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생애에 내집마련은 물건너가나봅니다

박탈감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8-12-29 16:33:08
2년 전 전세재계약 당시 집 사려고 했는데
부동산에 물건도 없고 부정적이라 접었더니
올해 2억 올랐네요.
2년전도 좀 올랐는데 사려고 한 건데.
집살 돈 주식 묻어놓았더니 반토막

집은 4년 전 대비 거진 2배.

뼈빠지게 아끼고 저금해봤자네요.
너무 우울하네요.
IP : 115.161.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8.12.29 4:33 PM (218.238.xxx.215)

    이시네요.

  • 2. ㅡㅡ
    '18.12.29 4:39 PM (27.35.xxx.162)

    투자로 생각말고 실수요자 개념으로 사세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굉장히 모험적 투자를 하시네요.
    그걸 왜 주식에 넣었는지.

  • 3. ..
    '18.12.29 4:39 PM (223.62.xxx.158)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청약당첨됐어요,무주택 오래면 청약 도전해보세요~~~

  • 4. 조금
    '18.12.29 5:26 PM (223.62.xxx.197)

    외곽으로 가서 지금 형편되는대로 집사세요
    지금있는곳만 고집하니 못사죠

  • 5. 어후
    '18.12.29 8:09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집 마련 힘들다는 말에
    외곽으로 나가라는 댓글은
    속 뒤집으려는 의도인가요?
    참 82쿡에 인간들도 여러질이네요

  • 6. ...
    '18.12.29 8:28 PM (58.148.xxx.122)

    집살돈을 주식에 묻으면 안되죠

  • 7. ...
    '18.12.29 8:3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8년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어쏜데 불과 1년뒤부터 하락했죠.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대출로 싸게 냈고요.

  • 8. ...
    '18.12.29 8:39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8년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하락했죠.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대출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 9. ...
    '18.12.29 8:40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8년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대출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 10. ...
    '18.12.29 8:4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8년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2008년이 꼭지였고 진짜 노통 말대로 그때 집산 사람들 다 후회했어요. 몇억씩 떨어졌으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대출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 11. ...
    '18.12.29 8:43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7년인가 8년인가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2008년이 꼭지였고 진짜 노통 말대로 그때 집산 사람들 다 후회했어요. 몇억씩 떨어졌으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대출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 12. ...
    '18.12.29 8:4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7년인가 8년인가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2008년이 꼭지였고 진짜 노통 말대로 그때 집산 사람들 다 후회했어요. 몇억씩 떨어졌으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금리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 13. ...
    '18.12.29 8:50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7년인가 8년인가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2008년이 꼭지였고 진짜 노통 말대로 그때 집산 사람들 다 후회했어요. 몇억씩 떨어졌으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금리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지금 김수현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문정부 부동산정책은 다 이 분 작품)
    이 분이 노통 때 dti, ltv 만들었고,
    한국이 2009 미국발 경제위기에서 그나마 약하게 지나간거, mb때 나라 안망하고 지탱한거 다 dti, ltv 덕분이었어요.

  • 14. ...
    '18.12.29 8:51 PM (211.36.xxx.169)

    부동산은 보수든 진보든 정부 시키는대로 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부동산정책의 효과는 당장 드러나는게 아니라 1,2,3년 뒤 서서히 나타나니까요.
    2007년인가 8년인가 노무현이 지금 집사면 후회할거라 했을때 전국민과 언론이 비웃었는데 불과 1년뒤부터 향후 몇년간 계속 하락했죠.
    2008년이 꼭지였고 진짜 노통 말대로 그때 집산 사람들 다 후회했어요. 몇억씩 떨어졌으니.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전국민이 욕했지만 그때 빚내서 샀음 지금 서울 2배로 뛰었고 대출은 1-2%대 아주 저금리 고정금리로 싸게 냈고요.
    지금 정부에서 집사지 말라니까 사지 마시고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세요.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은 조정기, 집값 빠질때라고 하더군요.

    지금 김수현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문정부 부동산정책은 다 이 분 작품)
    이 분이 노통 때 dti, ltv 만들었고,
    한국이 2009 미국발 경제위기에서 그나마 약하게 지나간거, mb때 나라 안망하고 지탱한거 다 dti, ltv 덕분이었어요.
    김수현이 집 사지 말라고 하니까 안사는게 답입니다.
    대출 규제를 하고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190 국물 닭발 만드는 법 추천해요 6 포로리 2019/01/29 1,910
899189 위 내시경 - 생각이 많아졌어요... 4 내시경 2019/01/29 4,816
899188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 있으세요?? 19 ㅇㅇㅇ 2019/01/29 6,530
899187 맘ㅅ터 라는 사이트는 다 유료결제인가요? ㅇㅇ 2019/01/29 591
899186 라섹수술 검사에서 수술까지 하루에 다해보신분 계실까요? 8 궁금해요 2019/01/29 1,361
899185 스카이 캐슬 케이와 카레씬 음악 7 ... 2019/01/29 3,236
899184 영어로 밥벌어 먹고 사시는 분있으세요? 20 영어 2019/01/29 4,764
899183 대학생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가요? 6 ... 2019/01/29 1,790
899182 고등 제2외국어 선택 일본어 많이 하나요? 5 맘~ 2019/01/29 1,736
899181 장기정이 손석희고발했네요 ㅎ 16 ㅅㄷ 2019/01/29 7,138
899180 어린이집 입소대기 질문 4 silk1k.. 2019/01/29 968
899179 이시간에 라면먹고싶어요 ㅠ 9 ... 2019/01/29 1,646
899178 한고은 좋은데 하차하나 보네요. 28 힝... 2019/01/29 20,809
899177 남편 자식이 괴롭혀 못살겠어요 13 저 미칠듯 .. 2019/01/29 8,437
899176 안녕하세요, 아들 술 사다주는 아빠 사연 3 ... 2019/01/29 3,031
899175 헬스 다녀본 분 계신가요? 7 2019/01/29 1,891
899174 중2 아들 때문에 괴로워요. 5 노네임 2019/01/29 3,703
899173 삼수 고민입니다. 7 다야 2019/01/29 2,380
899172 이나영 연기 괜찮네요.. 16 ㅇㅇ 2019/01/29 4,862
899171 우주아빠 연기 25 ... 2019/01/28 6,523
899170 서문여고 나오신 분 계시겠죠? 33 . . 2019/01/28 7,990
899169 [펌] 유엔에서 '일본군 성노예' 공개 증언했던 김복동 할머니 .. 11 zzz 2019/01/28 1,858
899168 이유리 41살인거 아셨나요? ㄷㄷㄷ 32 ... 2019/01/28 20,019
899167 3억 대출받아 전세 이사요.. 가치있을까요? 16 oo 2019/01/28 5,371
899166 가짜뉴스 유포에 나선 박성중 의원과 자유한국당은 국민 앞에 정중.. 7 뻔뻔한것들 2019/01/28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