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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그알 글이 하나도 없을까요?

그알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8-12-24 10:18:25
몇 년 만에 82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검색을 잘 못 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이 번 주 글이 하나도 없네요폭
폭력이 살인인지 인식을 전혀 못 하는 부모들............답답
오직 엄마만이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만약 엄마의 용기가 없었다면  아이는 결국 미치거나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해 학생들은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을 골라서 기절 시키고 잔혹하게
천천히 죽이겠지요
뜨겁다는 냄비건성 마져 사라졌나요?
82가 점점 수준이 떨어지는 것인지 사회 전체가 추락하고 있는 것인지?
후자에 방송 된  성폭력 여학생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교사는 병가상태입니다
그 분에게 그 소녀를 대신하여 "선생님 사랑합니다 많이 힘들어 하지마시고 용기내시어 
또 다른 학생 살리기 위해 일어나주세요"

학교 폭력 성폭력은 교육청으로  검찰청으로 내용증명  형식에 부담 갖지마시고
대충 내용만 작성해서 보내면 됩니다  보냈다는 날짜가 있기 때문에 ....
그리고 현장에서는 무조건 112 전화 해서 얌전하게 쫄지 말고 무조건 비명지러고
살려달라고 하셔요  폭력에는 무조건 소리지러세요  위험 할 때는  아주 소곤소곤
주소 위치 말하세요 100% 자동 녹음됩니다 기록된다구요

피해자 가족이 아니라도 됩니다 교사나 이웃이나  아무나 이렇게 보내야 책임자들이 
움직입니다   꼭 시청해보세요  말하는 신고나 상담은 공중으로 분해됩니다
IP : 79.184.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10:24 AM (14.32.xxx.116)

    저도 그 방송보고 사람이 어쩜 저렇게 악할까싶더라구요
    그 애비라는 사람 자기애가 맞을때 칼로 어쩌구할때 헐 하겠더라구요
    그 이모라는 사람은 부모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핏대세우나요
    그러면서 하나님한테는 뭐라 기도할까요?

  • 2. 그러게요
    '18.12.24 11:01 AM (211.227.xxx.137)

    폭력가해자들이 부모들의 비호를 받는 현실이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 3. ...
    '18.12.24 11:26 AM (121.132.xxx.72)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90372&page=1&searchType=sear...
    그알 글 하나 있어요..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에 열을 올려서 그알이 지나친거 같아요.
    그알 보고 너무 충격 받았는데..
    청원글에 서명도 하고 그랬어요.
    피해자 어머니가 쓰신글 보고 더 충격 받았어요.
    이 사회가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청소년이라 칭하는 아이들의 범죄가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요.
    어디 애를 이나라에서 교육 받게 할 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 그알 나와서 하는 얘기들 보니 더 기가 막혀요.
    지 자식이 잘못한건 인정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이네요.
    우리나라 법은 절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청소년법은 피해자 엿먹이는 법인데, 왜 끝까지 개정이 안된답니까???
    가해자들이 청소년법 우습게 보고 흉악 범죄가 날로 거세지는데,
    왜 뒷짐만 지고 가만히들 있는지...
    가해자들은 약하고 착한 아이들 찾아 또 다시 괴롭히고 악마성을 드러낼텐데..
    이 나라 현실이 너무 절망 스럽습니다..ㅠ

  • 4. ...
    '18.12.24 11:27 AM (121.132.xxx.72)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90372&page=1&searchType=sear...

