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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가 하는 집안일 중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이 뭔가요?

ㅡㅡ 조회수 : 9,758
작성일 : 2019-01-05 07:31:57
육체적으로 노동이라고 느낄 정도의
강도 높은 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IP : 223.62.xxx.18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19.1.5 7:34 AM (73.3.xxx.206)

    근데 대청소나 모든 집안일을 몰아서 하면 힘이 들더라고요

  • 2. ....
    '19.1.5 7:36 AM (182.209.xxx.180)

    가사 도우미라고 생각하면 집안일도 만만치 않죠
    또 집이 크거나 식구가 많으면 대부분의 가사일이 힘든 노동 같이 느껴질것 같아요

  • 3. ...
    '19.1.5 7:41 AM (220.127.xxx.135)

    전 정말 주부체질이라 밥 빨래 청소 등등 물론 하기 싫을때 있지만 꾹 참고 즐기자 주의인데
    와 애들어릴때 제가 애가 셋이라 그런지..
    이건 완전 노동이다....이게 뭐지 하면서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첫째 7살 아래로 3살 막내 돌쟁이 혼자 키우는데 ...살 10키로 빠졌어요..ㅠ.ㅠ중노동
    기저귀 두명차고 있지 세명다 먹는거 틀리지 빨래는 항상 산이지 ㅠ.ㅠ

  • 4. ....
    '19.1.5 7:42 AM (1.227.xxx.251)

    육아가 가장 크죠 순전히 체력전.

    능숙해지고 요령이 생기면 쉬워지는 일들이 청소 요리 세탁 집수리 같은거구요
    이것도 양이 많아 지거나, 몸이 아플때도 해야한다면 체감 강도가 달라져요

  • 5.
    '19.1.5 7:43 AM (110.8.xxx.9)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일단 원글님 가족 세 끼니 식사부터 한 번 맡아서 해보세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직장일도 고도의 정신노동을 필요로 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ㅎㅎ

  • 6. ㅡㅡ
    '19.1.5 7:47 AM (122.35.xxx.170)

    청소가 젤 힘들죠. 허리와 다리를 몇번씩이나 굽혔다 폈다

  • 7. ㅠㅠ
    '19.1.5 7:48 A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주부가 하는 집안일을 해 보시면 알텐데요~

  • 8. 쇼핑
    '19.1.5 7:52 AM (39.7.xxx.160) - 삭제된댓글

    50키로이상쇼핑하는날도ㅠ

  • 9. ㅁㅁ
    '19.1.5 7:5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 글에 의도는 ?

  • 10. ...
    '19.1.5 8:00 AM (58.237.xxx.115)

    육아가 제일 힘들겠죠... 솔직히 살림요령생기면 그래도 할만하던데요... 전 애는 없지만 그래도 애키우기가제일 힘들듯 싶어요... 저기위에 220님 같이 아이 셋명키우기는 진짜 중노동일듯 싶네요....

  • 11. ㅎㅎㅎㅎ
    '19.1.5 8:01 AM (59.6.xxx.151)

    저는 바닥 걸레질 ㅜㅜ
    한방 하고 한숨 쉬고 다른 방 하고 도망가고 나머지는 포기—;
    하기 싫어서 몸이 힘들다고 반항하는 건 마트 장보기

  • 12. 아기키우는데
    '19.1.5 8:08 AM (115.137.xxx.76)

    육아가 제일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오는날도있어요..
    워킹맘이 부럽더라구요
    애보면서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일하면서 스트레스쌓이는게 낫겠다싶다는생각도해봤어요ㅠ 몸은 몸대로 골병들고 .애는 어차피 기억도못할테고..일하면서 돈벌고 얼마나 좋아요 워킹맘들 편해보여요

  • 13. ㅇㅇ
    '19.1.5 8:09 AM (121.168.xxx.41)

    대충 하려고 들면 힘이 안 들어가죠
    하지만 반딱반딱 하게 살림하면 설거지도 청소도
    모두 힘들어가요
    힘센 남자가 더 잘 하겠다 싶어요

  • 14. ...
    '19.1.5 8:21 A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 편해보여요? 잦은 변수까지 안고서 투잡 하는건데요? 편해보이면 님도 일하세요.

