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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청도 혐오녀 댓글

....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9-01-02 08:56:51

충청도여자랑
'18.12.31 11:17 PM (223.39.xxx.208)
댓글도 같이 쓰기싫습니다 잘나셔서 제가 감당이 안돼서요 이글 복사해서 마구마구 퍼나르세요 저는 충청도 여자 끔찍해서 이제 이글 안 볼거예요

충청도 외지인여러분
'19.1.1 11:30 PM (203.226.xxx.34)
이렇게 글로나마 만나서 반가웠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 말하는 무슨말인지 안다는말 저도 정말공감합니다 이렇게 말안해도 다 알때가 있지요 댓글 감사했구요 빵터진게 상간녀가 충주출신이라는분 정말 웃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충청도여자가 상간녀면 정말 몇배로 골치아플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웃펐어요 힘내시고 님이 원하는대로 이뤄지길 바랄게요

저내일 출근해요
'19.1.2 12:03 AM (203.226.xxx.34)
댓글 관리를 못해요 여러분~ 가끔 와서 복사할게영 내 팬이시네 아직도 찾어와주시공♡ 고발은 내가 알아서할게 너도 고발하마

충청도여자들
'19.1.2 12:35 AM (203.226.xxx.34)
부들부들~~~ㅋㅋㅋ 응큼해서100년이 지나도 이글 기억하고 앙심품을걸요 원글이는 잡고싶고 아는건 별로없고 어째~ 우물안 개구리들이 근자감은 쩔어서 유치해라...

미용협회나
'19.1.1 11:45 AM (223.62.xxx.216)
소보원등 시청에도 전화해보겠습니다 네이버리뷰는 시간좀지나고 친구가 쓰라고하네요

어머 윗님
'19.1.1 12:31 PM (223.62.xxx.216)
여기 안살아보면 모를텐데 어찌 아시고요...저라도 안살아봤으면 이글욕했을지도 몰라요 저 감정소모는 당하고그냥오면 더 부글거리는걸 알기때문에 잘한거고요 거기 미용실 이제 거짓말은 당분간은 못할겁니다 충청도 여자들이 꽉막힌데 있어서 그래도 자기하고싶은데로 할거예요 안변해요 본성이 고집이쎔 앞으로 웃다가 뒤로 몰래 뒷통수때림 믿지마세요

댓글저장합니다
'19.1.1 8:16 AM (223.62.xxx.135)
굿모닝~시간지나면 지우는분들이 계셔서..저 거짓말하는거 자기이득보려고 옳고그름을뒤버꾸는자 싫어합니다 82에도 많죠 그런사람들이

사기당해도
'19.1.1 1:29 AM (223.39.xxx.5)
시끄러운게 싫어 돈달라는대로 주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저러니 충청도 장사치들이 저런겁니다 어리석은 충청도 손님들아 정신차리세요

내가 개명을했어요 개명후이름을 실수로 불러줬더니 처음온 손님인줄알고 더부른거예요 원래4만원이라고 가격표에 써있는데 6만원불러서 짜증났어요 영양을 더 넣겠다던지 그런말도 없이요 정말 바본줄알아요 세종시외지인여러분 대전에 은행동가면 싸게 잘하는곳많아요


'18.12.31 10:45 PM (223.39.xxx.208)
충청도여자 싫습니다 잘난척은 또 얼마나 심한지요 겸손하면 큰일나는줄아시죠? 속이 다 보여요 수준 다 안다구요 타지에서 온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인터넷 쇼핑많이 헙니다 손님대접은 기대도 이제 안합니다 저만 그리 느낀거 아니고 얼마나 못된 여자 많나요 아동학대나 살인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충청도 출신이더군요 이렇게 간이 사정없이커서 무서운게 없어요 피하세요

그래도
'18.12.31 7:33 PM (118.42.xxx.162)
머리는 하라고 앉아 있긴해요 그냥 가야할까요? 어디 소보원이나 이런데 말하면 될까요 ? 진짜 기분 나쁘네요

