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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항의전화 할까요?

고등인데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18-12-27 12:05:41
일반곤데, 상 몰아주기가 너무 심해요.
성적보다 학교 활동하는 집 자식들 위주로
학기말이라 상 푸는데 몰아주기 기준이 너무 잘 보여요.
일학기말 때도 학년대표 집 애랑 몇한테 최우수 모범상 다 몰아주더니
2학기때도 똑같네요. 받은 놈이 또 받고 성적이 탁월한 것도 아닌데...
학기중에도 물론이구요.
학부모들 눈에도 보인다, 안그래도 수시비리로 민감한데 학교가 원칙있고 공정하게 해주길 바란다...
전화라도 해볼까요? 발신자 안뜨게해서요.
애들끼리도 엄마 학년대표라고 이렇게 몰아줄까, 누구 선생 친척이냐 소리까지 합니다. 학교 공지에 수상자 이름 올려놓는데 눈뜨고 바보취급 당하는 기분이에요.
이런 얘기 교장, 교감 누구한테 하나요? 뒷전인 전교권 애들은 학교 이런 처사에 홧병날 지경이에요...
IP : 119.149.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12:06 PM (117.111.xxx.41)

    냅두세요..
    그들만의 리그...ㅎ
    꼭 전화하셔야겠다면.. 교육청에^^

  • 2. 교육부에..
    '18.12.27 12:08 PM (223.39.xxx.9)

    그넘의 학교 이름까지 다 밝히고 항의하세요 ㅠ 수시제도는 이런저런 폐단을 막을수가 없어요

  • 3. 교육청에
    '18.12.27 12:09 PM (119.149.xxx.138)

    해도 사립 학교는 뭐 할수있는것도 없다면서요.
    교육청에는 어디다 하나요?
    학교 비리 신고센터 그런데 하기도 애매한 것 같아서요

  • 4. 솔직한심정
    '18.12.27 12:18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그럼 어머님도 학교에서 뭐 맡아서 하세요. 학부모회 회장을 하든 학폭위원을 하든 학년대표를 맡으시든.
    제가 지금 중딩 초딩 학부모회회장이랑 학폭위원장 운영위원 등 여러개 맡고 있습니다. 이거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구요.
    엄마들이 서로 안하겠다고 하도 떠밀서어 총회 끝나고 한시간 넘게 집에도 못가서 홧김에 제가 한다고 했어요.
    맡고보니 진짜 욕나와요. 교육청 회의에 이런저런 교육에 교육공청회 참석하고 주말에는 학교동문 체육대회까지 가서 인사하고 학교 에서 하는 학부모연수 땜에 강사섭외에 간식까지 준비하고.
    짜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엄마들이 학교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참여를 전혀 안하니까 몇몇 엄마들이 다 하는거죠.
    현장학습 하기 전에도 사전답사 한다고 강원도까지 갖다오고. 암튼 진짜 돈 1원도 안받고 하는 일인데 엄마들 누구 하나도 고맙다 안하구. 김영란법 생기기 전에는 학교 가서 선생님 자주 보면서 봉투라도 슬쩍 드리고 하면 내새끼 잘 봐줄수도 있겠죠. 근데 김영란법 이후로는 선생님들이 아주 엄마들하고 극도로 거리 유지 하느라 서로 불편하구요. 학교에 자원봉사 엄마 많이 뽑아요. 도서관사서 책읽기맘 폴리스맘 등...
    진짜 학교에서 뭐 하는 엄마들이 무슨 치마입고 바람일으키신다 생각하면 오해시구요. 정말 열심히 해요. 그학교는 그런 엄마 자식들한테 상 몰아주는 이상한 학교인가 본데 본인도 뭐 맡아서 하시고 일단 상 받으시면 어떨까 해서 글남겨요. 전 참고로 우리 애들 상 한개도 못받았구요. 그런 학교네요. ...

  • 5.
    '18.12.27 12:26 PM (59.11.xxx.51)

    소용없을껍니다~~~~

  • 6. 솔직님
    '18.12.27 12:34 PM (119.149.xxx.138)

    맡고 자시고할 틈도 없었어요. 미리 신청한 사람도 있고 빈자리도 순식간에 채워지던데요. 그 뒤로는 지기들끼리 모든 자리 돌려막고 본인들이 거의 학교 다니는 수준이에요.
    안그런 학교도 있지만 운영위 교사간 유착 심한 곳도 많아요. 수상이며 성적... 모든 기회를 다 몰아주고

  • 7. ㅇㅇ
    '18.12.27 12:36 PM (58.140.xxx.116)

    성적관련상이 아니면 학교활동한 애들한테 상주는건 30년전부터 고질이였죠.
    그러니 전교회장도 하려고하고 학부모 활동으로 치마바람 불고.
    예전엔 정시라 이런 활동상 누가타든 관심도없고 아무문제 없었는데.
    수시가 대세가 되니 문제가 될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 8. 그래도
    '18.12.27 12:39 PM (218.50.xxx.154)

    결국 갈놈들이 가던데요.. 아무리 수상이네 어쩌네 해도 교과를 따라가는 비교과는 없어요
    전교권이면 더 악착같이 공부해서 교과로 깨끗하게 보내세요
    일반고에서는 교과가 갑입니다.. 일반고 수시 별로..

  • 9. 그렇군
    '18.12.27 1:15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올 입시 치뤘는데 상 그런상은 별로 의미 없어요.
    경시상이나 챙기고 내신만 악착같이 챙기세요.
    내신이상 좋은것은 없어요.

  • 10. ...
    '18.12.27 1:1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화해 보세요.
    울 애 학교는 학부모 활동 하려는 사람이
    없어 탈인데.
    요즘도 학부모 활동 하는 자식한테
    상 몰아 주는 학교가 있군요.

  • 11.
    '18.12.27 1:52 PM (103.229.xxx.4)

    이상한 학교는 맞네요.
    이야기할 곳이 있다면 해서 바꾸어야 할것 같긴 한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런데 상에 관련해서는 위에서 다 이야기해 주셨어요.
    내신 잘 나오면 교과우수상 이라는 상이 나오는데 상중에 이게 최고에요.다른 상들 보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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