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루쟈스민이 자존감의 갑인가요?
우리도 사랑일까? 보고싶어요.
또하나 늙어가는 허허로움을 느끼려면
"다가오는 것들"
똥멍충이 남자들이란.. 쳇... 하고 싶을때
"40년후"
1. 글쎄요
'19.1.6 7:05 PM (118.35.xxx.124) - 삭제된댓글블랙쟈스민이 더 상위 아닌가요??
2. 안녕
'19.1.6 7:07 PM (121.131.xxx.141) - 삭제된댓글자존감이 아니라 허상이어서
나중에 그 사단리 난 거쟎아요.3. 영화추천
'19.1.6 7:14 PM (39.7.xxx.168)영화추천 원글입니다.
아마도 블루재스민이 자존감 분야의 갑이라는 말을 제가 했던 거 같아서 댓글 드려요.
제가 그렇게 말한 의미는.. 재스민이 자존감이 높다는 뜻이 아닙니다. 재스민은 자존감이 낮죠. 추천 드리면서 자세한 내용을 얘기하는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그렇게만 말씀 드렸던 거고, 제 경우엔 내 삶이 그지같고 우울할 때 자신감있고 당당한 주인공보다는 망하고 찌질하고 그런 주인공을 보면서 공감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란걸 느끼는게 더 위로가 될 것 같아 추천 드렸어요.4. 영화추천
'19.1.6 7:15 PM (39.7.xxx.168)그리고 40년 후가 아니라 45년 후 아닌가 싶은데...
5. 영화
'19.1.6 7:21 PM (119.69.xxx.192)얘기네ㅋㅋㄷ현대백화점 블루쟈스민 얘기인줄
6. 자존감 낮으니
'19.1.6 7:36 PM (1.238.xxx.39)그렇게 본인 신상에 대해 거짓말도 하는거죠.
자존감이 있으면 그런 거짓 삶을 살리가요..
그럼에도 패션과 말투는 참 즐거웠어요~7. 블루자스민은
'19.1.6 7:41 PM (121.175.xxx.200)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블랑쉬?가 생각나요. 저는 블루재스민이랑 소공녀(이솜) 근래 몇년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8. 저능
'19.1.6 7:41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캐롤의 케이트블란쳇에서 자존감이 더 크게 다가왔는데.
마지막 그 눈빛은 정말.. 티비 못 끄고 멍..;;;9. 저는
'19.1.6 7:42 PM (221.140.xxx.139)캐롤의 케이트블란쳇에서 자존감이 더 크게 다가왔는데.
마지막 그 눈빛은 정말.. 티비 못 끄고 멍..;;;10. ㅇㅇ
'19.1.6 9:11 PM (27.1.xxx.74)45년후 맞아요 ㅋ
샬롯 램플링의 공허한 눈빛에 가슴 아팠는데
예감은 틀리지않는다의 그 싸늘한 눈빛에 역시 배우구나했어요.11. 먹고파
'19.1.7 12:11 AM (108.35.xxx.124)블루재스민은 욕망전차의 리메이크입니다..블루자스민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