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시 스트로우 제공 안하잖아요
그 뜨거운 커피 원액을 뚜껑 닫은 통째로
마시려자니
뚜껑 틈새 사이로 흘리고 불편하네요.
다른 분들은 마시기에 문제 없으신가요?
테이크아웃 시 스트로우 제공 안하잖아요
그 뜨거운 커피 원액을 뚜껑 닫은 통째로
마시려자니
뚜껑 틈새 사이로 흘리고 불편하네요.
다른 분들은 마시기에 문제 없으신가요?
환경을 생각하면... 참을수 있다고 봐요
저는 잠시 뚜껑을 열었다가 먹어요
뜨거운 커피도 빨대를 쓰나요?
전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뜨거운 음료에 플라스틱 빨대를 꽂는게 꺼림직하지 않나요? 이것도 개인 취향이겠지만, 암튼 전 뜨거운 음료에 빨대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거조차도 어색하네요
뜨거운 커피를 스트로로 마시는것이 더 불편한데,
앉아서 뚜껑 열고 마셔요
저느 걸어다니면서는 안마셔서 원래 스트로 사용 안해서 별 불편함을 못느껴요
그럼 그 뜨거운걸 그동안
스트로우로 훅 들이마셨단 건가요? 이해가...
지구와 인간을 위해 스트로우뿐 아니라
모든 플라스틱과 비닐 퇴출되야 합니다
뜨거운건 뚜껑열어놓고 식혀서 먹어요. 뚜껑에 뜨거운거 닿는것도 꺼림칙하고요.
여름엔 빨대쓰지만요.
커피는 원래 빨대로 안먹죠 ^^ 아이스커피나 쥬스면 몰라도
사실 몰랐으면 몰라도 거북이 빨대꽂혀있는 사진보니 빨대 줄여야 겠어요.. 입가에 주름도 더 잡힐거 같고..
뜨거운 커피를 빨대로 마시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네요.
빨대 안쓴지 오래됐는데
불편한거 전혀 없어요 ^^
그 뜨거운 커피를 빨대로 마시면 입 안이 홀라당 까질 텐데요
뜨거운 커피는 뚜껑 열고 천천히 마시는 게 제일 좋고
걸으면서 마실려면 좀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죠
아님 주문할 때 온도를 좀 낮게 해달라고 하세요
빨대보다 외국처럼 덜 뜨거운 커피나 좀 팔았으면 하네요.
완전 뜨거운거랑 아이스밖에 없으니 불편..
저도 빨대 꼭 있어야돼요.
그 뚜껑에 립스틱 묻는게 너무 싫어서요...
스벅에선 덜 뜨겁게 해달라면 그렇게 해줘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워낙 뜨겁게 나와서
저는 물 반으로 줄여서 달라하고 얼음 두어개 넣어달라 합니다
바로 마실만해져요
전 요즘은 스벅 매장내에서 마실때
아이스음료 머그잔에 주는거 넘 싫고요..
맛도 맛인데 양도 적어짐....
거기다 머그잔에 종이빨대...마시다보면 축늘어져서....강제로 빨리 마시게 되더라고요 어느곳은 아이스음료 투명 플라스틱잔에 주던데..투썸인가..이미 잦은 사용으로 불투명화 진행중...
ㅠㅠㅠㅠ 넘싫어요오..
빨대로 먹으면 더 뜨겁지않나요?
저는 원래 뜨거운걸 못 먹어서 식혀서 먹는 편입니다.
커피 빨대로 못 마셔요.
혓바닥 익어요......
뜨거운거 줄때는 당연히 빨대 안주죠.
입다 데일텐데요.. 여름엔 주잖아요.
넘 뜨거워서 바로는 못먹고 식혀먹어야 하던데요..
전 겁이나서 걍 열어서 마셔요..
뜨거운 음료에 그 빨대 넣으면 말그대로 환경호로몬 흡입하시는거예요. 전 뚜껑도 벗기고 마셔요. 좀 불편하지만 조심 하항연서요.
편리함만 추구하다 이 지경까지 왔으니 그정도 불편은 감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스틱말하는거아닌가요 뜨거운음료 테이크아웃시엔 스틱있어야죠 근데 안준다는건가요
혓바닥 다익을텐ㄷ ㄷㄷ
네 스틱을 얘기한 거 였어요.
산책하고 걸으면서 커피 자주 마시는데
그 뜨겁고 가득 담겨 출렁이는 걸 그냥 입으로 후후 불어 마신다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환경의식은 전혀 없으신가봐요
시럽넣을때 나무바?로 저으니 좋아요
그런데 매번 요청해야 받을수있으니ㅠ
아무리환경때문이라지만 스틱안주는건 너무하네요 카페에서 마실때야 뚜껑열고 마시지만요 그건아닌듯해요
환경의식이요???
