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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이 캐슬 염정아 소름끼치네요

... 조회수 : 19,678
작성일 : 2018-12-24 20:27:21
강남에서 온 서울의대생들은 다 저런 비리와 술수로 입학한건가요??
공부만 하는 딸래미 회장만들려고 이리저리 쑤셔대고 주위사람 밟아가며
비인간적으로 술수 써서 비인격적으로 의대 입학시키나요
그런 사람이 서울대 의사 되는건가요
아아 의사도 무섭네요. 저런 사이코패스가 의사 되는건지, 그런 가정교육 받고 의사되는건지
자기만 알고 목적지향주의의 비인격적 의사들이요

학종도 제대로 꼬집네요
도대체 왜 학종이라는 기형적 제도가 생겨난건가요

대한민국 교육이 무섭네요 헐헐
IP : 121.165.xxx.16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8:28 PM (121.165.xxx.164)

    염정아 같은 사람 만날까 무섭습니다. 술수로 비인간적인 사람, 목적을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는 비인격자
    지금 8회 보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 2.
    '18.12.24 8:29 PM (61.47.xxx.171)

    저드라마보면서 몇년전에 알게된 분이생각이나네요..
    학부모 임원이었던거 같은데 보기에도꽤 유별났었던기억이있네요..
    막걸리 들고 교장실에서 마실정도였으니.. 아마
    그분이 지금 저런 부류였으면 난리났을듯해요

  • 3. ...
    '18.12.24 8:31 PM (121.165.xxx.164)

    인성 없고 멋모르는 꼭두각시같은 예서가 의사되면 어떨까요. 의사가 무섭네요 ㄷㄷ

  • 4. ...
    '18.12.24 8:33 PM (218.146.xxx.8)

    저런류의 사람이 좋아할 입시제도가 수시학종이죠
    입시제도는 정말 개판

  • 5. 아니죠
    '18.12.24 8:35 PM (222.239.xxx.72)

    저런류가 좋아하는 수시학종이 아니라,저런류는 그 무엇을 갖다놔도 좋아합니다.
    학력고사시대라면,그 출제 선생을 매수할 위인이죠..
    어떤 제도를 갖다놔도...

  • 6. ....
    '18.12.24 8:39 PM (218.146.xxx.8) - 삭제된댓글

    수시학종이 매수하기가 훨씬 더 쉽잖아요
    학력고사 돈으로 해보기 쉽나요
    재벌회장들이 자식 서울대보내기가 재벌되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했는데.

  • 7. ...
    '18.12.24 8:41 PM (218.146.xxx.8)

    수시학종이 매수하기가 훨씬 더 쉽잖아요
    학력고사 돈으로 해보기 쉽나요
    학력고사시절엔 재벌회장들이 자식 서울대보내기가 재벌되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했다던데
    저런류가 못설치도록 제도를 바꿔야죠

  • 8. 아니
    '18.12.24 8:42 PM (112.150.xxx.190)

    바로 최근에 있었던 숙명여고 사태만 봐도....모르나요?
    학력고사나 수능시험같은 같은날 같은문제로 겨루는 시험이 아무래도 공정하죠.

  • 9. ...
    '18.12.24 8:42 PM (121.165.xxx.164)

    그러니까요. 재벌 자식들도 서울대 드물잖아요. 지금이 더 편법이 많은거 맞나요?
    다 뜯어고쳐야 해요. 숙명 쌍둥이도 그렇고, 개판이에요 개판

  • 10. 광주
    '18.12.24 8:50 PM (211.206.xxx.180)

    사립남고 성적비리 학부모도 의사였다죠? ㅎ

  • 11. 그런데도 이곳
    '18.12.24 8:53 PM (1.250.xxx.139)

    이태란이 너무한다고 하는 분이 많아요

  • 12. 카이스트정도나
    '18.12.24 8:58 PM (218.157.xxx.205)

    뒷공작으로 안되지 수시ㆍ학종 이후 서울대뿐 아니라 어떤 과나 전문직도 못 건드리는 성역이 없어진듯. 처음엔 눈치빠른 일부가 대다수들 틈에서 틈새시장 알뜰히 이용했는데 이젠 너도 나도 틈새시장 공략. 숙명여고만이 아닐거라는거. 솔직히 이번에 들키지 않았으면 쌍둥이들 의사랑 변호사 프리패스 아니었나요?

