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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함브라 열혈시청자인데요

ㅇㅇ 조회수 : 5,057
작성일 : 2018-12-27 16:50:02
8회 보며 이해 안되는 점이
희주는 왜 진우를 저렇게 심하게 원망하는거죠?
단지 동생의 생사를 몰라 힘든 마음에
진우에게 잠시 원망의 화살이 날아간거라고 보기에는
좀 어이가 없을 정도로 화를 내서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 현빈이 뭘 잘못했다고 그러는거지?
다 낡은 집을 백억이나 주고 사줘
집에서 나몰라라 했던 동생 행방 최선을 다해 찾아줘
가족들 걱정할까봐 이멜 답장까지 대신 보내줘가며 배려해줘
거기다 잘생긴 얼굴로 눈호강 시켜줘 ㅋ
뭘 잘못했다고 버럭버럭 화내는거지?
양심이 없기는 뭐가 없어?
물에 빠진사람 건져줬더니 얘가 아주 보따리 내놓으라고..
속으로 이러고있네요. ㅎㅎ

IP : 42.82.xxx.19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8.12.27 4:52 PM (118.131.xxx.121)

    100조짜리 프로젝트라고 하고선 집은 100억에 계약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빈이 해꼬지 한거 아닌데 웃기긴 했어요...
    애가 없는데 한국 들어오는것도 웃기고,,,,

  • 2. ,,,,
    '18.12.27 4:52 PM (115.22.xxx.148)

    게임라이센스를 샀다고 하던데 동생걸 어찌 누나한테 살수있는지 대충봐서 모르겠네요

  • 3. 호수풍경
    '18.12.27 4:54 PM (118.131.xxx.121)

    세주는 미성년자고,,,
    게임 특허를 집으로 해놔서 집 사면 게임 특허까지 다 들어오는거라고 그랬어요...
    A가....

  • 4. ㅇㅇ
    '18.12.27 4:55 PM (42.82.xxx.196)

    게임 라이센스를 산게 아니라 그냥 집을 산거 아니었나요?
    그라나다의 게임 배경지 쯤으로 사용하려고..?

  • 5. ..
    '18.12.27 4:56 PM (49.169.xxx.133)

    백억 없었어도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집이 안팔려 맘 고생이 있었지만)
    동생은 늘상 그랬어서 걱정 안하다가 1년씩이나 행불이었다면 당연히 찾아 나설 거였으니까
    투숙객으로 묵다 다쳐서 책임감으로 시작한 간병이 애정으로 변하려는 시점에 사라진 거에 대한 원망같은거?
    는 제 생각이고 얼굴보면 걍 암말도 못할 거 같은데 따질 따박 잘 따져서 좋던데요?

  • 6. ㅇㅇ
    '18.12.27 4:59 PM (42.82.xxx.196)

    그러니까요.
    말없이 떠났던거땜에 화가 났는데
    차마 좋아한다고는 못하고 동생 핑계로 폭발한건가? 싶네요 ㅎ

  • 7. 에구
    '18.12.27 4:59 PM (211.48.xxx.170)

    실종되었는지 바로 알았으면 신고라도 하고 찾아 보기라도 했을 거잖아요.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으니 행적 찾기도 더 힘들어졌을 거구요.
    게다가 가족이 실종된 지 일년 넘게 거짓말에 속아서 찾을 생각도 않고 잘 있겠거니 믿고 지냈다면 화도 나고 죄책감도 들고 그 거짓말 한 사람이 혹시 범인은 아닐까, 게임을 차지하려는 나쁜 의도로 거짓말 한 것은 아닐까 의심도 되지 않겠어요?
    그동안 현빈이 열심히 동생을 찾았고 동생이 살인 누명을받고 있다는 해명을 들어도 쉽게 용서하긴 어렵죠.

  • 8. 수선화
    '18.12.27 4:59 PM (218.51.xxx.75)

    동생이 만든 게임과 관련이 있는 걸 숨기고
    순수하게 호텔을 계약하는 것처럼 쫓기듯 계약을 하게 해서겠지요.
    동생이 행방이 묘연한 것도 그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된 것.