전 괜찮아요
'18.12.31 7:35 PM (118.42.xxx.162)
대단한 머리하는게 아니고 맨날 하는스타일이라 잘 알거든요 머리약발랐으니 하고 가고 다시 보지 말자곤 햤는데 머리를 안헹궈주네여ㅜㅜ

깡패예요
'18.12.31 7:39 PM (118.42.xxx.162)
원장이 나보다 10살은 어리겠어요 데스크를 탕탕치면서 사과는 커녕 자기를 모독했다나? 손님들이 다 나를 비웃는다질않나 그래서 제가 내귀가 이상해서 잘못들었네 오늘은 약발랐으니 머리하고 다시보지말자하곤 기다리고있네요

장사하시는분들은
'18.12.31 7:42 PM (118.42.xxx.162)
죄송하지만 댓글달지마시고 좀 기다려주세요 머리를 약바르고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글안지울거니까 장사입장에서 댓글달고싶어도 몇시간후에 부탁드려요

진상부리지
'18.12.31 7:44 PM (118.42.xxx.162)
않았어요 가격을 알고있는데 더 올랐길래 오른거냐 물으니 아니라고해서 그럼 뭔가요 거짓말한거같아서 기분나쁘다 이말했어요

5만원
'18.12.31 7:46 PM (118.42.xxx.162)
맞아요 맨 처음 갔을때는 4만5천원이었어요 계속 그가격에 해왔어요 여기가 손님이랑 잘싸우나봐요 올때마다 실갱이를 본거같아요

고소는 어떻게
'18.12.31 7:49 PM (118.42.xxx.162)
하나요? 해본적이 없어서 경찰서로가야 하나요

만원
'18.12.31 7:51 PM (118.42.xxx.162)
절대 더 못줍니다

제가
'18.12.31 7:53 PM (118.42.xxx.162)
먼저 기분 나빠서 못줍니다 저 이머리 처녀때부터 25년간하고있어요 잘 알고 원래 가던곳도 두군데나 있어서 아쉽진않아요

제가 가는곳
'18.12.31 7:55 PM (118.42.xxx.162)
다 이 정도 가격이예요

제가 왜갑니까
'18.12.31 7:57 PM (118.42.xxx.162)
내일은 바빠서 시간내어 저녁에 겨우 남편에게 아이부탁학 겨우 왔어요 제시산도 소중한데 먼저 거짓말로 이상하게 사람을 만들어서 좋았던 기분이 엉망되었는데요 전 괜찮습니다 저도 내가 거짓말하는것아니라고 손님들 듣는데 말은했어요 믿으실진 모르지만

거짓말에서
'18.12.31 8:21 PM (118.42.xxx.162)
기분 나빴습니다 저 여기 5번 왔어요 이제 원래 가던곳으로 갈거예요 좀 더 멀지만 구관이 명관이예요 가격이 올랐다고하면 어쩔수없지하곤 했을거예요 시간이 없었기에.. 우리가 유치원생도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배웁니다

여기 세종시예요
'18.12.31 8:24 PM (118.42.xxx.162)
세종시내에 가격 괜찮은곳 알려주세요 종촌동은 빼고요 원래 가던곳 대전시로 아니면 가야하네요

새해를
'18.12.31 8:29 PM (118.42.xxx.162)
경찰서에서 보내는것이 큰일인가요? 할말 못하고 새해 맞이가 더 억울해요

여러분
'18.12.31 8:33 PM (118.42.xxx.162)
저 머리하고있어요 댓글 감사했고요 약바르고 1시간 있었어요 디자이너가 더 있어야했다고 그러네요 저 이머리 25년차인데 ㅋ

전 다음에도
'18.12.31 8:39 PM (118.42.xxx.162)
이렇게 할겁니다 가격이 올랐으면 몰라도 거짓말엔 십원도 못줍니다 손님을 등신 만드는것에겐 야단을 칠거예요