  • 15. 응?
    '19.1.5 8:25 AM (223.38.xxx.50)

    강도 높은 일이 없다구요?

    그럼 우리집에 와서 가사겸 육아 도우미 일 좀 해요.
    오전7시30분에 출근해서 5살 아이 아침밥 간단하게 해서 먹이고 씻기고 옷입혀서
    어린이집 보내놓고
    설거지 및 주방정리 청소 빨래 아이 간식만들어 놓고 3시쯤 어린이집에서 애 데리고 와서 씻기고 4시30분까지 놀아주다
    4시30분에 저녁 식사준비(국이나 찌개 중1 반찬2~3가지)해서 아이 먹이고 설거지 하고
    아이랑 놀아주다가 9시에 정리 하시고 퇴근하세요.
    특별히 육체적으로 힘든 일없으니 하실만 할거예요.
    시간당 최저임금8350원 계산 해드릴게요.

  • 16. 집안 일이
    '19.1.5 8:28 AM (223.33.xxx.92)

    안 힘들면 아줌마들 팔뚝은 왜 그렇게 굵어질까요?
    원글이가 남잔지 커리어 우먼인지는 모르겠으나
    살림이 쉬워보이면 해보시구려.

  • 17. ..
    '19.1.5 8:28 AM (121.191.xxx.194)

    저 워킹맘인데요,
    솔직히 가장 힘든건 육아지만 이건 전적으로 우리 부부가 관리하는 거지만
    제가 일하는 시간동안만 남에게 맡기는거고요,
    다른 건 남에게 다 맡겨도 된다는 생각이예요.
    예를 들어서 청소나 빨래.. 이런 건 남에게 맡겨도 되고
    혹시 좀 모자라고 잘못 되더라도 큰 탈이 나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육아는 그러면 안되죠.

    그래서 전 지금은 애들 다 컷는데
    청소는 도우미 아주머니 힘 빌려서 살고 있어요. 빨래도 일부는요.
    이런건 정말 제 시간과 노력들이면서 하고 싶지 않아요.

  • 18.
    '19.1.5 8:29 AM (114.206.xxx.138)

    회사의 일이 힘든 거 있나요
    아침에 가서 커피 마시며 브레이크 점심 우르르 먹고
    거래처 간다고 외출 전화 몇번 돌리면 퇴근

  • 19. 작정
    '19.1.5 8:29 AM (121.174.xxx.55)

    육아가 제일 힘들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어디 외출도 마음대로 못하구요
    청소할 시간도 없어서 아이 잘때 재빨리 해야됨
    연년생 키우면서 별난 아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혼자 운적도 있구요
    그때는 나이도 어렸기 때문에 멘탈이 강하진 못해서 그 시간이 고역이었어요
    지금 다 키우고 나서 직장생활 해보니 여기는 더 전쟁 ㅠ
    둘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힘들어요

  • 20. 육아
    '19.1.5 8:37 AM (59.3.xxx.121)

    육아가젤힘들죠..

  • 21. ,,,
    '19.1.5 8:44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육아와 삼시세끼죠.

    나머진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고.
    그건 주부가 아니라도 미혼이라도 해야 할 일들이죠.
    전자제품을 맘껏 이용하고 일 나눠서 하면 될 일이에요. 일 머리 없고,요령 없는 사람들이나 힘들다 하는거죠.

    육아는 뭐 이건 뭐..말할 필요없고,
    밥을 제대로 매끼 해대는 것이 힘든거죠.

  • 22. ...
    '19.1.5 8:48 AM (121.128.xxx.121)

    육아, 음식 만둘기는 장 보는 것 부터 손질 만둘기
    너무 힘들어요.

  • 23. 둥둥
    '19.1.5 8:55 AM (39.7.xxx.81)

    직장은 인간관계가제일 힘들죠.
    업무가 고된건 오히려 견디기 쉽구요.
    그러니 대부분 전업하고 싶어하는거고.

    저윗님은 그런 회사만 다녀봤나봐요.
    월급 루팡같은.

