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해 나를 싫어하는 -트리원
1. 이번 글은
'19.1.6 10:46 PM (223.38.xxx.81)제목에서 트리원의 향기가 나네요. 제목에 트리원 좀 쓰라니까...ㅡ.ㅡ
2. 네
'19.1.6 10:47 PM (211.195.xxx.35)감사해요.
3. ㅡㅡ
'19.1.6 10:4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아이고 글도 많이도 쓰네요..
4. ㅡㅡ
'19.1.6 10:49 PM (39.7.xxx.57)트리만큼 원글도 아픈 사람같아요.
이상한 글 쓰는 트리나
여기서 트리를 추방하고 싶어하는 원글이나 도찐개찐.
둘 다 징한데
원글이 더 극악스러움.5. ^^
'19.1.6 10:49 PM (124.50.xxx.91)감사합니다
6. ...
'19.1.6 10:5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진짜 징그럽게 많이 써요
7. ..
'19.1.6 10:51 PM (211.200.xxx.6)감사하기만 하네요
8. 땡큐요
'19.1.6 10:53 PM (122.38.xxx.78)글피해가게 해주시니 감사~
위에 트리글 읽고싶으면 가서읽어요
추방은 무슨 읽기싫은사람 피해가라는건데;;;9. ㅇㅇ
'19.1.6 10:54 PM (219.250.xxx.157) - 삭제된댓글원글님 땡스
10. 에효
'19.1.6 10:58 PM (39.117.xxx.194)정말 아픈사람 같아요
어쩌나11. 폭탄제거반
'19.1.6 11:05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아래 댓글에서 트리원 글 피해가게 귀띔해주는 분을 그리 칭하더만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자신의 글이 분류 당함에도 꿋꿋하게 글을 써제끼며 낄낄 거리는 그 심리가 뭘까 생각하면 징그러워요.
오늘 유독 달리네요 썩을~12. 솔
'19.1.6 11:08 PM (222.239.xxx.134)감사합니다.
13. tree1
'19.1.6 11:09 PM (122.254.xxx.22)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저열해
14. 안읽고
'19.1.6 11:17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악플 안달면 그게 더 좋은 거 아닌가요?
15. ...
'19.1.6 11:22 PM (125.177.xxx.135)트리원은 자업자득이라는 말 모르나?
16. 저열이 왜나와요
'19.1.6 11:23 PM (1.237.xxx.156)안읽고 악플 안달면 그게 더 좋은 거 아닌가요 tree1?
17. . .
'19.1.6 11:24 PM (58.141.xxx.60)저열은 트리원 너~~
18. 사돈남말
'19.1.6 11:4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믿기 힘들 정도로 뻔뻔해
19. ㅇㅇ
'19.1.6 11:51 PM (219.250.xxx.157) - 삭제된댓글이 나이에 관종이라는 말이 뭔지 체험하고 있어요
저는 다만 안읽고 싶을 뿐
"제목 보고 궁금해 들어갔는데 또 모 정치인 지지하는 글인 것을 알게 됐을 때 느끼는 그 황당함"과 비슷한 느낌을
매번 느껴야 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20. 이런 글도
'19.1.7 12:25 AM (14.39.xxx.7)왕따시키는 거입니다 트리원 좋아하진 않지만 저거 읽지마라 그러는게 오프에선 저 사람이랑 얘기하지 마라 저 사람 얘기 듣지마라 그런거랑 뭐가 달라요 왕따시키는 거예요
21. 이런 글도
'19.1.7 12:26 AM (14.39.xxx.7)오프에서 누구하나 낙인찍고 쟤 이상하다 쟤랑 얘기하지 마라 그런거랑 같다고 봅니다 저는.... 아무리 달라보여도맘에 안든다 표현은 자유지만 낙인찍고 쟤 얘기 듣지 마 이건 왕따입니다
22. dd
'19.1.7 12:34 AM (175.196.xxx.167)ㄴ 동의합니다
23. ㄷㄷ
'19.1.7 12:45 AM (223.38.xxx.39)이런 글 진짜 재수없다.
지 자식들이 왕따 당할 때
왕따 당할 이유가 있어 당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수긍하실거죠?24. 글쎄요
'19.1.7 1:09 AM (116.125.xxx.41)모르고 클릭하면 짜증나요.
원글님 고마워요~25. 왕따논리??
'19.1.7 2:30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과연 그럴까요?
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이 사전적 의미인데
따돌리면 얼마나 따돌릴 수 있을까요
따돌려지긴 하나요?
그의 글을 피할 권리조차 없는 모바일 유저를 위해 서로간에 정보공유를 하겠다는데
그 사람들을 향해 왕따 운운이라니
글 마다 쫓아와서 비난을 퍼부어대는 당사자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궁금할 뿐이라는..
온전한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하면
이게 왕따의 문제로 볼 수 있는건지 깊게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되는게 아닌데 말 참 함부로 하시네요.
횡설수설에 밑도 끝도없는 기괴한 문체도 문체지만 하염없이 쏟아내는 웃음들하며...
최소한의 인터넷 매너라든가 그것도 아니면 무엇을 소재로 글을 쓸 것인지의 분별력도 갖추지 못한 심난한 글들에 폭격 당하는 일이 무수히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길 강권하는 수많은 댓글들을 무시하고 여전히 그 노릇을 이어가는 당사자를 두고
그런 글을 피해가자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왕따라며 지 자식 왕따 어쩌구 나오는건 무슨 경운지??
내 자식은 그럴 일 없지만
혹여 지속적으로 대중을 향해 끊임없이 몇 년을 내리 피해를 입히는 짓을 일삼고 있다고 하면
당연히 수긍하고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위에 댓글님은 님 자식이 수년째 트리원 같은 일을 벌여도 잘한다 잘한다로 품으실건가 보네요.
자식 얘기로 물으니 자식 얘기로 빗대어 답 드렸어요~26. 간단
'19.1.7 5:12 AM (124.64.xxx.229)이런 글 안 써도 되게 제목에 본인 닉네임을 쓰세요. 트리원씨.
클릭 안할 자유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