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이 너무나 많지만
이거 내가 뭐 과장아냐
착각아냐
이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 남인숙 선생책을 읽으니까
이런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귀인을 만난다 할때
그귀인이 뭔지 아냐고요
귀인이라면 전부 다 그냥 말 그대로 사람인줄 아는데
물론 그러면 좋지만
그게 쉽겠어요
그래서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면 귀인일수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도 분명귀인이죠
그런데주위 사람이 누가 그렇게 많이 알며 똒똑하며 자기한테 사랑이 있나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많이 깨닫고
책을 보며 자기가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깨달음을 얻을수 있으니까
책은 찾아서 볼수도 있고요
선택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귀인이라 함은
책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사람은 바뀔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