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이상은 상위권?
중경외시는 중위권인가요?
그러면 건동홍은 하위권인가요?
전반적으로 인식이 어떤지요?
서성한 이상은 상위권?
중경외시는 중위권인가요?
그러면 건동홍은 하위권인가요?
전반적으로 인식이 어떤지요?
중경외시 같네요
의미없다...
중경외시 건동 숙대 이정도 같아요
중경외시 정도면
전국 60 만 수험생 중에 5% 안에는 들어야 돼요
넉넉잡아 10%라해도
상위권이죠
이과는 다르대요
중경외시가 중위권이요?
전 인서울이 다 상위권같네요
소위 인서울에서 상중하를 그런식으로 분류하기도하고 전국권으로 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분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82에서만이라도 캠페인을 좀 하고싶네요. 적어도 다음세대를 직접 양육하고 교육하신 여성들이라면 이런 무의미한 가름으로 자기의 길을 막 출발하는 세대에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살다보니 졸업 학교 자체에 편승한 유불리도 참 민망했고...또 그 자체가 그 사람을 증명하기에 한참 부족하다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지금 대학 진학하는 아이들의 능력과 크기를 벌써부터 가늠할수 있다고 보시진 않겠지요?
아침부터 별거아닐수있는 질문에 엄청 긴 댓글에 당황하실지도 모르지만...이젠 우리가 먼저 입학교에대한 성공 프레임 또는 벨류가 과장됨을 인식하고 자제함이 어떨까요. 제 눈엔 젊은이들이 어지간하면 다 건강하고 이뻐보이네요. 잘해볼려하는데 이런 시선에 주눅드는 어아들이 안타까와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굳이굳이 왜 나누는건지..
원글이는 어디쯤 나온건지... 참나.
시대착오적인 질문.
그렇게 나누는건 학력고사시대
학력고사 점수로 줄세울때고,
지금은 너무나 다변화되어있죠.
그 다양성을 모르는 엄마라면,
정보력 제로.
수험생 중 중위권을 물어본 게 아니잖아요.
대학 중에서 중위권이요.
제대로 이해 못하는 분 많네요.
ㅇㅇ님 성숙한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1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왜 나누나요.
세계적으로도 대학 랭킹이 있는데 굳이 우리나라만 없을 리가 있나요.
이불 쓰고 아니야, 없어...그런다고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리 명확한분이 왜 여기서 묻고그래요
좀 알아보고 알려주시지.
자빠진 원글은 어느권 대학 출신인가?
중하위권이 의미없어요
장래 설계 시에 도움 안되는 학벌인건 마찬가지라서...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거 같은데요.
이미 생각하고 있는걸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것 같은..
댓글 분위기가
대기업 의미 없다.
작은 회사 취업도 대기업 가는 만큼 어렵다.
알찬 중소기업이 낫다.
이런 느낌.
원글은
많이들 지치고 괴로운 입시철에
무심히 던진 돌맹이 같은 글 느낌.
염병하고
'19.1.2 10:06 AM (223.62.xxx.151)
자빠진 원글은 어느권 대학 출신인가?
불쾌하시겠지만 원글은 지금 이시점에 올릴글은 아니구요...
그나저나 원글은 어느 위치쯤 나오셨나는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전국에서 상위 10프로면 잘한거 아닐까요?
그대학이 대강 우리들이 이름아는 대학들이에요...
정시마감 임박이라 맘들 그런데
아무리 익명이지만 배려라는걸 좀 할수는 없는건가요?
저와 주변인의 주관적 평가
상위권-스카이 카이스트 의대.치대.한의대.
중상위권-한대공대.중경외시이
염병하고 어쩌고 말 함부로 하신 신고했습니다.
염병하고
'19.1.2 10:06 AM (223.62.xxx.151)
자빠진 원글은 어느권 대학 출신인가?
본인이 쓴 글에 대한 반성은 없이 댓글 확인하며 신고는 칼같이 하는군요.
몇개 댓글만 읽어봐도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한심한 글인지 알아서 부끄러울텐데..
일부러 논란 일으켜 신고나 할 생각 아니라면 얼른 원글 지우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기 얼마나 예민한 글인지 몰라 썼을 수 있지만 이제 알았다면 지우셔야죠.
눈치 없네요. 내일이 정시 원서 마지막 접수일이예요. 저러고 싶을까?
