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펑합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원글은 지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19.1.1 6:33 PM (39.115.xxx.147)남편이 이미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잘 알지도 못하는 님이 여기서 주워들은 댓글들 읊어대면 남편이 의견을 번복해야하나요?
2. ..
'19.1.1 6:33 PM (125.133.xxx.171)시어머니가 너희가 사라하는건 명목상일뿐
속마음은 내껀데 돈을 융통 하기힘드니 아들한테 명의랑 돈만 빌려다오 에요..
유지할 돈도 없는데 무슨수로 대출을 갚아주나요
혹하게 하려는 거짓말이에요
만약 그아파트 값이 떨어지면 나몰라라하고
올라도 그걸빌미로 돈 빌려달라 할분 같네요
아니면 오른걸로 대출 퉁치겠다 하거나요3. 거기
'19.1.1 6:35 PM (58.230.xxx.110)투자가치가 있나요?
4. 남편도
'19.1.1 6:36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갑작스럽게 제의 받아 생각해볼 틈도 없이 거절한거라서 그래요 원래 부동산 재태크 이런거에 관심없기도 하구요
여러사람 이야기 들어보고 입장번복하면 안되나요?
남편 바보 만들자고 쓴 글 아니니
상관없는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5. ㅇㅇ
'19.1.1 6:37 PM (211.245.xxx.223)들어가세요^^
6. 남편
'19.1.1 6:37 PM (182.230.xxx.146)갑작스럽게 제의 받아 생각해볼 틈도 없이 거절한거라서 그래요 원래 부동산 재태크 이런거에 관심없기도 하구요
여러사람 이야기 들어보고 입장번복하거나
아님 잘 결정했네 이렇게 될수도 있구요
남편 바보 만들자고 쓴 글 아니니
상관없는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7. 음
'19.1.1 6:37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만약 그아파트 값이 떨어지면 나몰라라하고
올라도 그걸빌미로 돈 빌려달라 할분 같네요22222
용인아파트를....8. 음
'19.1.1 6:39 PM (125.132.xxx.156)실거주 목적 아니고 투자가치 물으시는거 같은데 용인 그쪽이 그리 매력적인지 잘몰겠어요
9. ㅇㅇ
'19.1.1 6:39 PM (117.111.xxx.240)부동산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절약은 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거절했으니 님은 가만 계셔요.
어머님 셈 흐리시다 하니.10. ...
'19.1.1 6:41 PM (175.223.xxx.234)그냥 명의가 필요한 거 같아요.
아마 처분할 때 세금 피하려고 하는 거 같고 명의를 넘겼지만 처분하고 싶어지면 자기 권리 주장할 거에요.
엮이지 마시길...11. 행복
'19.1.1 6:44 PM (122.36.xxx.61)용인 경제신도시얘기 있고 gtx얘기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지하철이 가까운가요?
잘 알아보시고 사시는 곳 어디인지 비교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12. ...
'19.1.1 6:46 PM (118.33.xxx.166)거기 학교도 없고 기흥역까지 버스로 15분 이상 가야 하죠?
사방이 도로라 소음도 많을텐데
피가 5천이나 된다구요?
기흥 동탄에 물량 많아서 전세도 잘 안나갈 것 같은데요.13. ....
'19.1.1 6:49 PM (119.194.xxx.181)대출 1억 있는 4억짜리집에 누가 25000 전세 들어가나요?? 지금 용인 조정지역되어서 아파트 마구집으로 사들인 사람들 멘붕왔어요.. 대출이 안돼서요. 조심하셔야 할 듯..
14. doubleH
'19.1.1 6:50 PM (14.32.xxx.140)여기 말고 네이버에 부동산 스터디 라는 까페 있어요 거기 가입하고 물어보세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셔야죠
15. ..
'19.1.1 6:51 PM (58.78.xxx.45)조정지역이 된데는 이유가 있죠..
