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재민 서울대입구역 앞 호텔서 발견... 생명지장 없어
서울대역 앞 호텔에서 발견.
관종도 이런 관종이...
[속보] 신재민 서울대입구역 앞 호텔서 발견... 생명지장 없어
서울대역 앞 호텔에서 발견.
관종도 이런 관종이...
이런 짓은 안하겠구만..ㅉㅉ
철딱서니가 없어도..
찡그린채로 걸어나왔답니다.
양주처먹고 관종짓 한 듯..
관종도 이런 관종이 없네요.
참.
역쉬 기대했던대로네요 ㅎㅎㅎ
저런 인간 검증도 안하고 큰 이슈인양 인터뷰기사 그대로 내보내는 기레기들이 더 문제..
경찰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에서 생존 발견"(속보)
http://news.v.daum.net/v/20190103124630375
나이는 어디로 쳐 먹었나.
호빵처럼 두툼하게 생겼던데, 생긴게 아깝네.
짜증
날도 추운데
이런 날 죽으면
여럿이 고생이여
유서래서 자살인가 싶었는데
실종이래서
절대 안죽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쉬~
짜증나는 관종
왜 그랬니? 죽지말고 살아서 니가 저지른 일 제대로 수습해라.
영창가자~
기레기들이 젤 나쁨
살아있다니 다행이네요..
죽는게 그렇게 쉬운일인가요?
안 죽엇다고 비아냥대지 말아요..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비난하는 사람 여기 어디 있나요? 똑똑한 머리로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왜 팽개치고 나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니까 하는 말이죠.
그나마 안 죽어 다행이지만
유서 쓰고 잠적, 살아있는 채 발견
폭로라고 한 내용들은 솔직히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사무관이 접근하기 힘든 정보....
관종도 이런 관종이 없네요
점지사가 너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켰다
우씨 풀려날때 꽃다발 주는 정신없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가 잘못인지도 반성은 없을테고, 이런류의 머리만 좋은것들이
사회에 뭔짓을 하는지 정말 짜증나네요.
새해 벽두부터 너깟것들이 뭔데 국민을 힘들게 해. 죄가 있으면 달게 벌을 받아!
맘카페에 신재민 옹호하는 아줌마 글에
좋아요 붙은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기사 한 줄 안 읽고 알아보려는
마음도 없이 앞길창창 젊은 사람이 설마
속이겠냐며 화이팅이래요.
에휴. 말하면 감정싸움 정치병자 몰아붙이기
안철수때부터 그렇게 해대니
이젠 피곤해서 말도 못하겠네요.
이런 쇼에 속는 사람있으니 저 난리치네요
이럴줄..
영상 1초만 봐도 얼굴 표정에 다 드러나던데..
생각이 다른거죠. 부유한 맘카페일수록 배운 엄마들이 많고 현 정권에 비판적입니다. ㅇㅇ 탈출은 지능순
부유한 맘카페?
윗님. 최소 님이 속한 그런 카페라면
붇옹산카페?
보수꼴통 할배들 놀이터?ㅋㅋㅋㅋㅋ
이런 코메디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