  • 24.
    '19.1.5 9:04 AM (220.120.xxx.216)

    물한컵을 한시간동안 들고있는 사람에게
    100kg만큼 무거운건 아니라고 말하는 꼴이네요.

  • 25. ,..
    '19.1.5 9:04 AM (58.237.xxx.115)

    114님은 월급 루팡이었나봐요... 월급루팡이면 뭐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사회생활이 그렇게 쉬운가요..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39님 처럼 직장생활은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도.. 업무야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실력도 나아지는데.. 인간관계가 참 어렵더라구요..

  • 26. ..
    '19.1.5 9:0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닦는거 힘들어요. 진짜 힘듭니다
    유리창닦기, 바닥닦기는 체력적으로 힘들구요, 스트레스 받는건 하루세끼 밥하는거요.

  • 27.
    '19.1.5 9:18 AM (218.155.xxx.6)

    딱 한번 하기엔 힘들거 없죠.
    끝없이 매일 반복된다는게 제일 힘들어요.
    아마도 죽을때까지?

  • 28. ...
    '19.1.5 9:19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손빨래요 몇번해보고는 절대안해요
    예전에도 날품팔이가 빨래하는거였자나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걸레빨기도 안하구 뭐든 꾹참고
    세탁기에 맡깁니다
    화장실 청소도 힘들어요
    다른데는 청소기기 도와주지만 화장실은 온전히
    사람손으로 해야 해서요
    천정닦기 등닦기 엄두도 안납니다 더러워도
    꾹 참고 아주 가끔해요

  • 29. ...
    '19.1.5 9:22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주부가 육체노동이라 생각해본적이 없음
    육아나 요리가 육체노동인가요
    연마하고 학습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 기술이고 스킬이죠

  • 30. ...
    '19.1.5 9:24 AM (14.52.xxx.71)

    주부가 육체노동이라 생각해본적이 없음
    육아나 요리가 육체노동인가요
    연마하고 학습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 기술이고 스킬이죠
    청소빨래는 기계가 해주고 대신 디테일이 많죠
    구석구석 깨끗하고 세균이 없게 해야 하고 환기도 자주시키고 필터도 청소하고 등등 끊임없이 관리 영역이 강하죠

  • 31. ..
    '19.1.5 9:28 AM (175.193.xxx.237)

    하루 세끼 밥 안하니까 그런 소리 나오죠. 세끼 밥해서 먹어보세요. 설거지가.. 요리가.... 돌아서면 또 그대로 쌓이고...
    게다가 깨끗하게 화장실이라도 대청소하면 허리가...
    빨래 세탁기가 해주는게 그나마 신의 한수죠.
    물론 대충대충하면 수월합니다만...

  • 32. ...
    '19.1.5 9:36 AM (42.82.xxx.252)

    아이들 방학을 맞은 주부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빡셉니다.하루종일 소파에 한번 앉을 시간도 없네요 .원글님 질문과 좀 삔뜨가 안 맞는답이지만...

  • 33. 아니요
    '19.1.5 9:39 AM (121.174.xxx.55)

    육아는 육체노동 맞아요
    그게 아니라고 하는 분은 편하게 아이 키우셨나보네요
    저 단체급식 일 하는 사람 인데요
    요리도 육체적 노동에 들어갑니다
    스킬요? 손 많이 가고 양 많은 음식 한 번도 안해보셨나보네요
    요리가 그런걸로 되는지...

  • 34. 저는
    '19.1.5 9:4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육아고 집안일이고 쉽게 하는 편이라 밖에서 일하는 거에 비하면 집안일이 쉬워요
    근데 집안일도 적성이 필요 한 것 같아요 적성에 맞는 사람은 쉽고 아닌 사람은 힘들고 어렵죠 뭐

  • 35. 모모
    '19.1.5 9:51 AM (114.207.xxx.50)

    단연코 육아라고 생각함
    어제 조카 두명 돌보는데
    무슨 극기훈련 다녀온거같음
    오늘 늘어져 쉬고있음

  • 36. 흐림
    '19.1.5 9:59 AM (121.146.xxx.203)

