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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헬기나 차량 이용 답방할 듯…여전히 30일 유력”

행복마음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8-12-27 15:45:19
[단독] 靑 “김정은, 헬기나 차량 이용 답방할 듯…여전히 30일 유력”

靑 관계자 “북측과 김 위원장 일행 ‘청와대 숙소’ 협의 중”


청와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2월30일 서울 답방이 지금도 여전히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저널은 지난 12월24일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30일 1박2일 일정으로 남한을 공식 방문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본지 보도 직후 청와대는 춘추관장 명의로 출입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김정은 위원장 답방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청와대 춘추관의 부인과는 달리 통일·외교·안보라인에선 여전히 비밀리에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간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으로 인한 남한 내 갈등을 우려해 남북 양측은 육로가 아닌 항공기를 이용해 서울을 찾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항로를 통해 남한을 방문할 경우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김 위원장이 전용기를 타고 서울공항에 내려 여기서 헬기로 갈아타고 서울로 들어오는 방법과 헬기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서울에 오는 방법이다. 물론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미국 주도의 유엔 안보리에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헬기를 타고 서울로 바로 들어오는 방법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실이라면 연말 1박2일 서울 답방에 이은 또 하나의 파격이다. 

 

 

국회 연설도 검토…靑 “쉽진 않을 듯”

 

국가원수급 정상의 방문에서 헬기가 사용되는 것은 전례가 거의 없다. 최고지도자의 경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북한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동안 북한은 김정일·김정은 두 최고지도자가 우방인 중국을 찾을 때 항상 철도를 이용했다. 비행기로 해외를 방문한 것은 지난 6월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 참가한 사례가 처음이었다. 

 

김 위원장 서울 답방에 남과 북 어느 쪽 헬기가 이용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통령 전용헬기는 공군이 관리하고 있는 대형헬기 시코르스키 S-92다. ‘슈퍼호크’로 불리는 이 기종은 1300여억원을 들여 이명박 정부 시절 구입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같은 기종을 쓰고 있다. 경호 차원에서 청와대 경호실은 현재 3대를 운영하고 있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대응센터장은 “당초 시코르스키사(社)에서 개발 때 이 기종은 조종사 구난용으로 만들었는데 그 보다는 정상들의 전용기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호크엔 승무원 2명을 포함해 최대 21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확히 알긴 힘들지만, 대통령 전용기 목적에 맞춰 내부를 개조했다면 최대 10명까지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헬기의 최대 사정거리는 약 1000㎞다. 서울과 평양의 최단 직선거리가 195㎞이기 때문에 중간급유 없이 한 번에 서울에 오는 것도 가능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위원장에 대한  경호 차원에서 개성에서 중간급유 후 서울로 들어오는 방안을 놓고 북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이 북측인 개성에서 차량을 이용해 답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청와대는 또 김 위원장 일행의 서울 답방 시 청와대 내에서 숙박하는 방안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 보안 상 외부 시설보단 청와대가 안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숙박과 관련해선 북측과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를 방문해 연설하는 방안도 타진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이 반대할 가능성이 커 실현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회 연설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지 기상 여건을 감안해 제주도 한라산에 헬기를 타고 두 정상이 함께 오르는 이벤트를 놓고도 북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9338



믿거나 말거나 자유입니다.

IP : 211.196.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워도 나갑니다~
    '18.12.27 3:48 PM (124.58.xxx.178)

    촛불 시위 최대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환영할 겁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전세계에 보여주며 2019년 맞이할 겁니다.

  • 2. 쇼쇼쇼
    '18.12.27 3:48 PM (125.131.xxx.8)

    오거나말거나

  • 3. ..
    '18.12.27 3:48 PM (218.148.xxx.195)

    에효 소설쓰는 기레기인지..지켜만 볼랍니다

  • 4. ,..
    '18.12.27 3:51 PM (119.200.xxx.140)

    기레기 새키들. 이런식으로 기사 흘려서 국민들 김빼기 작전인거 다 안다! 청와대 공식 발표만 믿습니다!
    기레기새키들 진짜 어지간히들 했으면!

  • 5. 시사저널집요하네
    '18.12.27 3:5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오면 무조건 환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북한 같은 경우 신년사를 12월 31일에 녹화한다고 하던데,
    12월 30일 올지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오면 너무 환영.
    세계사를 새로 쓰는 일임.

  • 6. ...
    '18.12.27 3:57 PM (121.168.xxx.194)

    아니래...아니래... 왜 자꾸 가짜 뉴스 퍼오냐.. 다들 아니라는데...

  • 7. 시사저널집요하네
    '18.12.27 4:09 PM (112.146.xxx.125)

    그리고 이건 청와대 오피셜도 아닌데
    제목을 왜 청으로 붙이는지.
    여튼 시사저널, 제목으로 장사하는 느낌적 느낌.

  • 8. ..
    '18.12.27 4:23 PM (223.38.xxx.101)

    기레기들 간보는데는
    천재적
    기사를 그렇게 열심히 쓰지
    뭐든지 청와대와 연관시켜
    흠집내려고
    발광중
    지금 문통은 그나마
    국민들이 믿어줘
    방어라도 해주지
    노통님은 혼자서
    사방에서 공격들어 오는것
    방어해주는 사람
    하나없이 얼마나
    외로왔을까
    너무 미안하고 피꺼솟
    독사같은
    왜구자한당 야당무리들
    전부 한강에다
    소각시켜 버리고싶어요
    입만열면 거짓말
    이간질 분열시키는
    악의 무리들 기레기들과
    언론같지않은 언론들
    다 싹 물갈이 해야해요

  • 9. 청와대오피셜
    '18.12.27 4:30 PM (112.146.xxx.125)

    https://news.v.daum.net/v/20181227161246312
    靑, 김정은 30일 답방 유력보도에 "허위사실, 강력 유감"

    권혁기 춘추관장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시사저널이 보도한 김 위원장 30일 답방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공식 공지로 시사저널 보도에 사실관계를 설명했음에도 오늘 추가로 보도한 시사저널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10. 당연 환영
    '18.12.27 4:31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중국 미워서 우리끼리 평화통일해야 합니다.

  • 11. 아따
    '18.12.27 4:34 PM (121.154.xxx.40)

    언제 오든 환영 이네요

  • 12. 이눔들
    '18.12.27 4:51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김을 빼봐라. 언제든 칼바람 뚫고 환영 촛불들고 나갑니다.

  • 13. 이것들
    '18.12.27 6:17 PM (221.148.xxx.14)

    청와대관계자 이름을 대라

  • 14. 으이그
    '18.12.27 9:18 PM (222.111.xxx.152)

    기레기들. 아가리닥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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