대출여력되심 어머님이 하시면 될텐데16. 지방은모르나
'19.1.1 6:51 PM (119.64.xxx.243)지방에는 절대 신규라도 분양받지 마세요. 앞으로도 쪽~~~~
어머님 사신곳이 투기지역으로 된거라면 더 올라갈 가치가 있어 미리 정부가 묶어버린건데..지방보다야 기흥이 좋죠. 청약을 서울에서 꼭 해야한다 그러면 무주택자 유지해야 하지만 지방에서 한다면 그냥 어머님꺼 좀 더 가격 깍아서 사세요.
피 5000다 주신다면 좋지요.
명의가 본인들에게 다 돌아오는건데 대출을 안갚건 갚건 무슨 상관인가요?
투기지역 묶인 지역 대출이랑 매매랑 다 막혀서 증여하거나 가족간 거래 정말 많아요.
저도 팔기도 아까워서 저렴하게 가족간 거래중이거든요.
그런데 부동산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괜히 찜찜한게 있어요.17. 아..
'19.1.1 6:53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1억은 대출없이 낼 수 있어요
18. 다시 읽어보니
'19.1.1 6:55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어머님이 대출금을 갚아주실지 모른다?
아들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되는건데 왜 어머님이 갚아줘야 하는지.....
갚아준다면 공짜로 피도 주고 돈도 주겠다는거잖아요?
어떤게 싫은거죠?19. 아...
'19.1.1 6:57 PM (182.230.xxx.146)전세 빼고 남는 1억은 추가 대출없이 낼수는 있어요
사업자 대출로 받은게 있는데 통장에 그대로 있어서
그냥 갚을까 세금때문에 갖고 있을까 하던게 있거든요
어쨌든 빚이긴 하네요20. 다시 읽어봄
'19.1.1 6:59 PM (119.64.xxx.243)어머님이 대출금을 갚아주실지 모른다?
아들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되는건데 왜 어머님이 갚아줘야 하는지.....
갚아준다면 공짜로 피도 주고 돈도 주겠다는거잖아요?
어떤게 싫은거죠?
윗댓글님..
대출을 깔고 전세를 들이는게 아니라 분양금 잔금 대출받아서 내라는거죠. 투기지역으로 묶여 대출안되니 아들이 대출내고 불임하고 니 이름으로 가져가라고...
피 5000아들 주겠다
전세 2500끼고 넘기면 증여세 추징 안당하니 그리 하겠다
결론은 15000대출 일으켜 내꺼 사가고 피는 너 가져라
지금은 증여세 세무조사 나오니까 나중에 대출금 갚아줄 생각도 있다....이렇게 정리되나요?21. 음
'19.1.1 7:01 PM (211.172.xxx.30)용인 동탄..이쪽은 세밀하게 보셔야해요.
위치 교통 에 따라 시세도 전망도 너무 달라요.22. 네 맞아요
'19.1.1 7:02 PM (182.230.xxx.146)주시는 개념이죠
어머니 명의로 갖고 있다 주면 증여세 내지만
애초에 남편 명의로하고 본인이 남은 돈을
다 내주시겠다 이런말인데
남편이 어머니를 신뢰하지 못하는게 커요23. 흠
'19.1.1 7:04 PM (1.239.xxx.196)셈 흐린 시댁과 금전적으로 얽혀서 좋은 일이 있을거같지않아요.
24. 어머니
'19.1.1 7:06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지금 갖고 있는 돈이 없고 앞으로 벌어서 주시겠다는데
본인 말씀으로 내년부터 월수 3천이라고..
(창피하지만 애터미하세요 직급 높아요)
자신있다 하시는데 글쎄요
저도 못미더워요ㅠㅠ
혹여 어머니가 앞으로 전세금이랑 잔금 안주셔도
아파트 값이 오른다면야 상관없는건데..
저도 남편도 이쪽으로는 너무 정보도 없고 하니
조언 구하는거였어요..25. ..