  • 13. ..
    '18.12.24 9:03 PM (175.223.xxx.78)

    예서가 최고 자사고 전체수석인데..
    무슨 학종을 좋아하나요.
    학종아니어도 잘가겠고만..
    일반고갔으면 더 내신 잘받고 좋았겠죠

  • 14. 지나가다
    '18.12.24 9:25 PM (115.22.xxx.202)

    주변에 염정아같은 여자 하나쯤 있다는 게 슬프고 어이 없는 현실.. 제 아이도 즐겨보는 스카이캐슬입니다만 같은 반에 예서 같은 아이, 학부모 중 예서맘 같은 사람이 있다더군요.
    입시를 위해선 도덕과 양심 따윈 개나 줘버려는 기본~ 아이 1등 만들기 위해선 별의 별짓을 다 하는 아이와 부모들의 형태를 보 곤 구역질까지 나더군요 드라마보다 더한 게 현실입니다.

  • 15. ..
    '18.12.24 9:28 PM (49.170.xxx.24)

    학종이라는 기형적 제도는 이명박이 만들었답니다.
    사교육, 사립재단과 관계있지 않을까요?

  • 16.
    '18.12.24 9:45 PM (175.117.xxx.158)

    이게진짜 실사인지ᆢ진짜면 개판이 따로 없네요

  • 17. 그러게요
    '18.12.24 10:06 PM (115.40.xxx.106)

    명문대생인데 인격이 쓰레기인 사람들 많잖아요. 제가 기억나는 것만해도 고려대 의대 성추행인지 성폭행인지.. 연대 박사과정이었나 교수에게 복수한다고 폭탄 택배 보낸 학생도 있었구요. 다들 성격만 좋은 괜찮아 괜찮아 하는 환경에서 자란거 아닐까요.

  • 18. --
    '18.12.24 10:54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직장에서 동료라는 이름으로 옆에 있었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 겉으로는 순진한척 모르는 척 하면서 필요하면 페이퍼 도둑질도 하고. 승진 위해서 상사에게 접근하고 울면서 연기하고, 겉으로는 엄청 친한척 하며 주위사람을 도구화 시키는 인물. 거짓말이 몸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너무나 자연스럽다는것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깜놀함. 내 인생에 이런 사람은 처음 이었기에 이제 사람볼때 조심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19. ...
    '18.12.24 11:02 PM (121.165.xxx.164)

    그러사람 많은듯요
    저도 쏘패 경험했어요
    선한 사람이 반이면 소패도 반이나 1/3은 될듯요
    그런 자들은 뇌구조가 달라요

  • 20. ...
    '18.12.24 11:02 PM (121.165.xxx.164)

    사람을 이용하는데 도가 튼 사람들이죠

  • 21. ㅡㅡㅡㅡ
    '18.12.25 2:39 AM (122.45.xxx.47)

    염정아 얕은 버젼 깊은 버젼 넘 많고, 학종 정말 답없어요.

  • 22. 답답
    '18.12.25 7:11 AM (110.35.xxx.132)

    학종이 더 학부모들 설치기 힘들어요
    김기춘 우병우 양승태 모두
    과거 문제만 잘 푸는 기계들을 선발한 괴물에다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
    학종은 수학영어문제만 잘 푼다고 대학가는게 아니고 모든 걸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종아니었으면 가난하고 조부모 밑에 크는 농어촌고등학생들은 극성스런 = 이태란 재수없다는 83쿡 맘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좋은 대학 꿈도 못 꾸었을 겁니다.
    수능이야말도 우리 사회가 성적지상주의교육 그리고 고액과외로 부자들 자식대학보내기 제일 좋은 제도이죠. 학종은 그 많은 선생님과 입학사정관들 일일이 매수 못하니까 강남 엄마들이 제일 싫어하는 제도이죠. 숙명여고나 광주의 고교는 그런 강남 부모나 의사엄마들이 하다하다 안되니 시험문제까지 빼돌리려 한 거구요. 오래전에 학력고사 문제를 빼돌린 의사부모도 있어소지요? 그런 예서같은 의사부모들은 제도를 가리지 않아요

