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스키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다음 기사에 보니 스키장 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나오네요.
실내 놀이나 집에서 게임을 많이한다고요.
실제로 최근 스키장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예전보다<5년전>많이 줄었나요?
리프트 타려면 줄을 20분 이상 서던데 그 정도 아닌가요?
겨울되면 스키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다음 기사에 보니 스키장 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나오네요.
실내 놀이나 집에서 게임을 많이한다고요.
실제로 최근 스키장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예전보다<5년전>많이 줄었나요?
리프트 타려면 줄을 20분 이상 서던데 그 정도 아닌가요?
저도 그 기사 봤는데 댓글보니
기사에 언급된 스키장은 인기없는데라고 다른데는 미어터진다네요
실제로 빙어축제나 스키장에 많은 인파 몰렸다고 기사도 났어요
시즌권으로 주말마다 가는데 주차땜에 걍 셔틀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