    그알 글 하나 있어요..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에 열을 올려서 그알이 지나친거 같아요.
    그알 보고 너무 충격 받았는데..
    청원글에 서명도 하고 그랬어요.
    피해자 어머니가 쓰신글 보고 더 충격 받았어요.
    이 사회가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청소년이라 칭하는 아이들의 범죄가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요.
    어디 애를 이나라에서 교육 받게 할 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 그알 나와서 하는 얘기들 보니 더 기가 막혀요.
    지 자식이 잘못한건 인정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이네요.
    우리나라 법은 절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청소년법은 피해자 엿먹이는 법인데, 왜 끝까지 개정이 안된답니까???
    가해자들이 청소년법 우습게 보고 흉악 범죄가 날로 거세지는데,
    왜 뒷짐만 지고 가만히들 있는지...
    가해자들은 약하고 착한 아이들 찾아 또 다시 괴롭히고 악마성을 드러낼텐데..
    이 나라 현실이 너무 절망 스럽습니다..ㅠ

  • 5. ...
    '18.12.24 11:30 AM (121.132.xxx.72) - 삭제된댓글

    그알로 검색해보면 글 하나 있어요.
    거기 댓글에 피해자 어머니 청원글로 링크되어
    서명 동의도 하고 왔습니다.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에 열을 올려서 그알이 지나친거 같아요.
    그알 보고 너무 충격 받았는데..
    피해자 어머니가 쓰신글 보고 더 충격 받았어요.
    이 사회가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청소년이라 칭하는 아이들의 범죄가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요.
    어디 애를 이나라에서 교육 받게 할 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 그알 나와서 하는 얘기들 보니 더 기가 막혀요.
    지 자식이 잘못한건 인정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이네요.
    우리나라 법은 절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청소년법은 피해자 엿먹이는 법인데, 왜 끝까지 개정이 안된답니까???
    가해자들이 청소년법 우습게 보고 흉악 범죄가 날로 거세지는데,
    왜 뒷짐만 지고 가만히들 있는지...
    가해자들은 약하고 착한 아이들 찾아 또 다시 괴롭히고 악마성을 드러낼텐데..
    이 나라 현실이 너무 절망 스럽습니다..ㅠ

  • 6. ...
    '18.12.24 11:39 AM (121.132.xxx.72)

    그알로 검색해보면 글 하나 있어요.
    거기 댓글에 피해자 어머니 청원글로 링크되어
    서명 동의도 하고 왔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76651?navigation=petitions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에 열을 올려서 그알이 지나친거 같아요.
    그알 보고 너무 충격 받았는데..
    피해자 어머니가 쓰신글 보고 더 충격 받았어요.
    이 사회가 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청소년이라 칭하는 아이들의 범죄가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요.
    어디 애를 이나라에서 교육 받게 할 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 그알 나와서 하는 얘기들 보니 더 기가 막혀요.
    지 자식이 잘못한건 인정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이네요.
    우리나라 법은 절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닙니다.
    청소년법은 피해자 엿먹이는 법인데, 왜 끝까지 개정이 안된답니까???
    가해자들이 청소년법 우습게 보고 흉악 범죄가 날로 거세지는데,
    왜 뒷짐만 지고 가만히들 있는지...
    가해자들은 약하고 착한 아이들 찾아 또 다시 괴롭히고 악마성을 드러낼텐데..
    이 나라 현실이 너무 절망 스럽습니다..ㅠ

  • 7. re
    '18.12.24 12:57 PM (118.34.xxx.68)

    어느 교회목사새끼인지 알수 있나요?
    그 개자식한테 항의전화 하고싶어요.
    대체 종교란게 자기 가정에 그런일이 있어도 초연할수 있나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깡패들에게 삼촌서비스를 받아서라도 버릇고쳐놓고싶어요
    가해 아이들은 알고 있죠. 일 커져봤자 전학이란걸
    그리고 새로운 인간 장난감 찾으면되는거죠.

    미성년은 그 부모가 대신 벌받는 법이 있었음해요. 법무서워서라도 부모라도 정신차리고 아이들 교육시키게요

  • 8.
    '18.12.24 12:59 PM (118.34.xxx.12)

    다들 그알시간에 스카이캐슬봐서요

  • 9. 정말
    '18.12.24 1:18 PM (119.195.xxx.81)

    어이없더라구요 분식집에있는칼로 손가락을하나 짤라놓고싶다나? 와 진짜 울면서 그얘기하길래
    뭔가 했네요 cctv없었으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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