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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을 어느쪽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요?

구직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8-12-31 10:58:50

지금 현재는 광역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요리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관련 국가자격증 6개..한,중,일, 양식..제과,제빵까지..

요리관련으로 취업하고자 열심히 해서 1년동안 자격증 땄어요. 3년전

그리고 후에 아동요리까지 민간 자격증 받고,

한%림에서 식생활관련심화 과정 강사-민간도 취득하고요.


나이는 44입니다.

자유학기제는 2학기만 현재 하고 있어서 앞으로 내년엔 무직자가 됩니다.

자유학기제로 재료비때문엔 간이사업자도 냈고요.

내년에 무직이 된다니..지금 여기저기 나오는 아동요리 초등 방과후를 알아보는데

나이때문??초등경력이 부족?해서 잘 안되네요. 서류는 10곳..연락은 하나도 안왔어요.


아이들은 셋이고..남편월급은 있어도 고등가고,중등..초등이니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출도 있고ㅜㅜ

나름 생활력있다고 생각하고, 제 친정부모님들도 생활력이 강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특히 엄마가 생활력이 강하셔서  투자해서 가게 내고 월세내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에

저도 제 능력을 개발해서 월급??받고자..하는 일을 하게 됬어요.

요리도 좋아했고, 관련일을 해보고자 전공은 안 했어요..아이만 14년 넘게 키우다가

지금 자유학기제 강사로 나가서 일을 하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네요.


학교 강의 나가는 것은 시간당 페이고..3만원에 세금 제외하면 3만원도 안 되지만,

오후 수업이라 아이들 키우면서 하기 좋다고 생각하고 일하는데,

이젠 수업이 없네요.

매달 나가는 지출은 고정인데 수입이 없으니 나름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나가서 돈 벌어와라 라고는 안 하지만, 나름 제가 수입이 약간이래도 있으니..

저도 만족스럽고 남편도 싫은 눈치는 아니였어요.


공공기관 요리강사 같은 직종도 관련직종으로 3년이상이나 전공자를 찾으니..

저한테는 현재 자격도 안 되고..

카페 알바래도 해야 하나 하고 찾아보고 있네요.

문화센터는 서류 가지고 찾아가 봤지만, 기대는 하지 말라했어요.

요즘 요리관련이 젤 인기가 시들하다고요ㅜㅜ

제가 생각해도 문화센터는 좀 비싸다는 느낌이예요.공공기관 요리수업에 비해서..


경력없더래도 초등경력 없어도 초등방과후 관련을 계속 찾아봐야 할지,

차라리 카페 아르바이트래도 꾸준히 월급들어오는 것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님 사설요리학원 강사? 구인하고 있는데 그런 곳에 서류를 내어 볼까?싶기도 하고요.




이곳이 요리 관련 싸이트고, 저랑 비슷한 일 하시는 분도 계시겠고..해서 답답해서 올려봐요.

지금 현재도 요리수업도 계속 듣고있고 한%림에서 기획하는 강좌 간간히 하고 있기는 해요.

고정 수입에 대한 고민이라..

연말연시인데 마음이 무겁네요.


어떤 진로가 좋을지..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모두 번창하시고 새해에도 82쿡에 와서 이런저런 인생사 나누어요.






IP : 125.181.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1 11:06 AM (121.167.xxx.120)

    다 어려운 시기라서요.
    평생 교육원이나 야간 전문대 식품 영양학과나 방송대라도 진학해서
    더 경력을 보충해 보세요.
    그리고 여기 저기 원글님이 위에 써 놓은대로 이력서 넣어 놓고요.
    인맥이나 소개 받을 사람도 알아 보시고 노력해 보세요.
    예전엔 문화 센터가 요리분야 강사로 자리 잡기가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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