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맘에 너무걸려요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묘자리에 대해서 당부하고 돌아가셨는데 아들들 반대로 못지켰어요
엄마랑 저는 굉장히 찝찝했었는데 .. 몇년지난 지금 계속 불행이 닥치는것 같아요
자식이 5명인데 한집씩 우환들이 계속 생겨요
각집에 한명씩 죽고 3명 죽었어요
절에가서 기도해야 할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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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묘자리 믿으시나요?
..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18-12-25 11:42:31
IP : 117.111.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8.12.25 11:46 AM (221.163.xxx.110)그 정도면 이장해야하지 않나요?
2. 저희는
'18.12.25 11:47 AM (121.154.xxx.40)화장 했어요
납골당에 모셨습니다3. 얼른
'18.12.25 11:4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윤달에 날잡아서 화장하세요
머리복잡하게 찜찜해하지말고4. hwisdom
'18.12.25 12:34 PM (116.40.xxx.43)시신 꺼내 화장하세요. 화장하면 귀신의 기운이 조상이 자식에게 미치는 기운이 사라진대요.
5. 전혀
'18.12.25 12:38 PM (125.184.xxx.67)안 믿어요.
그리고 애초 화장했을 것 같네요.6. 풍수지리
'18.12.25 4:13 PM (39.7.xxx.202)전혀 영향 없다고 할 수 없으니...뒷탈 없게 화장 하세요. 천도제 제대로 지내는 절에서 지내드리시구요. 인천 주안 용화사 추천합니다.
7. 참고
'18.12.25 6:23 PM (223.62.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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