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보다 부부싸움

... 조회수 : 8,023
작성일 : 2019-01-06 17:37:03
전 요즘 원래 홀릭해서 보는 프로구요..평상시에 드라마 안 봅니다.
좀 자극적이지만 세상 저렇게 돌아가는구나..그러며 어제도 보는데남편이 나타나 하반부를 같이 보는데 막 끄라고 소리를 소리를..
저런거 본다고 사람을 무슨 벌레보듯이..
남편분들 안 그러시죠?
50넘어서 저러는 꼴이라니..진짜 테레비도 몰래 봐야할 펀이네요.
친정에 부모님 두 분살며 테레비 세 대 갖고 있는거 뭐라했더니..
에휴..
IP : 220.76.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6 5:43 PM (14.49.xxx.104)

    한대 더 사서 각자 보세요.우리집도 거실 안방에 놓고 각자 봅니다

  • 2.
    '19.1.6 5:49 PM (125.132.xxx.156)

    평소에 사이가 나쁘신가요? 남편분 너무하시네요

  • 3. ..
    '19.1.6 5:53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제남편도 제가 스카이캐슬 얘기하면 엄청 싫어해요.
    쓸데없는 여자들싸움 드라마나 본다는 식이어서..
    저나 남편이나 스카이캐슬 비슷한 부모님들 밑에서 공부하라고 닦달당하고 혼나며 커서 전문직까지 된 케이스라 어느정도 공감할줄 알았는데..
    남편은 한회 보더니 그냥 아줌마들 가십거리 드라마 한심한걸 왜보냐고 이시간에 가서 책이나 한줄 더읽거나 차라리 잠을자라 이런식이더라고요.
    제가 얘기만 꺼내도 엄청 질색해요. 저는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

  • 4. ..
    '19.1.6 5:56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까 어떤 분도 스카이캐슬 보다가 부부싸움 했다고 ㅋㅋ 어제 여러 집이 싸웠나 보더라구요. 드라마 하나가 전국민을 들었다 놨다 ㅋㅋ

  • 5. 저도
    '19.1.6 5:59 PM (175.198.xxx.197)

    처음엔 봤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비인간적인 내용인거
    같아서 안봐요.

  • 6. 현실
    '19.1.6 6:12 PM (125.187.xxx.93)

    속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콕 집어낸 거라서 싫어하는 듯

    또는 능력이 그 만큼 안 돼서 박탈감 느끼거나

  • 7. ㅎㅎ
    '19.1.6 6:13 PM (112.224.xxx.233)

    저는 남편이 외국인인데..같이 봐요 스카이캐슬 자막달린걸로ㅋ 남편이 너무 재미있대요ㅎㅎ

  • 8. 오오
    '19.1.6 6:17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여기도 그런 부친 있어요.

    대학교수셨는데 평생 뉴스외에는 연예, 가요,가무등을 10초 이상 보기 힘들어 하심.

  • 9. 그냥
    '19.1.6 6:30 PM (175.113.xxx.77)

    여자들 암투 많이 나오고

    굉장히 상류층 사회 그려지는걸

    남자들이 열폭하고 싫어하는 경향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열폭.

  • 10. 우리집은반대
    '19.1.6 6:36 PM (1.239.xxx.196)

    남편이 홀릭해서 큰딸하고 본방사수하고 저는 안봐요 .

  • 11.
    '19.1.6 6:37 PM (223.62.xxx.205)

    비교될까봐 싫은가부죠

  • 12. ...
    '19.1.6 6:45 PM (119.69.xxx.115)

    저도 실시간 시청 못해요.. 남편이 엄청싫어해요.

  • 13. ——
    '19.1.6 6:57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저도 약간 남자 뇌라 보니까 재미있는것보단 쓰레기같단 생각이 더 들던데. 여자로 치면 남자들 무협영화에서 쓸데없이 죽이고 피뿜는거 열광하거나 격투기 보고있거나 남자애들 밤새고 게임하는거 보는 느낌. 뭐 저렁거에 관심있어서 열중하는건 알겠는데, 현실이랑 가상을 구분 못하고 제3자가 보면 바보같아 보이는거. 그런거 좋다 소비하는 대상도 쓰레기로 보이거든요.

