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물건 집어 던지고 애는 소리소리 지르고 싸워요.
사춘기 애들이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초등애들이랑요.
윗층 없는 탑층인데 아랫층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그 아랫층은 돌정도 지난 아긴데 애기엄마 순해서 뭐라고도
못 하는거 같은데 짠 하네요.
가뜩이나 지진으로 트라우마 있는 지역인데 조심좀 해 주지
너무 경우없어 미치겠어요.
아휴...아랫층 아줌마...
크리스마스인데...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18-12-25 16:20:54
IP : 39.116.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8.12.25 4:2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소리 안지르면 미치나부죠.
애들도 그렇게 따라 배운답니다.2. ....
'18.12.25 4:30 PM (180.71.xxx.169)우리 아랫층도 엄청 시끄러운데 솔직히 그 아랫층이 원망스러워요. 한마디 좀 해주면 좋겠구만 그 지경인데도 꾹 참나와요. 밤 11시 넘어 손님들 끌고와서 어찌나 시끄러운데 몇번 얘기했는데도 마찬가지.
3. dlfjs
'18.12.25 5:08 PM (125.177.xxx.43)길어지면 경비실 통해서 연락해요
4. 경비실에
'18.12.25 5:46 PM (223.62.xxx.60)얘기해서 한마디 하세요 꼭 밑에 집이 얘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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