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오래되고 소박한 가게들 많이 나와서 좋네요.
서민적이고 아담한 집들도 나오고요.
설정 아닌 그야말로 리얼 스토리라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에요.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의 것 더 소중히 여길줄 알고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70년 된 방앗간은 감동스럽기까지 했네요.
외국에 살아서 가보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보고 기억해뒀다 한국 가면 몇 군데는 가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이 프로그램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