    차대표가 죽은 것도
    현빈이 죽을 뻔한 것도 동생의 게임과 연결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동생의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 9. ..
    '18.12.27 5:02 PM (211.205.xxx.142)

    희주가 유진우를 좋아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요.

  • 10. ..
    '18.12.27 5:03 PM (211.205.xxx.142)

    왜 간호를 해주며 무슨 사건이 있었다고 애틋한지
    너무성의없이 그렸어요

  • 11. 에구
    '18.12.27 5:04 PM (211.48.xxx.170)

    이것저것 다 떠나서 원글님 자식이 해외에서 행방불명 되었는데 어떤 사람이 원글님을 위한다는 이유로 그 사실을 원글님에게 알리지 않고 아이 이름으로 대신 편지 보낸 걸 일년 뒤에 알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엄청 분노할 일이죠.

  • 12. ㅇㅇ
    '18.12.27 5:05 PM (121.152.xxx.203)

    영문도 모른채 백억에 집을 사주고
    무섭다고 옆에 있어달라 징징거리며 의지하고
    게다가 자기 호스테레서 다쳐서 앞으로 저사람은
    평생 불구. 마누라는 개차반.
    약간의 설레임,호기심.,연민이 뒤섞인
    썸타는것 같은 감정앴는데
    말도 없이 마치 너랑 나랑 무슨일 있었어요?? 하듯
    가버림
    그 감정을 혼자서 어찌어찌 다스리며 일년이 지났는데
    다시 불쑥 나타남.
    게다가 그사이 이 인간이 사기꾼 비슷한거였다는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중이었음
    동생하고 관련있는 돈이었고
    내동생 죽었는지 살았는지 위험하다는거 알면서
    나한테 일언반구 언질도 안줌
    내가 미친년이지
    내동생 이용해서 돈버는거밖엔 관심없는 사기꾼
    이었는데 잠시나마 마음까지 줄뻔했네!!
    뭐 이런 나쁜 놈이 다있지?
    그런 저런 복합적인 감정이 물밀듯 밀려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 13. --
    '18.12.27 5:08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게임 라이센스를 산 거죠. 그게 아니면 현빈네 회사가 어떻게 그 게임개발을 계속 합니까?

  • 14. ..
    '18.12.27 5:10 PM (58.127.xxx.89)

    게임 라이센스가 보니따 호스텔로 되어있어서
    백억이면 그 가치에 비해 사실상 껌값에 산 건데
    희주한테는 그 사실을 말 안 하고 단지 건물만 필요해서 사는 것처럼 속여 계약을 한 거예요
    게다가 동생이 보낸 것처럼 메일 답장을 계속 보냈으니
    그 사이에 실종신고라도 해서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화가 나죠
    그동안 진우가 비밀리에 동생을 열심히 찾고있었다고는 해도
    세주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희주 입장에서는 원망이 들 수 밖에요

  • 15. ..
    '18.12.27 5:12 PM (110.70.xxx.194)

    게임 특허가 집으로 되어있어서 집을 사면 그 권리가 자동으로 넘어오는 거였어요.

    속인거죠.

  • 16.
    '18.12.27 5:17 PM (142.129.xxx.41) - 삭제된댓글

    덜 떨어진 원글님,
    그 개임 특허가 그집에 되어있어요. 합법적 사기라고요. 대사중에 나와요.100억이나 거저준게 아니고 속인거죠.그런데 동생 행불 상황도 모르고 현빈에게 연정을 품었다가 왠지모를 배신감이 들었을테고 자기 자신이 미웠을거예요.

  • 17. 희주가 어이없다.
    '18.12.27 5:19 PM (142.129.xxx.41)

    이제 이해되세요 원글님?
    본인 이해력이 딸리는줄도 모르고 흥분해서 난리 .꼭 있어요 띨띨.

  • 18. ㅎㅎ
    '18.12.27 5:21 PM (223.38.xxx.190)

    제목대로 열혈시청자 맞아요?