감사합니다
'18.12.31 8:58 PM (118.42.xxx.162)
장사하시는분들이라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저희부모님 가게 몇십년하셨고 전 거짓말은 싫습니다 할말은합니다 머리가 안녹았기를 바러며.... 중화제 발랐어요 디자이너가 9시 퇴근이라고 서두르네요 전 이미 늦어서 넘편에게 다넘기고 느긋합니다

윗님
'18.12.31 9:03 PM (118.42.xxx.162)
괜찮습니다 그냥 나갔으면 전 더 하이킥할 사람이라 이기고 지고가 어딨습니까 거짓말에 거짓말하는거냐 말은해야죠 머리가 녹았으면 다시 나겠죠


'18.12.31 10:45 PM (223.39.xxx.208)
충청도여자 싫습니다 잘난척은 또 얼마나 심한지요 겸손하면 큰일나는줄아시죠? 속이 다 보여요 수준 다 안다구요 타지에서 온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인터넷 쇼핑많이 헙니다 손님대접은 기대도 이제 안합니다 저만 그리 느낀거 아니고 얼마나 못된 여자 많나요 아동학대나 살인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충청도 출신이더군요 이렇게 간이 사정없이커서 무서운게 없어요 피하세요

'18.12.31 11:10 PM (223.39.xxx.208)
저 지역감정 쩌는거 맞습니다 충청도만 쩝니다 저도 살아보고 좋은말해드리고 싶어 서울서 내려올땐 그런맘이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리또

'19.1.2 11:10 AM (223.39.xxx.176)

퍼뜨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충청도여자들 외양만보고 믿지마세요 절 혐오하는거 이해합니다만 전 괜찮구요 지금은 모르지만 당해보면 절 고마워할겁니다 특히 며느리볼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원글은 절대 안지우겠습니다 전 진실을 말했어요 너도 이글 보관용이라했으니 지우지마라

IP : 121.173.xxx.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 8:58 AM (106.102.xxx.80)

    충청도 혐오녀 원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95136&reple=19095189

  • 2. ....
    '19.1.2 8:59 AM (106.102.xxx.80)

    자기가 쓴 글은 지우고 댓글은 전부 복사해놨음
    복사해서 마구마구 뿌리라 했으니 문제는 없다고 보고
    저런 나쁜 행동 못하게 보관하려고 합니다.

  • 3. ㅎㅎㅎ
    '19.1.2 9:03 AM (110.70.xxx.136)

    작년 연말에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글 가장 독창적으로 희한한 사람이었죠.
    만원을 더 내고 안 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잘 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재된 편견과 혐오가 너무 심각

  • 4. ....
    '19.1.2 9:09 A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서울 살다 세종시 내려가서 충청도 혐오감 가짐
    개명했음, 직장 다님
    25년째 같은 머리스타일, 대전에서 5만원짜리 머리함
    남편과 어린 애가 있음, 부모가 몇 십년 장사했음

    본인이 댓글에 밝힌 신상입니다.

  • 5. ....
    '19.1.2 9:10 AM (106.102.xxx.80)

    서울 살다 세종시 내려가서 충청도 혐오감 가짐
    개명했음, 직장 다님
    25년째 같은 머리스타일, 대전에서 5만원짜리 머리함
    남편과 어린 애가 있음, 부모가 몇 십년 장사했음

    본인 스스로 댓글에 밝힌 사항입니다.

  • 6. 미친년
    '19.1.2 9:1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걸 보고 잘했다는 사람들은 판단력이 모자라는지
    글이 완전 악에 받쳐서 쓰던데요
    첨엔 늙은 꼰댄줄 알았는데 애 맡기고 왔다는 것 보니 나이도 적은 것 같더라고요
    미용실에서 얼마나 진상을 부렸을 지 눈에 훤히 보여요
    미용실도 서비스업이라 손님한테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전 항상 가면 너무 반겨서 민망할 정도던데 말투랑 성질보니까 그 구역의 미친년이 따로 없어요
    지역 폄하는 도가 지나치더군요 젊은 사람이 그렇게 편협된 사고로 살다니요
    말투도 사람들 약올리는 말투라 극혐이에요

  • 7. 세상에 혐오를
    '19.1.2 9:43 AM (211.247.xxx.19)

    그리고 갈등을 뿌리는 게 목적일까요 ?
    사람 사는 곳 다 마찬가지고 어디나 별 사람 다 있는 건데...

