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앞으로 좀 나와있는 종들요.
눈에서 코, 코에서 입으로 뻗어가고 내려가는 옆모습 라인이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입 다물고 있을때 약간 치켜올라간 입매무새도 너무 예쁘구요.
우리집 강아지는 안그런데 하시는 분들은
입 주변 털을 좀 밀어보세요.
맞아요 맞아 주둥이가 완전 둥그렇지도 않고 입체적으로 생겼어요..
어느순간부터 저도 울집개 주둥이 보고 참으로 예쁘게 생겼구나 신기해하며 보거든요.. ^^
어떤 생김새를 말하는지 알 것 같아요~
헤벌쭉하는 듯한 옆모습,, 매력 있어요
저희 집 고양이는 억울하게 생겼어요 ^^
저희 믹스견이 그래요
전 입이랑 눈밑까지 털찐 얼굴도 예쁘다 생각해요
표범 호랑이 고양이들 코부터 입까지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제겐 그 옆모습이 치명적이에요 ㅎㅎ
거기에 쌍꺼풀진 눈과 속눈썹까지 어쩜 좋아~ 미칩니다^^
냥이 키우는데 옆라인이 예술이에요
이마는 톡 튀나오고 주댕이도 봉긋
거기다 눈은 구슬같이 보여요 옆에서 보면...
맞아요..강쥐,냥이 모두 옆모습 예술,,
맞아요..강쥐,냥이 모두 옆모습 예술,,
특히 냥이 옆모습 오똑한 콧대 봉긋한 주둥이..정말 예술이에요~
멍이가 그래요.
정말 예쁘게 잘생겼어요.
하루에도 수백번 뿅~~♡♡반합니다.
입주변 털을 깍는다는게 어떤 건가요?
웃는 상이 된다는건가요??
궁금해요
아 네~
웃는상 만드는 비법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