'19.1.1 7:07 PM (125.133.xxx.171)1가구 3주택 이상일때 뭔가 불이익이있어서
사라는게 아니라 그냥 준다그러고
나중에 돌려달라고 할것 같아요
아들이고 뭐고 돈버는데 명의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듯26. 어머니
'19.1.1 7:08 PM (182.230.xxx.146)지금 갖고 있는 돈이 없고 앞으로 벌어서 주시겠다는데
본인 말씀으로 올해부터 월수 3천이라고..
(창피하지만 애터미하세요 직급 높아요)
자신있다 하시는데 글쎄요
저도 못미더워요ㅠㅠ
혹여 어머니가 앞으로 전세금이랑 잔금 안주셔도
아파트 값이 오른다면야 상관없는건데..
저도 남편도 이쪽으로는 너무 정보도 없고 하니
조언 구하는거였어요..27. 이상함
'19.1.1 7:09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3개월 후 입주한다면 지금쯤 분양가의 70%쯤은
들어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대출로라도..28. 시어머니든
'19.1.1 7:09 PM (178.191.xxx.23)시할배든 셈 흐린 사람이랑은 절대 거래하는거 안히죠.
29. ㅠㅠㅠㅠㅠ
'19.1.1 7:09 PM (119.64.xxx.243)아들과 엄마 사이가 어떤 사이인지를 몰라 조언하기 힘든데요
제 생각이라면..
서울에 청약할거다 그러면 무조건 무주택 유지,어머니꺼 안받는다.
지방에 청약할거다 그러면 통장 버려도...ㅠㅠ
어머니가 4억 분양권 아들에게 파는건데 p 계산없이 딱 4억에 넘긴다면 그냥저냥(전세 2.5억 끼니 아들돈 1.5억 들어감)
어머니가 지금 들어간 5000만원도 아들에게 준다 그러면 아들은 전세끼고 1억으로 4억 집을 받는거임
(p5000은 공짜, 어머님 돈 5000 들어간건 증여세 공제 금액 딱 5000만원이라 세금없이 아들에게 줄 수 있음)
----> 이 경우=아들돈 1억..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매수30. ....
'19.1.1 7:11 PM (223.38.xxx.18)시어머니가 뭘 주는대요? 얼마를요?
시어머니가 프리미엄 받고 파시든지, 보유하든지 알아서 하시라 하세요.
팔고 남은 돈은 병원비, 요양원비로 갖고 계셔야죠31. 제가
'19.1.1 7:13 PM (39.113.xxx.112)볼때 지방 집사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지방은 앞으로 수요가 없어서 집사면 안될것 같아요
32. 답 나왔네요
'19.1.1 7:13 PM (1.255.xxx.44)남편이 어머니를 신뢰하지 못한다면서요
자식이 엄마를 못믿어하는데 더 말해서 뭐하나요33. 이상함
'19.1.1 7:1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요즘도 분양권 명의변경이 요즘 되나요?
등기 후 매도 가능하다면 취득세 두 번 내야 할텐데요
대단지 입주시점에선 전세 잘 안나가고
가격도 쌀 거에요.34. 그런데
'19.1.1 7:17 PM (121.128.xxx.121)어머니 대출 막혀서 아들에게 넘기려는 거 아닌가요?
어머니 하시는 일이 혹시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는 일일수도 있는데
대달 3천이 순이익인지 알수도 없고
어머니 집도 대출이 있다면서 한 푼이 아쉬울 것 같은데.
어머니는 아들이 더 잘 알테니 아들이 노 했으면 원글님도 잊으세요.
세상에 부모 자식 간에도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받은 게 없으면 떳떳하고 자유롭습니다.35. ...
'19.1.1 7: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그 아파트는 모르지만 용인 부동산은 주의깊게 살펴보셔야해요
36. 음
'19.1.1 7:21 PM (182.222.xxx.70)저라면 그냥 받을 거 같아요
어머니가 안갚아주셔도 님이 그 여력이 된다면서요
지방 어디세요?
