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ㅡㅡ
1. ㅇㅇ
'18.12.29 7:31 PM (121.168.xxx.41)프로 시작할 때 게스들한테 문닫고 들어오라고 하면서
김구라가 광희한테 너 그런 군기 지금 꽉 들어있지?
했더니
지금 군대에 자동문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는데
그것부터 웃겼어요2. ᆢ
'18.12.29 7:33 PM (110.70.xxx.252)거침없잖아요 시원 시원~~하니 ㅎ
3. 흠흠
'18.12.29 7:35 PM (125.179.xxx.41)그렇네요 거침없이 얘기하는게 시원했던거군요
4. belief
'18.12.29 7:37 PM (125.178.xxx.82)저도 광희 좋아용♡♡
5. 강박증이
'18.12.29 7:38 PM (119.192.xxx.173)좀 있어 보여요
지나치게 진지해보이는 면이 있어 보여서 상처도 쉽게 받을거 같았구요
그걸 극복하면 아주 잘 나갈수도 있을텐데
연예계에서 잘 살아남아줬으면 좋겠어요6. 스냅포유
'18.12.29 7:41 PM (180.230.xxx.46)원래 재미있는 친구였어요.^^
귀여워요7. 재밌는
'18.12.29 7:41 PM (1.237.xxx.64)살이 좀 쪄아겠던데
안되보이더라고요8. ////
'18.12.29 7:42 PM (125.178.xxx.206)좋게 봐주니까 그렇지
얘기 가만히 듣다보면
사실 할줄아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아이돌되고
이제 방송인으로 강제 변환.
무도 무도 얘기하는거 아주 불쌍할정도9. 별로요
'18.12.29 7:46 PM (178.191.xxx.85)제대하고 엄청 들이미는거 같은데
광희 소속사에서 댓글 담당이라던 그 뚱뚱한 여자 생각나네요.10. ㅇㅇ
'18.12.29 7:46 PM (121.168.xxx.41)무도 무도 얘기하는거 아주 불쌍할정도
ㅡㅡㅡ
그거 캐릭터예요11. 너무
'18.12.29 7:47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조급해보여서 편하지는 않아요.
살도 너무 빼서 좀 비호감12. ////
'18.12.29 7:49 PM (125.178.xxx.206)캐릭터가 아니라 아주 절실한거 같은데요?
까놓고 광희 아짐스러운 질펀한 대화말고는 할줄아는거 없죠.
흔한 개인기 조차 하나도 없고13. 살만 뺀 것이
'18.12.29 7:51 PM (118.218.xxx.190)아닌 것 같이 느껴지는데...
이승기도 그렇고..턱으로 찔리게 생겼네...14. 흠흠
'18.12.29 7:53 PM (125.179.xxx.41)광희소속사댓글담당?뚱뚱한여자??
저보고하는소린아니죠??
기분나쁘네요
아니면 어쩔건데요???15. 광희
'18.12.29 7:55 PM (223.38.xxx.87)제대하던 날 앙상하던 그 얼굴 그대론데 뭘 또 살만 뺀 게 아닌 것 같다고 넘겨짚는지 원
그럼 군대 있으면서 턱이라도 깎았단 얘긴가요?
그저 누구든 까고 싶어 근질근질하죠16. 음
'18.12.29 7:56 PM (175.223.xxx.9)광희는 단타로 보면 재밌고 말도 재밌게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밑천이 금방 드러나서 길게보면 맨날 그게 그거 똑같은 드립과 멘트 금방 질려요
17. 흠흠
'18.12.29 7:58 PM (125.179.xxx.41)이제 막 공백기깨고 나온지라 썰풀게많은데
좀더 있으면 질릴수도있겠죠
일단 초반은 재밌긴하지만요18. 소속사
'18.12.29 8:13 PM (219.255.xxx.26)직원이 냄새가 폴폴~
정신사나워서 채널돌림19. ㅈㆍ
'18.12.29 8:18 PM (118.47.xxx.189)저도 오늘 많이 웃었어요
20. ....
'18.12.29 8:19 PM (1.235.xxx.119)무슨 직원이래.. 지금 사이트마다 웃기다고 난리인데. 하도 이야기가 많아서 일부러 재방 시간 알아뒀다가 봤네요. 무도 찍기 며칠 전부터 몸 조심했단 소리 듣고 본인에게 굉장히 소중한 프로그램이었구나 싶고 애가 진중하다 싶고 그렇대요.
21. ...
'18.12.29 8:2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착해보여서 좋아요.
예능에서 떠들다보면 약간씩 자기 성격 나오는데 착한 느낌 들어요.
무도 들어갈때도 유병재 대신 우연찮게 들어가서 네티즌들에게 욕도 먹고, 그러니 위축되고 눈치보고 구석에서 기죽어있는게 보이고, 그러니 되게 열심히 하려고 몸 안사리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냥 약간 애처롭고 착해보이고 잘됐으면 하는 느낌요.
말 하는 것도 가식없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느낌.
착해보여요.22. ...
'18.12.29 8:24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착해보여서 좋아요.
예능에서 떠들다보면 약간씩 자기 성격 나오는데 착한 느낌 들어요.
무도 들어갈때도 유병재 대신 우연찮게 들어가서 네티즌들에게 욕도 먹고, 그러니 위축되고 눈치보고 구석에서 기죽어있는게 보이고, 그러니 되게 열심히 하려고 몸 안사리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냥 약간 애처롭고 착해보이고 잘됐으면 하는 느낌요.
말 하는 것도 가식없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느낌.
그게 재밌고 유쾌해요.
개인기 없어도 재밌던데요.23. ...
'18.12.29 8:25 PM (211.36.xxx.169)착해보여서 좋아요.
예능에서 떠들다보면 약간씩 자기 성격 나오는데 착한 느낌 들어요.
무도 들어갈때도 유병재 대신 우연찮게 들어가서 네티즌들에게 욕도 먹고, 그러니 위축되고 눈치보고 구석에서 기죽어있는게 보이고, 그러니 되게 열심히 하려고 몸 안사리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냥 약간 애처롭고 착해보이고 잘됐으면 하는 느낌요.
말 하는 것도 가식없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느낌.
그게 재밌고 유쾌해요.
개인기 없어도 재밌던데요.
전참시도 매니저 바꿔서 나왔음 좋겠어요.24. ...
'18.12.29 8:26 PM (211.36.xxx.169)이번에 라스에서도 그러던데요.
아이돌이라고 다 가수 아니라고. 본인 노래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보여요.
실력 있었음 지금도 가수하고 있겠죠.25. 흠흠
'18.12.29 8:2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말끝마다 직원이니 소속사니
왜들그러는거죠?
진짜 무식해보임~ㅎㅎ
아갈머릴 확~~26. ㅋㅋ
'18.12.29 8:41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원글 펑 돼서
무슨 얘기였는지는 모르지만
광희 호감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소속사 댓글 담당 얘기하는 분은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모~~~~든 회사에 댓글 담당 다 있어요
그 직원이 말을 좀 제대로 못 한 것 같긴 한데
모니터직원 없는 회사가 어딨다고;;;;;27. 광희
'18.12.29 8:45 PM (182.224.xxx.120)소속사 옮겼어요
그리고 모든 케뮤에 광희 얘기 다 올라왔고
댓글 거의 좋은 댓글인데
요즘 82 왜 이래요?
정말 나이들면서 유해지는게 아니라
삶이 팍팍한 분들만 댓글다나봐요
원글님은 왜 글 펑 하세요?
아예 글 삭제하세요28. ㅋㅋ
'18.12.29 9:00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광희만큼 하는 연예인이 어딨다고
참 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