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sight.co.kr/news/199977
앞으로 미성년자가 유해 매체에 접속하면 부모에게 알림 메시지가 간다.
지난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녀가 유해정보에 접속하면 부모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그린아이넷(i-Net) 필터링 소프트웨어'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https://m.insight.co.kr/news/199977
앞으로 미성년자가 유해 매체에 접속하면 부모에게 알림 메시지가 간다.
지난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녀가 유해정보에 접속하면 부모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그린아이넷(i-Net) 필터링 소프트웨어'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해매체 접속하면 부모에게 알려준대요?
고맙습니다..
제발 이거 꼭 실현되기를..
좋은 정책이네요!
원글은 미성년자냐?
결혼한 성인인데요. 자녀를 실시간 감시하라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남초나 다른곳은 또 지나친 간섭이라고 까대겠네요..
저는 대찬성입니다.
이걸 감시라고요?전혀요~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2222
좋은 정책이네요
너무 좋아요~
인터넷 접속해 무방비로 클릭하면 뜨는 유해 사이트! 아이들에게 나쁜영향줄까 너무 걱정인데 그런 걱정 다 날려버리는 정부가 되길~!
야동 보는 거 알려 주는 게 무슨 실시간 감시인가요?
양진호 같은 인간들이 밥벌이로 이용하는 야동
아예 없애 버렸으면 좋겠다는...
초중고등학생들 스맛폰사용금지면 더 좋겠구만
야동 못보게 해야해요..
현실과 가상 경계가 없어지는것은 물론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수치심도 없어지게 하는 야동 엄청 많아요....
특히나 일본야동..
원글님은 일본야동 취향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