    명절 제사 김장

  • 37. 주부는
    '19.1.5 10:33 AM (1.231.xxx.157)

    365일 풀타임 잡이죠

    새벽에 애도 봐야하고
    애 학교 다닐땐 야자나 새벽 학원. 새벽 등교 다 도와야하구요

    제가 결혼하고 엄마 역헐 해보니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고
    일은 고되지만 보수도 없고
    단점투성이... 그러니 요새 누가 결혼해 그 고생을 자처하나요

  • 38. 풀타임
    '19.1.5 10:47 AM (223.38.xxx.162)

    휴가도없는 잡이죠
    인간 이 먹고자고 쉬는 모든일에대한노동을제공해야하니까 삼시세끼 제일힘들죠

  • 39. ㅇㅇ
    '19.1.5 11:18 AM (125.182.xxx.27)

    전 설겆이요‥제일싫어요 밥하는거까진우째하겠는데 치우는건 진심싫어요 뫼비우스의띠처럼 먹고나면일이라니 슬퍼요

  • 40. 게다가
    '19.1.5 11:25 AM (220.117.xxx.141)

    사회에서 가장 천하게 취급받죠
    전업을 밥 버러지 취급하고...

    누군가 그 자리에 없으면 서너명이 투입되도 힘이드는 일인데도
    논다고 하죠.

    딸들이 똑똑해져 이젠 더 안하겠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 41. ㅇㅇ
    '19.1.5 11:35 AM (1.237.xxx.200)

    육아 때문에 전업하다가 둘째6학년 되면서 직장다녀요. 출근보다 잦안 일이 힘들어요. 애들도 많이 컸는데
    잘 생각해보니 업무가 별 스트레스가 없는 업무이기도 하고 대신 고객집 가가호호 방문해여해서 하루 1만5천보 정도는 매일 걸어요. 2인1조로 하나 팀원이 서로 조력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직장일은 시작과 끝이 명확해요. 점심엔 쉬고 커피브레이크도 있고 퇴근허면 신경뚝하면 되는데
    집안일은 출근도 퇴근도 없이 내가 휴식모드이고 싶은 컨디션에도 타인이 원하는 노동력을 줘야해서 인것 같아요. 물론 직장은 그만큼 긴장도도 있어서 힘들어도 바짝 정신차리고 일하지만요

  • 42. 게다가2
    '19.1.5 11:38 AM (1.237.xxx.200)

    게다가님 말대로 하다못하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그도 아니면 육아 도우미 이모가 애봐주고 살림해도 당연히 돈드려야하고 그 힘든걸 하는 노인이 하면 빨리 늙는다고 손주 안키워준다고 하는데 왜 자기 마누라가 되면 집에서 노는 걸로 값을 후려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 43. ..
    '19.1.5 1:51 PM (112.149.xxx.27)

    집안일과 병행하는 육아겠죠ㅠㅠ
    외동이라 놀아주기부터 공부가르치기까지 다 도맡아하는데 정말 방학이 두렵네요. 영어 직접 가르치는데 하루 2시간 소요, 어르고 달래가며 아이 마음 다치지않게 신경쓰며 밀당하기 정말 힘들어요. 영어말고 다른 공부도 봐줘야하고 그날 읽을 책 골라놓고 수시로 읽어줘야하고 후두염 걸린 목소리가 원상복귀가 안되네요ㅠㅠ
    공부 마치면 같이 놀자 그러고 보드게임이며 캐치볼이며.. 그외 비염 아토피라 음식 환경 신경써야하고 일과 마치면 진짜 파김치네요.
    스카이캐슬 보면서 내가 김주영이고 한서진이고 조선생에다가 한서진 집에서 일하는 식모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 44. 두개
    '19.1.5 3:15 PM (69.243.xxx.152)

    밥, 육아.
    이 두개만 안하면 룰루랄라죠.

  • 45. ㄹㄹㄹㄹ
    '19.1.7 10:57 AM (211.196.xxx.207)

    유리닦고 삼시 세끼 차려내는 걸 매일매일 하는 것처럼 말들 하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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