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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잘하는 것도 능력인가요?

00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19-01-04 11:10:14

제 직장동료가 상사에게 아부를 잘합니다.

매일 하는 건 아니구요. 예를 들면 상사 앞에서 상사의 장점을 칭찬한다던가... 뭐 그런 겁니다.


저는 성격상 그런 거 낯간지러워서 잘 못하겠던데...

자기가 잘 보여야 겠다는 사람 앞에서만 그러구요. 별로 본인과 관련없는 타팀 임원께는 안 그럽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고 성격은 온순하고 사회생활도 원만합니다.


그 동료처럼 아부 잘하는 것도 처세 능력일까요?

IP : 193.18.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
    '19.1.4 11:11 AM (222.118.xxx.71)

    아부가 아니라 남칭찬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
    '19.1.4 11:12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능력만 있다고 되나요?
    윗사람 비위도 적당히 맞춰주고
    그래야 살아남죠
    능력있는데 처세술 제로인 경우
    결국 회사 관두더군요

  • 3. 그게
    '19.1.4 11:16 AM (121.155.xxx.30)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능력이라면 능력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 4. 그럼요
    '19.1.4 11:17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일단 그 순간 진심이구요.
    그 사람의 니드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그러면서 자연스러워야 하구요.

    낯간지러운거는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님요.

  • 5. ...
    '19.1.4 11:17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저에게는 돈 주고도 못 살 능력이네요~^^

  • 6. 그럼요
    '19.1.4 11:1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무나에게 아부하는건
    내 아부의 가치만 떨어뜨릴 뿐이예요

  • 7. 능력이죠
    '19.1.4 11:19 AM (1.231.xxx.157)

    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사람도 많으니..

    근데 인생 길게 살다보니 가식은 들켜요

  • 8.
    '19.1.4 11:19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그게 아부인가요? 아부랑 칭찬은 다르죠

  • 9. 그거슨
    '19.1.4 11:21 AM (112.140.xxx.69)

    큰 능력입디다
    저는 그걸 못해서 ㅠㅠ

  • 10. ...
    '19.1.4 11:30 AM (108.41.xxx.160)

    아부 같은데요. 원글님 글로 보면

  • 11. ..
    '19.1.4 11:42 AM (175.119.xxx.68)

    저도
    빈말로도 안 이쁜 것은 이쁘다 안 합니다 애기라도

  • 12. 싸바싸바
    '19.1.4 11:44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비위 좋은 사람들 있어요.

  • 13. 저는
    '19.1.4 11:45 AM (125.140.xxx.192)

    상사에게는 못 하지만
    일반 대인관계에서는 가끔씩 합니다
    단, 가식은 아니지만 괜찮은 부분을 느끼고만
    있기보단 표현으로 칭찬 한번 하는 건 아부가 아니니까요.

  • 14. ㅇㅇ
    '19.1.4 11:49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아부. 칭찬
    어떻게 다른가요?
    이걸 똑 같다고 보시나요?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난 이걸 왜 똑같다고 느끼는걸까?
    님 마음속에서 동료가 하는 칭찬을 아부라고 폄하하게 만드는게 뭘까 생각해보세요

  • 15. 아부든 칭찬이든
    '19.1.4 11:49 AM (211.192.xxx.148)

    하는 사람이 관찰력이 좋고 감수성이 풍부해야 가능한거에요.
    상대가 뭘 잘하는지, 뭐가 뛰어난지도 캐치 못하는 사람이 더 많죠.
    심지어는 좋은 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러 칭찬 안해주거나
    혹은 못하기도 하죠.

  • 16. ㅇㅇ
    '19.1.4 11:50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아부. 칭찬
    어떻게 다른가요?
    이걸 똑 같다고 보시나요?

    자기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난 이걸 왜 똑같다고 느끼는걸까?

    그리고 님 마음속에서 동료가 하는 칭찬을 아부라고 폄하하고.
    선의일지도 모르는걸 처세능력이라고. 해석하게 만드는게 뭘까 생각해보세요

  • 17. ....
    '19.1.4 11:52 AM (121.143.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부와 칭찬의 차이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 18. ..,.
    '19.1.4 12:22 PM (118.46.xxx.156)

    아부 칭찬 경계 애매하죠.
    제가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사적 인간관계는 무지 좁은데요.
    두루두루 지내는 공적 관계는 좋아요.
    그 비결은.. 아부같은 칭찬이랄까.
    근데 전 사람들 장점 단점 다 잘봐요.
    이때 장점은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죠.
    어떤 동료가 제가 칭찬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좋다고.
    근데 본인들도 알겠죠. 얼척없이 띄워주면 그게 거짓이란걸..

    근거없이 그냥 남 띄우기만 하는 거면 백퍼 아부구요.
    정말 근거 있는 칭찬이면 칭찬같은 아부겠죠. 아부같은 칭찬이거나.

  • 19. ......
    '19.1.4 12:31 PM (121.179.xxx.151)

    아부든 칭찬이든
    적재적소에 맞게 하는것도 그것도 그사람의
    재능입니다

  • 20. 버ㅋㅋㅋ
    '19.1.4 1:00 PM (175.120.xxx.157)

    아부 맞아요
    상사에게 저러는 건 아부죠

  • 21. ....
    '19.1.4 2:52 PM (121.179.xxx.151)

    아부든 칭찬이든
    하는 사람이 관찰력이 좋고 감수성이 풍부해야 가능한거에요.
    상대가 뭘 잘하는지, 뭐가 뛰어난지도 캐치 못하는 사람이 더 많죠.
    심지어는 좋은 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러 칭찬 안해주거나
    혹은 못하기도 하죠.

    ----------------------
    좋은 댓글이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쉽게 공감이갑니다.

    좋은 점을 발견했는데도 일부러 말을 안하거나 덮어놓은 경우도
    많이 봐왔어요.
    그런경우 열등감이나 질투심의 발로이죠.

  • 22.
    '19.1.4 3:33 PM (223.62.xxx.185)

    나쁘게 말하면 아부고 좋게 말하면 사회성 좋다
    하잖아요

  • 23. 그럼요
    '19.1.4 3:47 PM (218.149.xxx.153)

    타고 나야해요~~~아무나 못함

  • 24. 이익을염두에두면
    '19.1.4 7:10 PM (210.222.xxx.111)

    아부이고
    이익과 상관없이 칭찬에 후하다면 그냥 칭찬입니다.
    나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아부인지 칭찬인지 판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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