대학 보내보면 중경외시도 상위권이란걸
실감 하실텐데요
인서울중 몇개 대학은 중위권이라 할수있겠는데
그 학교 이름 쓸수가 없네요
아무튼 중경외시 이대는 중위권이라 할 수 없죠
수도권 좋은 대학도 인서울 하위 보다 더 나은 곳도
있어요
너무 심하게 뭐라고들 하시네요.
뉴스에서도 상위권 중위권 늘 얘기하고
입시랑 거리가 먼 나이라면 궁금할 수도 있죠
입시때라 예민한 분들 많겠지만 원글님 황당하겠어요.
82 이상하다 ㅋㅋㅋ 아니 세계 어디든 존재하는 랭킹
입시 설명회에 가니 원글과 댓글에 언급된 모든 대학을 통털어
꿈의 대학이라고 하더군요
인서울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죠, 원글님...
대학 레벨이 의미가 없다면서 예민하신 분들은 왜 그런건가요?
정시접수중인 어제도 공대 순위 묻는 글 올라왔고 나름의 순위를 가늠할만한 답글들 꽤 있었어요.
연고대 간 아이들이랑 서성한 중경외시 간 얘들이랑
실력차이 많이 안나요
수능에서 한 문제 맞고 안 맞고에 따라 당락 결정되고 실제 교수들은 학생들 가르치다 보면 연고대 야들도 예전 학생들 보다 실력 없다고 합니다
사교육으로 떠 먹인 아이들이다 보니 ᆢ
원글이 언급한 그 학교를 나왔는데
동기들 졸업후 사는 모습보니
뭐라해도 사람이던것들이 잘살더군요.
학교보다 자녀를 사람으로 키우세요
그래야 인생도 상위 중위 이상 가는거랍니다.
수능 5과목 거기서 한 두문제면 대학라인이아예 바퀴는 데 실력차이가 없다뇨? 수학가형기준 92와 96은 수학 문제집 20권은 더 풀어야하는 차이예요. 그날 컨디션, 멘탈 어쩌고 하는 데 전국 수험생 다 같은 조건하에 보는 데 한 두문제는 전국으로치면 수천명 사이에둔 차이예요. 특히 문과는 소수점 둘째자리에 50명씩 붙어있어요. 엄마 입장에선 쟨 우리애보다 수학 하나 더 맞았을 뿐인데 해봐야 정신승리일뿐이죠.
윗님 ᆢ운 나쁘면 한 두 문제 더 틀리고
운 좋으면 수시로 대박나고ᆢ아무리
한 문제에 몇백명 붙어 있데도 그게 서열로 치니 그렇지
뭔 수학 능력의 차이인가요? 죽은 입시 교육에서ᆢ
모의고사 내신 좋은데도 수능 날 긴장 해서
재수 삼수해도 시험 운 없어서 ᆢ
스카이 예상 했던아이가 중대ㆍ홍대갑디다
흥분하실 일 아닌데 ᆢ
긴장이고 뭐고 그게 다 실력이예요. 운도 실력입니다.이러니 승복을 못해 재수삼수하죠. 입시는 최대한 짧게 끊고 머리 말랑말랑할 때 대학에서 제대로 굥부해서 다음 단계 인생을 위해 준비해야해요. 100세시대 일년이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인생의가장 빛나는 시절을 국수탐국수탐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잘본다는 보장이 어디있어요? 내년엔 또 물수능이어봐요. 여럿 죽어나지. 전 수시 얘기하는 거 아니고 정시 수능 얘기예요. 대학이 바보도 아니고 뭔가 보는 게 있으니 뽑겠죠. 그 기준이 깜깜이 같고 나는 모르겠으니 갑갑한거구요
에구 답답해라
고구마 먹고 체한 기분이네요
운도 실력이라고요? 무책임한 말일 수 있어요
그날 복똥 일으켜 시험 망친 아이도 실ㅇ력탓?
한 날 한 시 한번의 시험?
엄마들이 아이들 구몬 연산 시키면서 계산 실수도 실력차라면서 압박할 때 아이들이 느끼는 기분이 이럴 듯ᆢ
ㅇㅇ님 성숙한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22
10대 대학은 상위권으로 해줍시다.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까지는요...
스카이는 최상위권이구요.
솔직히 인서울은 모두 위대하다고 생각함.
시중외경이라던데요
요기까지가 상위권,
중경외시라니 언제적 얘기하는지 과에 따라 다 달라요. 특히 이과는. 이과에서 외는 저 아래고 중시 같이 치고, 경건 같이 가고
입시 치뤄보세요
중경외시는 상위권이죠.
중위권 아니라고 봐요.
의미없다...정시에서 한문제 차이로 대학이 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