  • 19. ㅇㅇ
    '18.12.27 5:22 PM (49.167.xxx.69)

    댓글 읽다가 드는 생각
    저렇게 속여서 집 계약하면 법으로 걸면 안걸리나요?
    사기라든지 그런걸로~

  • 20. ㅇㅇ
    '18.12.27 5:24 PM (42.82.xxx.196)

    동생친구가 죽은시각에 동생이랑 같이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바로 실종신고 했으면 살인누명 쓰게 될 상황이었었다고 현빈이 설명했어요.
    동생흔적 지우느라 힘들었다고요.

  • 21. 사기
    '18.12.27 5:25 PM (110.70.xxx.27)

    사기친게 많죠
    집 산 척 하면서 그 집에 묶인 게임 라이센스(동생명의)를 사버렸죠 동생 동의없이 누나 동의로 속여서
    100조가치 게임을 100억으로.
    세주는 엄청 고마워 했는데 알고보니
    동생 만들어놓은걸 사기 당한거죠
    돈을 떠나 가장 속상한건
    실종된 동생인척 메일 계속 보내 안심 시켜 동생 두고
    동생 두고 한국 들어왔죠. 알았으면 안들어왔겠죠.
    보니까 동생 실종과 현빈과 뭔가 관련있는것도 알게되었고요

    여기에 현빈과 뭔가 모르는 썸도 있었는데 (손 붙잡고 가지 말이요~~등등) 말도 없이 쑥 가버리고

  • 22. --
    '18.12.27 5:26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동생의 살인누명 어쩌구.. 그거야 현빈 생각이구요,
    현빈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족에게 알렸어야 하죠.
    현빈의 호스텔 매입은 명백한 사기행위가 맞구요.

  • 23. --
    '18.12.27 5:27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그냥 박신혜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들어 현빈 역할에 빙의되신 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보세요.

  • 24. 희주
    '18.12.27 5:28 PM (142.129.xxx.41)

    나름 찾고 있었고 , 그 과정에서 세주가 살인 누명 쓸까 경찰이 찾을 흔적도 지워주고 한거자나요. 현빈이 돌아온건 게임을 계속해서 레벨을 올려야 자신도 좀 살고 세주의 행방에 키를 찾고 싶어서 였어요. 너무 괴로워서 남의 안부따윈 궁금해할 여력이 없더라라는 말도 나오지요. 몇번 더 복습하시오.

  • 25. 당연히
    '18.12.27 5:28 PM (223.39.xxx.140)

    화나죠. 100억도 동생 이맬도 기만당했는데 당연히 화나죠.

  • 26. 사기
    '18.12.27 5:33 PM (110.70.xxx.27)

    살인누명 지워준건 나중 만난 뒤 알려준거고
    그것도 미리 알려줬어야죠 살인누명이든 뭐든
    동생이 없어졌는데 동생 찾아야죠
    전혀 사실 모르고 100억에 행복해서 한국 들어오고
    동생은 여행 다니며 잘 지낸다 믿고살게 만들고

  • 27. ,?
    '18.12.27 5:36 PM (223.38.xxx.247)

    어쩜 남주 입장에서만 보나요?
    동생의 생사도 모른체 100억이랑 바꾸고
    그남자 불쌍해서 간호하고 걱정하고
    그래도 행여나 믿었던 자신이
    죽고싶을정도구먼요

    100억 없어도 동생이랑 잘살았어요
    희주 입장에선 사기꾼이죠

  • 28. 원글님
    '18.12.27 5:38 PM (223.38.xxx.8)

    그냥 집을 산 게 아니었냐니
    1회부터 다시 보셔야겠어요

  • 29. 엥?
    '18.12.27 5:39 PM (39.127.xxx.183)

    동생인척 하고 괜찮다고 메일 보냈잖아요, 그럼 안되는거 아니에요, 나라도 열받을것 같은데요

  • 30. ㅇㅇ
    '18.12.27 5:42 PM (223.38.xxx.247)

    사기꾼소리는 현빈이 자료보여주기전에 했어요
    그거보고 감사한다했죠
    하지만 인간적으로 꼴도보기싫을것 같아요

  • 31. ㅇㅇ
    '18.12.27 6:05 PM (49.142.xxx.181)

    동생이 살아있다는 식으로 진우가 비서 시켜 계속 메일 보냈잖아요.
    그러니 살아있는줄 알았으니 배신감이 크죠.
    지금 동생은 그 게임때문에 죽었는지 어쨌는지 (누나 입장에선 죽었을 확률로 더 가죠 메일도 안보내고 연락도 없으니)
    알수 없는데 화가 나죠.