  • 8.
    '19.1.2 10:08 AM (211.224.xxx.142)

    코스트코 케셔들 사모님 포스라는 댓글도 달았던데 그 댓글에 평소 어떤 정신사태인지 가늠이 되던데요.

  • 9. ㅁㅁ
    '19.1.2 10:42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그 인물 잘했다고 사이다타령에 응원이니
    고발 부추키는 인물들이 많단 사실이 놀랍더라구요
    저렇게 잘난척 하다가 지 발뿌리에 코 한번 깨지죠

  • 10. 돌아이
    '19.1.2 10:56 AM (112.184.xxx.81)

    저만 그리 느낀거 아니고 얼마나 못된 여자 많나요 아동학대나 살인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충청도 출신이더군요 이렇게 간이 사정없이커서 무서운게 없어요 피하세요
    _______________
    이내용에선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도대체가....
    어휴

  • 11. 이리또
    '19.1.2 10:58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퍼뜨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충청도여자들 외양만보고 믿지마세요 절 혐오하는거 이해합니다만 전 괜찮구요 지금은 모르지만 당해보면 절 고마워할겁니다 특히 며느리볼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12. 이리또
    '19.1.2 11:10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퍼뜨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충청도여자들 외양만보고 믿지마세요 절 혐오하는거 이해합니다만 전 괜찮구요 지금은 모르지만 당해보면 절 고마워할겁니다 특히 며느리볼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원글은 절대 안지우겠습니다 전 진실을 말했어요 너도 이글 보관용이라했으니 지우지마라

  • 13. ㅋㅋㅋ
    '19.1.2 11:15 AM (175.120.xxx.157)

    미친여자라니까요 댓글 또 달았네 미용실에서 얼마나 진상 부렸으면 가라했겠어요 그 미용실 어딘지는 못밝히나보네요
    경찰서에 신고하고 블로그에도 올린다던데 ㅋㅋ

  • 14. ...
    '19.1.2 11:15 AM (27.164.xxx.141)

    충청도 혐오녀 본인 등판했습니다.
    못된 댓글 삭제 못하게 본문에 추가하고 보관용이라는 제목도 수정했습니다.

  • 15. 어머
    '19.1.2 11:25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등판이라니 내가 오니 자기글이 인정받는 느낌인가봐요 너 관종이네 맘대로해라 여러분 마구쏟아내세요 난 점심먹으러간당

  • 16. ……
    '19.1.2 11:26 AM (119.69.xxx.5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옛말도 있죠
    욕하지말고 떠나시길...

  • 17. 어머
    '19.1.2 11:26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등판이라니 내가 오니 자기글이 인정받는 느낌인가봐요 너 관종이네 맘대로해라 여러분 마구쏟아내세요 난 할말다했고 안봐요 이제 난 점심먹으러간당

  • 18. ............
    '19.1.2 2:34 PM (211.115.xxx.203)

    충청도 혐오녀 진짜 멘탈갑이네요..
    인정인정...

  • 19. ㅁㅁ
    '19.1.2 2:40 P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저런인물은 옷깃 스치기도 끔찍

  • 20. ...
    '19.1.2 6:26 PM (49.166.xxx.118)

    근데 그 미용실원장이 충청도 출신이라는건 확인한거예요?

    이정도 신념이면 냅둬요.. 사이비도 믿고사는데 뭘...
    한가하고 다른걱정없어서 그러겠죠..
    아님 모든 분노를 거기다 투영시키든지...
    그래봤자 자기도 충청도 살면서 자기만 괴롭죠...

    근데 충청도 혐오녀 부모님 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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