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사왔던 가래떡 똑똑 잘라서 김에 싸먹었더니
아우 쫄깃 쫄깃 입에서 춤을 주네요 참기 어려워요 !!! 한 줄 다 먹으면 안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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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말랑 가래떡
살댕이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8-12-28 22:37:24
유백이 기다리며 잠깐 졸다가 깼더니 또 시장기가 졸졸 돌아서
IP : 116.121.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12.28 10:38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간장에다가 꿀 조금 섞어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2. 쓸개코
'18.12.28 10:39 PM (218.148.xxx.123)김에 싼 떡을 간장에다가 꿀 조금 섞어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3. 떡을
'18.12.28 10:43 PM (1.237.xxx.156)먹다 남겨요 그럼?
4. 떡을 남기다니...
'18.12.28 10:49 PM (180.68.xxx.109)그러면 아니되옵니다!
5. 뱃살
'18.12.28 10:56 PM (211.219.xxx.194)가래떡을 남기면 아니되오나, 뱃살 또한 책임 질 수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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