  • 14. 남자들
    '19.1.6 7:07 PM (220.85.xxx.168)

    열폭때매 싫어한다고 하긴 뭐한게.
    제 동생 아버지 남편 모두 서울대 나온 의사 변호사들이고 물려받을 큰 사업체(업계에서 이름대면 누구나 알만한) 있고 그렇거든요. 근데 스카이캐슬 싫어해요.
    서울대 보내려고 포트폴리오 얻으려 이브닝가운 입고 파티열고 뭐 이런거 보고 작가들이 환상속 소설쓴다고 우습게 여기는거 같기도 하고.. 누가 저러냐고요. 일타강사한테 한달 몇천씩 주고 과외받는게 차라리 현실이지 이브닝가운입고 파티가 웬말이냐며.. 대학병원 과정정도 되는 의사가 누가 저러고 사냐며 드라마 자체를 좀 우습게? 한심하게? 여기는거 같아요.

  • 15. ..
    '19.1.7 4:00 AM (1.227.xxx.38)

    친정아빠 재미없는데 엄마 때문에 참고 보시는 티 역력하더라구요. 남편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영업했는데 일단 아줌마들이 주인공이라 싫고-_-;; 내용도 아줌마들이 딱 좋아할 내용이라 싫대요 남편도 서울대인데 윗님 말씀대로 뉘앙스가 자기 서울대 동기들 다 특목고 나오고 교육열 높지만 저렇지 않다는. 너무 자극적으로 내용 쓴다고 드라마 우습게 여기는 느낌 받았어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다 열심히 보신다고 하니 더 싫어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81 중학생 엄마 워킹맘인데 너무 심심해요 03:17:41 111
1812880 모자무싸 벌써 마지막 ㅇㅇ 02:57:20 171
1812879 서울 1박 호캉스 비용? 조언 02:52:46 76
1812878 정용진이 세월호 조롱한거 맞아요 3 .. 02:45:09 499
1812877 김용남은 지금 당장 사퇴하세요 1 사람이라면 02:38:44 198
1812876 조선이 김용남건 터트린 이유 1 02:29:57 390
1812875 김수현 사건 당시 2 …….. 01:58:30 650
1812874 반려묘,견 있는데..제가 60대예요 2 언제 01:58:23 534
1812873 ke777-300프레스티지좌석 잘 아는분~ ........ 01:32:13 147
1812872 모자무싸 지금 봄. 낼 예고편 없어요??? 3 둥글게 01:20:50 840
1812871 사랑이 뭘까요 ... 01:04:17 457
1812870 조국 후보는 절대로 사퇴하지 마세요 14 후보사퇴 반.. 00:58:25 1,066
1812869 Cj onstyle에서 플리츠원피스샀는데.비침문제 5 사랑이 00:53:21 694
1812868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3 ㆍㆍ 00:48:39 1,021
1812867 매불쇼 최욱도 문제네요 13 ㅇㅇ 00:40:12 2,053
1812866 명언 -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가? 함께 ❤️ .. 00:39:07 304
1812865 옥순이는 아마 엄마에게 조기교육을 받았을것. 그린 00:36:04 1,020
1812864 우지커피 딥카페라떼 뭐가 들어간거죠? 4 ........ 00:35:00 1,152
1812863 돈 많이 번다는 사주요~~ 4 맞던가요? 00:32:50 1,162
1812862 모자무싸 지금까지 시청 소감 9 안녕 00:32:18 1,910
1812861 봉은사 6 00:24:58 966
1812860 혹시 드라마 착한사나이 보신분 계세요? 1 궁금 00:15:21 339
1812859 중동 정세 다시'시계 제로' . .美.이스라엘,이란공격 재개 준.. 2 00:10:31 1,517
1812858 모자무싸.. 내일 마지막이라니.ㅜㅜ 7 -- 00:09:32 2,002
1812857 고혜진과 박경세 7 고대표 00:06:41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