평소 배달 음식 주문 잘 안해먹네요.
그 무수한 플라스틱 용기에 질려서요.
뭐 적용하려면 일관적으로 해야지 하는데 있고 안하는데 있고
주지 않나요?
그리고 종이빨대도 있던것 같은데..매장내에서만 쓰는건가요?
커피스틱은 필요해요.
안그러면 치아착색 너무 심할텐데요
환경의식 외면해서 스틱 요구하는 거 아닌데들 그러시네요
일단 치아착색 걱정되구요.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가득 넘치게 출렁이는데 자칫하면 넘쳐 흐르죠.
대부분 마개가 있어서 안흐르던데...
어디 커피 드시길레 출렁거리며 흐르나요?
차라리 텀블러에 담아드세요.
뜨거운 커피 빨대 안쓰는 사람이 99% 예요.
흐르지 않으니 걱정말고 조심해서 마셔 보세요.
안 넘쳐 흐르시나보네요.
저만 그러나.... 이상하게도 전 여러 브랜드 커피들이
뚜껑 사이로 슬며시 새어나오더라구요.
꽉 닫는데도불구하구요
저도 꼭 스틱 써요 안주니까 너무 불편해요 들고 마시다가 흐를때가 많고, 그 스틱
뜨거운 커피마실때 적절하라고 구멍도 2~3개로 만드는거예요. 젓는 용도이기도 하지만
음료가 올라가며 빨리 식으라고. 그만큼 뜨거움에 강한 재질이고.
빨대로 안마셔본 이들은 그러다 입천장 데인다고 꼭 하더라구요.
운전할때는 특히 더 불편해요 스틱이 있어야 안위험한데.. 그래서 이후 스타벅스는 거의 못마심.
환경환경 하시는데 거기 딸려나오는 뚜껑에 들어간 플라스틱이 더 양이 많을텐데요.
스틱대신 그 초록색 마개?를 없애는게 낫지 싶어요
아님 뚜껑을 바꾸던지요
스벅테이크아웃 할때마다 짜증나요
뜨거운 커피 빨대나 스틱으로 마시면 더 뜨겁던데요
그리고 그냥 입대고 마셔도 뚜껑이 잘목 덮히지 않은 이상 전혀 새지 않고요
전 아이스커피도 빨대로 안마셔서^^
환경도 생각하면 다행이지요.
환경환경 하시는데 거기 딸려나오는 뚜껑에 들어간 플라스틱이 더 양이 많을텐데요.
———————-
그렇다고 어차피 플라스틱인거 이것도 쓰자 의 마인드가 아니라
되도록이면 안써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환경환경 하시는데 거기 딸려나오는 뚜껑에 들어간 플라스틱이 더 양이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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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어차피 플라스틱인거 이것도 쓰자 의 마인드가 아니라
되도록이면 안써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 뚜껑 플라스틱에 뜨거운거 닿는거 싫어서 텀블러 씁니다
사람들이 불편한걸 모르면 계속 일회용품을 쓰겠죠. 간편하니까요.
원글님처럼 불편하니까 텀블러 가지고 다니고 그러면서 일회용품사용도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요?
환경다큐보니 거북이 코로 그게 들어가서 얼굴에 꽂혔더라고요. 전 너무 징그러워서 대충 첫부분 보고 채널돌렸어요. 무서워서. 빨대 쓰지 맙시다.
환경다큐보니 거북이 코로 그게 들어가서 얼굴에 꽂혔더라고요. 전 너무 징그러워서 대충 첫부분 보고 채널돌렸어요. 무서워서. 빨대 쓰지 맙시다. 동물들한테 흉기가 된대요.
주문할때 덜뜨겁게 해달라면 되죠 스탁벅스는 많이 뜨겁게 덜뜨겁게 다되던데 다른 커피점도 아이스와 핫 가격이 같은데에는 핫 주문할태 바로 마시게 얼음2-3개만 넣어달라고 하면 입 안데이고 따뜻하게 맛실수 있는 온도가 되요
주문할때 덜뜨겁게 해달라 해서 마시면 안뜨거우니까 안흐르게 마실 수 있어요 스탁벅스는 많이 뜨겁게 덜뜨겁게 다되던데 다른 커피점도 아이스와 핫 가격이 같은데에는 핫 주문할태 바로 마시게 얼음2-3개만 넣어달라고 하면 입 안데이고 따뜻하게 맛실수 있는 온도가 되요
너무 쉽게 모든 걸 구할수있게 된 지금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더 생각하고 많이 움직여서 사는게
내몸과 환경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스타벅스 빨대가 바뀌고 또 다른것들이 더 바뀌고 바뀌고
계속 그렇게 변화가 있어야 인간도
온전한 환경에서 살수 있을 거에요
음료에 빨대는 위험해요. 뚜껑 열고 입 살짝 대 보면서 마시는 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