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원래 트롯 가수라 관심도 없었고 과도한 애교땜에 부담스런 인상이었는데
미우새인가 나온거 우연히 보니
생각외로 상당히 이쁜 편이고 블링블링하고
집안도 편안하게 큰 거처럼 보이는데
그 언니는 정말 팔자 편해 보여서.. 부럽네요
엄마 아빠 보호아래 편히 컸다가
동생 인기가수 되니 저절로 매니저란 직업생겨
살이 찌든 말든 누가 뭐라는 사람 없으니
맘껏 먹방 다니고
하루왼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눈으로는
저런 연예인 팔자 정말 희한하게 보여요
저렇게 놀고 먹고 보여주는걸로 평생 놀면서 지내는 직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