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8배랑 폰 안보기인데
108배 했고 폰안보이는 벌써 꽝이네요
108배 매일한지 한달되었는데
좋아요
82에서 108배글이 간간히 올라와서
한번 시작해보자 했는데 벌써 한달이네요
앞으로 무릎이 괜찮으면 계속 할려구요
어깨가 내려앉으면서 선이 예뻐지는거 같구요
생각치도 않았는데 힙업도 되고
사람이 좀 차분해지고 마음이 순간순간
고요해진다할까 그래요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우울감이 깊었는데 좋아지는거 같고
좋음게 많네요
올새해 결심은 108배만 성공해도
다 이룬거 같아요
스마트폰 안보기는 진짜 어렵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결심 하셨나요
^^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9-01-01 23:15:34
IP : 112.153.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했어요
'19.1.1 11:17 PM (211.245.xxx.178)저도 108배 할랍니다.
2. ..
'19.1.1 11:18 PM (49.169.xxx.133)저도 해 볼까요.108배
3. 작년에
'19.1.1 11:19 PM (118.223.xxx.155)영어공부 다짐했는데 쉬운 회화책 5권 봤어요 ㅎ
올해도 계속할거고...
배우고 싶었는데 미뤄뒀던 취미생활 시작해보려구요4. ...
'19.1.1 11:25 PM (220.120.xxx.158)108배 라고 쓰려고했는데 많이들 하시네요
아이가 수험생이어서 마음다스리기용으로 3달정도 했는데 언덕길이 거뜬하더라구요
올해는 제대로 해보려구요5. 작년에님~~
'19.1.2 12:08 AM (121.170.xxx.205)쉬운 회화책 5권이 뭐예요?
자극 받고 싶어요6. 저도
'19.1.2 1:22 AM (223.38.xxx.213)108배와 영어공부에요.스맛폰 덜 보기도 있구요.꼭 해볼게요
7. 해피
'19.1.2 2:11 AM (73.3.xxx.206)커피 하루 한잔만마시기
( 3-4 잔 기본이었더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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