지방은 정말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요
지방보다야 기흥이긴한데
초도 안품고 그 주위 환경을 몰라 조언이 힘드네요
직접 거기 근처 찾아가 부동산에 들어가
어머니가 준다는 아파트 상황을 보세요
보통 등기치고 입주할때도 오르긴 하거든요
부동산 흐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지금 분양받으려는 지방 지역과
기흥을 저울질 해보세요
부동산은 신중하셔야 해요
그냥 엄마가 셈 흐리다고 패스 한 후 십년 뒤
거기 아파트 주위가 어떻게 될줄 알구요 ㅎ37. ...
'19.1.1 7:25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주말에라도 직접 한번 가보세요.
기흥이 옛날의 분당 외곽의 시골이 아니예요.
요즘 지나면서 보니까 놀라울 정도예요.
동탄보다 윗쪽이고 교통의 요지예요.38. 저같음
'19.1.1 7:26 PM (223.39.xxx.115)받겠네요
기흥임 투자가치있어요39. ...
'19.1.1 7: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다단계로 번다는 거 다 개뻥이에요
시모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40. 진상
'19.1.1 7:32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남편조차 안믿는다는건 이유가 있어요.
받지마세요.
기흥 고속도로 바로 앞에 있고 시끄럽고 산만해요.
자식상대로 사기를 칠려고 하는거에요.41. 애터미
'19.1.1 7:34 PM (125.184.xxx.67)월수 3천이요? 것도 이제까지 사회생활 안 하고 집에서 노시던 분이요?!!!!!
42. 주의할점
'19.1.1 7:35 PM (119.64.xxx.243)투기지역 대출 어려워서 돈 땡길곳 생기면 완전 혹하는데요.....
부자지간이라도 깔끔하게 계산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집 넘기면 아들은 취득세 내야하고
전세자 구하기 전에 전에 35000잔금 치르고 전세자 구하면 아들과 계액하고 아들 통장으로 전세금이 들어올거예요. 그 들어온 전세금만 어머니가 안가져가시면 됩니다.43. 위치
'19.1.1 7:36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정확히 수원신갈 톨게이트 바로 위쪽이네요
44. 남편결정대로
'19.1.1 7:41 PM (121.139.xxx.15)남편이 어머니를 신뢰하지 못한다는데
님이 우겨서 일이 잘안풀렸을때. 남편원망 어떻게 들을려구요ㅜ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세요.
신뢰없는 사람말을 어떻게믿어요.
지금어머니 하자는대로 안했다가
설령 나중에 어머님이 말씀대로 잘풀린다해도
어쩔수없는거다 생각하고 마음편히 지내세요ㅜ45. ...
'19.1.1 7: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오죽하면 아들도 못 믿어 거절했을까요?
혹시나 하는 욕심에 눈 멀어 평생 후회할 일 저지르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46. 조언
'19.1.1 7:48 PM (182.230.xxx.146)조언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운좋게도 재태크에 열 안올려도
적당히 먹고살수 있는 직업이라
말씀대로 어설픈 욕심 안 내고
맘 편하게 살자 하는 주의라서요..
어머니 제안이라 마냥 거절하기도,
하도 시절이 수상하니 우리도 한번?
이런 마음을 갖다가
조언 겸 충고 듣고자 글 올렸습니다
원라 결정한대로 할게요
여러분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원글은 죄송하지만지울게요
어머니 아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요47. 소탐대실
'19.1.1 7:52 PM (221.141.xxx.186)돈관계 이상한 사람과 엮이면
자칫 겉아 죽어요
P5000이 눈앞에서 뚝 떨어진다 해도
그건 공짜가 아닙니다
그걸 빌미로 계속 엮이게 되는겁니다
셈빠르고 불분명한 시어머니를
어리버리 원글이 어떻게 당해내시려구요
3000수익에서
원글이 제 자식이라면
쳐다도 못보게 합니다
그냥
피 받으셔서 어머님 고생 많으셨었는데
잘 쓰세요 축하드립니다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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