    학종은 이미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미국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살지요. 수학문제 더 잘 푼다고 더 우수한 인재는 절대 아닙니다. 예서같은 애들이나 출세할 뿐이지요

  • 23. 푸하하하
    '18.12.25 8:13 AM (121.134.xxx.237) - 삭제된댓글

    답답님 왜이러세요
    자녀분이 학종 준비하시나 봐요
    그런데 현실파악은 제대로 하고 계셔야죠

  • 24. 푸하하하
    '18.12.25 8:15 AM (121.134.xxx.237) - 삭제된댓글

    학종은 미국상류층이 공부잘해서 학계를 장악해가는 유태인학생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도입한 제도라고 하지요
    우리 나라에서 도입한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요

  • 25. 에휴
    '18.12.25 8:59 AM (39.117.xxx.148)

    동네에 딱 그런 여자 있어요.
    시부모한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에 남편도 의사라..자식 의대에 보내려고 별별짓을 다 해서...
    지방이긴 해도 의대에 보내 의사로 만들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지금은 의대 보내려는 엄마들한테 정보 알려주며 밥 얻어먹는 재미에 산다네요.
    세월좋던 수시있던 시절에 수시로 의대 보내니...자식은 유급을 해서 겨우 졸업을 했지만...
    돈이 있으니 바로 병원 개업해서 잘 산다네요.

  • 26. 그러게요
    '18.12.25 9:00 AM (218.39.xxx.146)

    며칠전 염정아가 불쌍하다. 이태란이 못됐다 하는 글들이 대문에 걸렸는데 달리는 댓글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자기 딸 전교 회장 만들려고 남의 약점을 들쑤시는데 그걸 잘했다고 이해한다고 하고 있으니 깜놀이었습니다.

  • 27. 답답하네 정말
    '18.12.25 9:29 AM (218.51.xxx.107)

    미국가 따라하면 다 좋은건가요?

    미국 의료정책과 더불어 쓰레기 정책중하나가
    학종이예요

    아이비리그가면 학교안에 버젖이 그들만의 건물이있어요
    창문도 없는 건물
    그 프라이빗공간에서 그들만의 파티를 열어요
    일반학생은 어찌 가입하는지도 모르는 사교클럽

    휴...

  • 28. 울동네
    '18.12.25 9:52 AM (211.108.xxx.4)

    중딩인데도 아이 특목고 보낸다고 어찌나 설치는지
    학부모임원 학년대표에 봉사활동 학교모임 따로 만들어 각반 반장들만 봉사모임 만들어 친목회 하구요

    토론학부모단인가도 만들어 토론대회 주최했는데 본인아들포함 친목회아이들만 참가 대회상 싹쓸이

    아이도 욕심 많고 공부잘하는데 전교부회장에 반장에 동아리 회장에..그러다 교장샘 바뀌고 선생님들 싹 바뀌고는
    뭔가 변화가 있었어요
    그학생 수행은 모든과목 만점이라 했고 지필은 그정도로 못봐도 성적이 무척 잘나왔는데 샘들 바뀌고는 수행점수 깎이고 교장샘이 학부모들 학교 오는거 차단하니
    중3때 전학ㅠ
    원래 여기학교를 위장전입해 다녔더라구요
    그러다 본인맘대로 안되니 중3때 전학갔는덕 시녀노릇하던 몇명 같이 같은학교로 전학갔어요 위장전입해서
    전학간곳서 어떤가는 모르나 또 무리지여 다니겠죠
    저런여자들 고등학교서는 어찌하고 다닐까 안봐도 뻔해요

  • 29. ..
    '18.12.25 9:58 AM (115.137.xxx.76)

    ...........

