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아까운 케이스인지 봐주세요 (feat. 공기업이 그렇게 대단한가)

주제파악/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18-12-26 16:20:24
저는 33살 학원 강사 
교원자격증 소지하고 있는데 공부하는 게 많이 늦어졌어요
돈 버는게 좋아 많이 미루고 있기도 하고요

남친은 동갑이고 공기업 중에서 알아주는데 다녀요
다닌지 3-4년된 것 같고...

남친은 제가 하는 일이 밤 늦게까지 하는거다 보니
못마땅해하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해요
그런데 저는 그만두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이렇게 좋은 사람 또 만날 자신은 없고...

여하튼 요지는 공기업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제가 제 주제를 모르고 남친에게 고집 부리고 있는거 같거든요
IP : 115.93.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6 4:26 PM (182.227.xxx.59)

    임용고시 합격하지 않는 이상 교원자격증이야 뭐 쓸데없지않나요?
    저도 사대나왔지만.
    요새 공기업이면 정말 대단한거 맞고요.
    과외나 학원은 잘나가면 수입이 많을순 있겠지요.

  • 2. ...
    '18.12.26 4:33 PM (114.205.xxx.178)

    정말 세상 물정 모르시네요.
    공기업 직원이면 대단 한 것 맞아요.
    교원 자격증이야 나도 있고 내 친구들도 다 있어요.
    님이 주제 모르고 고집 부리는 것 맞네요. 명문대 공기업 직원에 집안만 괜찮으면 의사 약사도 매칭되더라구요. 기본 교사들은 차고 넘치고.

  • 3. 고도의
    '18.12.26 4:36 PM (180.69.xxx.53)

    고도의 학원강사 후려치기 글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일단 악플많이 달릴테니 거르시구요
    내가 가진 직업이 제일 대단한거죠~~
    남친 그걸로 비교한다면 거르세요
    님이 지금 공기업들어갈것도 아니고.
    사교육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세상물정 모르기보단
    어느누군가를 후려치는 어그로같지만
    성실한댓글남기고 갑니다

  • 4. 현실적으로 대답
    '18.12.26 4:37 PM (211.109.xxx.92)

    공기업도 종류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공기업이면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입니다
    그리고 과외나 학원강사도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정규직이구요
    남친부모님이 싫어한다면 그건 뭐 그럴수 있는
    일이지만 남친이 여친 직업에 대해 아쉬움(?)을
    보인다면 ㅜㅜ 이건 문제가 좀 복잡합니다
    게다가 나이도 동갑이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이고요
    남친이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원글님도
    다시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남친은 결혼후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듯 하고
    원글님 직업은 객관적으로 결혼상대자로서는
    꺼려지는 직업맞구요
    하지만 서로 좋다면 뭐 문제 될거 하나 없지만
    남친은 동상이몽이네요 ㅜ

  • 5. 555
    '18.12.26 5:32 PM (218.234.xxx.42)

    진짜 학원강사 까달라고 올린 글 같아요.
    나이서른셋에 세상물정 모르는 것도 어느정도구요.
    공기업도 여러 레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마이너한 공기업도 요즘은 엄청 높이 쳐주죠.
    공무원의 안정성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이니까요.

  • 6. ...
    '18.12.26 5:53 PM (58.148.xxx.122)

    애 키울때가 되면 공기업과 학원강사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실감할거에요.
    공기업은 육아휴직에 육아퇴근도 있던데..
    학원강사는 애들이 유치원 다니고 학교 다니면 시간대가 어긋나서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기껏해야 자기 학원에 데려가는게 최선.

  • 7.
    '18.12.26 5:58 PM (175.127.xxx.153)

    남친분 놓아주고 같은 학원강사분 만나세요

  • 8. ..
    '18.12.26 6:28 PM (223.38.xxx.119)

    님 연봉에 따라 달라 보이는데요.

  • 9. 주제파악
    '18.12.26 7:23 PM (115.93.xxx.98)

    제 연봉은 3000 이에요
    남친은 명문대는 아니고 집안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남친은 제가 늦게까지 일하는걸 싫어하네요
    제 직업 자체를 깔보거나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집안은 객관적으로 저희 집이 더 좋습니다
    저도 더 어릴 땐 의사들 많이 매칭 되었었는데 (제 집안 빨인듯)
    공기업 조금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제 나이도 이제 많이 찼고 그래서
    객관적 조언 구하고자 글 올렸었는데
    제가 세상물정을 많이 모르는게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 10. ..
    '18.12.26 7:29 PM (49.170.xxx.24)

    네 요즘 공기업 입사하기 힘들어요. 못해서 아쉬워하는 곳이예요.

  • 11.
    '18.12.26 8:54 PM (39.7.xxx.118)

    집안빨잁대 의사랑갔어야하는데
    월3천으로잘못본듯
    300벌면 그냥 그남자랑가요
    결혼후도할수있고 학원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22 김현지는 안끼는곳이 없네요. 1 .. 12:20:49 25
1786321 서울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알려주세요 12:20:22 23
1786320 장례 문의 1 12:18:08 90
1786319 눈썹 반영구 꼭 잘하는데 찾아가서 해야하나요 ... 12:15:46 49
1786318 아이선생님이 너무 예쁘셔서 반했어요(?) .. 12:13:15 284
1786317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 무식한 질문 4 .. 12:12:29 239
1786316 격화되는 ‘AI 패권 경쟁’…한국, ‘3강 도약’에 사활 ㅇㅇ 12:10:23 108
1786315 정말 심플한 사각 가죽 가방 아시는 분 oo 12:08:43 73
1786314 버버리 고소영백 가격 차이가.... 버버리백 12:05:51 275
1786313 새해가 되었으니 냉동고를 3 냉동고 11:57:56 404
1786312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토지 매입, 명백한 공항 개발 투.. 7 정신차려라 11:56:45 732
1786311 60세이후의 삶 6 11:47:55 1,336
1786310 새해 다짐..사는거 다 똑같네요. 1 .. 11:42:18 665
1786309 인덕션 매트를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질문 11:41:34 155
1786308 가스레인지 불꽃이 초록색 보라색이 보여요. 뭔가 문제인가요 월세 아파트.. 11:40:19 130
1786307 당근에 금고 올리면 살 사람 있을까요? 5 라프레리 11:37:41 489
1786306 붙박이장은 어떤 브랜드가 좋나요? 1 ........ 11:36:05 170
1786305 성당 교무금책정을 사무실에 알려야하나요? 5 축복 11:34:55 426
1786304 유승민 "너무 모욕적이고 웃기다" .. '딸 .. 9 11:34:54 1,448
1786303 요즘은 컨텐츠 Ott 비주얼 세대라 쉐프든 예체능이든 잘생기고 .. 11:33:21 173
1786302 나이 63세인데 신기한게 21 여태까지 11:32:45 2,590
1786301 제미나이와 주식을 잘 해보렵니다. 맞아??? 11:30:51 536
1786300 20년전 일이 너무 또렷이 기억나요 3 11:28:47 712
1786299 여수 향일암 겨울엔 어떨까요 8 라떼가득 11:25:55 721
1786298 네이버 해피빈에서 2천원 기부 쿠폰 받으세요 (바로 사용 가능).. 4 2천원 공짜.. 11:20:47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