  • 32. ...
    '18.12.27 7:03 PM (211.246.xxx.62)

    난 집 산다고 게임 특허가 같이 따라 넘어온다는게 이해가 안됨
    특허권자가 호스텔이라는 것과 부동산으로 호스텔은 분명 다른 것이거늘 부동산 산다고 특허권까지 넘어온다는게 법적으로 이해가...

    부동산 계약서에 특허권에 대한 언급없고 소유자인 희주에게 고지하지 않았으면 사기친 거 맞음
    그때부터 참 허접해 보였음

  • 33. 행복셋맘
    '18.12.27 7:16 PM (114.249.xxx.171)

    세주는 미성년자라 계약은 법적 보호자인 희주와 해야했고 게임 라이센스가 법인명의인 보니따호스텔에 속해있었음. 유진우는 희주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리지않고 급하게 보니따호스텔을 팔게 속였음. 진우가 한국에서 만났을때 말하죠. 억울하겠지만 법적으론 문제될게없는 계약이라고. 그리고 동생 실종을 숨겨서 지금 동생 생사도 모르고 일년이 지났음. 희주입자에서는 진우때문에 동생도 못찾게됐고 동생이 개발한 게임도 자기가 헐값에 팔아치운게 된것임. 그것도 모르고 일년간 진우 걱정만 한게 바보같고 속은게 분한것임.

  • 34.
    '18.12.27 8:26 PM (223.38.xxx.242)

    근데
    유진우도
    나중에 세주게임이
    살인게임이되서
    출시 못할수도 있어요
    모험한거죠
    10억에 살 호스텔을
    백억에 사줬으니
    서로 원원한거죠
    저는 게임 위험해서
    출시못할것 같아요

  • 35. 백퍼 사기 계약임
    '18.12.27 8:39 PM (118.127.xxx.237) - 삭제된댓글

    계약하기 전에 진우와 박이사가 통화하면서 게임 얘기는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럼 누나가 동생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할거라고

  • 36. 희주가
    '18.12.27 9:13 PM (180.70.xxx.78)

    화낸 이유는 위에 다 나왔고 사기치려고 한 게 아니아 경쟁자인 차형석보다 먼저 사려고 호스텔부터 먼저 산 거죠. 나중에 세주 만나면 원하는 조건 들어준다 했어요. 1년 넘게 못 만날줄은 몰랐으니까요.

  • 37. 댓글많다.
    '18.12.27 9:34 PM (223.62.xxx.224)

    121.151님 말씀 정답.
    위해주는 척 했지만 속은 거라서.

  • 38. 윗님
    '18.12.27 9:40 PM (95.108.xxx.226) - 삭제된댓글

    호텔에 라이센스가 걸려 있다고 고지해야 한답니다.
    -------------
    사기친게 많죠
    집 산 척 하면서 그 집에 묶인 게임 라이센스(동생명의)를 사버렸죠 동생 동의없이 누나 동의로 속여서
    100조가치 게임을 100억으로.
    세주는 엄청 고마워 했는데 알고보니
    동생 만들어놓은걸 사기 당한거죠
    돈을 떠나 가장 속상한건
    실종된 동생인척 메일 계속 보내 안심 시켜 동생 두고
    동생 두고 한국 들어왔죠. 알았으면 안들어왔겠죠.
    보니까 동생 실종과 현빈과 뭔가 관련있는것도 알게되었고요2222222

  • 39. 희주가 화낸 이유
    '18.12.27 9:50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댓글들에 다 있네요.ㅋ

    진우는 세주를 찾을 때까지 보고 싶어도 희주를 만나지 않으려고 했는데 최팀장이 우리엠마 자랑질하는 바람에ㅋㅋㅋ

  • 40.
    '18.12.27 10:35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전령이 보낸 편지내용이 뭘까요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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