  • 30. 맞아요
    '18.12.25 10:26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곽미향역 소름 끼쳐요
    그렇다고해서 이수임 캐릭터가 좋지도 않아요

  • 31. 미드나잇블루
    '18.12.25 10:38 AM (180.66.xxx.111)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생각나는 학부모가 있어요.
    아이 고등학교 1학년때 대회 같이 나가는데, 엄마들끼리(3명)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1000만원에 자기가 부탁을해서 대회 준비 해주는 교수를 알아놨다고 하자고 하더군요.
    저랑 다른 엄마가 난색을 하니, 그럼 300에 조교를 붙이는건 어떠냐고
    저희아이와 다른 아이가 어짜피 1학년은 상주는 대회 아니다 그렇게까지 안한다고 해서
    그냥 아이들끼리 준비해서 대회에 나갔어요.
    계속 그렇게 키워와서인지 그집아이는 준비를 하나도 못하더래요
    우리 아이와 다른아이 둘이 준비해서 대회에 나갔어요
    물론 상은 3학년 차지가 되었지요.
    대회 이후 그집엄마 왈 " 앞으로 대회 나갈려면 돈 척척 내놓을 수 있는 집 아이들과 나가라" 했다고
    그집 아이가 말했다더라구요. 엄마 욕해가면서.
    다른일도 많았어요
    선생님들도 엄청 피곤해 하셨구요


    입시 결과는 그집 아이빼고 둘은 스카이 갔구요.
    그애는 3수도 실패 했다고 하더라구요

    돈을 암만 써도 안돼는애는 안됀다고 소문 났었어요.

  • 32. 수시는
    '18.12.25 10:46 AM (112.185.xxx.168)

    서류전형들이 비리하기에 딱인거죠
    부모가 의사고 교사고 판검사 공무원 정치인이면
    자식도 물러받게 되는거에요
    세습을 위한 제도
    노예와 지배계층을 구분하기 위해
    유럽 미국 백인들이 이용하는 제도
    공평한 척 하기위해
    유능하고 말잘듣는 유색인종 몇명 끼워주고...
    저걸 가져온 놈들은 처죽여야지

  • 33. 우리 애들 학교
    '18.12.25 12:03 PM (125.191.xxx.61)

    학생회장 엄마는 하도 설쳐서
    학교출입금지 됐었는데.. ㅋ

  • 34. 아무리
    '18.12.25 12:58 PM (211.208.xxx.172)

    저짓 해봐야 교사 부모나 다를 연줄하나 있는 사람이 위너가 아닌까요? ㅎㅎ
    대학 입학도 비정성 평가라며 누구는 3등급 붙고 2등급은 떨어지는데 대학에 줄하나 대면 끝일 것 같아요.
    수시 연수가 오래될수록 방법은 늘어나고 뒷 시장은 커질 것 같고요.

  • 35. 라테향기
    '18.12.25 1:02 PM (211.208.xxx.172)

    문제는 더 니네 맘대로 해먹으라고 수행 비율을 올해부터 50프로 올려놓고 70프로까지 올리고 수능시험은 무력화 시켜서 수능최저 없애는 교육부지요.
    비리의 몸통이고 그 뒤에 커다란 게이트가 있을 것 같아요.

  • 36. .....
    '18.12.25 1:49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염정아도 염정아지만

    내용중에
    "너 왜 의사하냐?" 니까
    "엄마가 하라고 해서요"
    가 더 충격이더군요
    이러니 영혼 없는 의사들이 있는거겠죠?

  • 37. 그럼에도
    '18.12.25 4:24 PM (110.13.xxx.2)

    염정아 이해된다는 사람들
    어디가 이해된단건지??

  • 38. 워어
    '18.12.25 5:25 PM (125.137.xxx.55)

    염정아 최악이죠.
    염정아 전직 뭐에요 근데? 교사란말이있던데..
    그런데요
    교사 엄마들 요즘도 자녀랑 같은 학교 다닐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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