 11. yuli
    '19.1.7 11:40 PM (174.1.xxx.33) - 삭제된댓글

    첫째가 눈입니다 흑백 분명한 칠정안으로 눈 가로 길이가 긴 편입니다.

    둘째가 코인데 주먹코 복코 아니고 얄쌍해도 미간 두툼하고 코볼이 또렷하게 둥글게 콧대에 붙어 있어요

    턱 둥글거나 네모입니다 고소영 턱이 뾰족해도 턱살이 받쳐주죠

    귀 부자들 중 귀 좋은 사람 많아요 부처남 귀

  • 12. 관상
    '19.1.8 12:07 A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부동산복이 있으려면
    전택궁이라고 해서 눈두덩이에 살이 두둑히 있으면
    많은 땅과집을 소유하죠

    총제적으로 재물복이 있으려면
    얼굴 전체적으로 돈복이 있어야겠죠

    눈동자와 흰자의 경계가 분명하고
    빛이나며 검을수록 좋고

    코는 다들 아시는 복코 화살코가 좋고
    콧구멍이 보이면 버는 족족 나가는 상

    입술도 두툼하고 입꼬리가 올라가야하며
    앞광대도 잘 발달하고
    턱선이 둥글고 두둑해야죠 턱은 말년에 좋아요
    인중은 코있는곳은 좁더라도
    내려올수록 넓어져야 돈이 쌓입니다
    인중이 좁으면 재물이 안모여요

    귓볼이 둥글고 받침모양이면
    평생 돈걱정이 없어요

    총체적으로 둥글둥글 튀어나올곳이
    잘 튀어나오면 돈복이 있습니다 끗

  • 13. 헉..
    '19.1.8 12:19 AM (221.159.xxx.134)

    위에 관상님 진짜 맞는거 같아요.아직도 북한은 그 관상이 미인상 아닌가요? 리설주도 그렇고..

  • 14.
    '19.1.8 1:37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김수현 관상 좋아보이던데요

  • 15. 퓨쳐
    '19.1.8 9:00 AM (180.68.xxx.22)

    홍라희한테 풍기는 느낌과 땅바기 처에게 풍기는 느낌은 무척 다르지요?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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