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위치의 상가나 사무실이 오래도록 공실인 경우를 종종 봅니다.
원하는 정도 월세나 회사 유형, 가게 유형이 나올때까지 버티는 건가요?
아니면 오프라인 활동이 점점 주는 추세라 공실이 늘어나는 걸까요.
작년에 구도심을 중심으로 사무실 구하러 다닐때 월세가 생각보다 비싸서 결국 다른데 구했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그곳이 여전히 비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이유들 때문에 공실이 많은 것도 정부에서 신경을 써주어야 할까요?
어디 딴데서 서울시내에 공실 많은데 서울시장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글을 보아서 궁금한 김에 문의 드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