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인 두 자매를 키우는데
한 명은 논리?이성적이고
딱 자기것 잘 챙겨요
외모는 평범
성실해서 참고맙고요
다른 한 명은 감성충만 좌충 우돌
오지랍 사교성 작렬
외모 출중
어딜가나 초반 주목받음
우는것도 이쁨
둘 다 다른 놀라움과 기쁨을 주는데요
독감걸린 사근한 아이가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고생하네,,쿨럭 그러는데
맘이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아요
품에 안으면 말랑 보들 솜사탕
넌 엄마 심장에 박힌 보석이구나 싶고요
평범한 외모 건조한 성격의 아이는
시험기간만 되면 얼마나 스스로 알아서 하는지
안스럽고 사랑스럽고 고맙고 귀엽고 그러네요
성적으로는
하나는 반 일등, 하나는 반 꼴등이요
참 극단적 조합이에요.
암튼, 둘이라서 또 다행 이다 싶어요
자매도 아롱이 다롱이
엄마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8-12-24 18:22:43
IP : 218.147.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둘 다
'18.12.24 6:45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이뻐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머리로는 애 하나만 낳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매라서, 동생 있어서서 좋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각자의 개성을 인정해주시니 보기 좋아요~2. ㅇ
'18.12.25 1:43 AM (118.34.xxx.12)와우 극과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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