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승무원들도 사람 봐가며 행동해요
메뉴 하나가 떨어져서 그랬다고요
(원래 승무원들은 뭔가 이야기 할때 서서 말 안하고 무릎꿇고 말하죠 서비스 마인드에요)
그런데 진상이 얼마나 많았으면 등등 이야기들 하시는데
승무원들도 일등석이나 비지니스석 타지 않은 일반석 탄 손님들은
그들 나름대로 함부로 대해요
이코노미 탔다고 무시하는 멘탈 가진 승무원들 많아요
세상의 갑질은 돌고 돌아요
갑질 당한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또 갑질해요
1. ㅇㅎㅎㅎ
'18.12.24 2:0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음..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긴 하네요 ㅎㅎㅎㅎ
땅콩 회항사건에 김도희 승무원인가 그 여자같은 승무원들 꽤 많죠... 여우과2. 맞아요
'18.12.24 2:16 AM (110.70.xxx.96)저도 무조건 손님은 갑 승무원은 을 구도로 잡아서 뭐만하면 갑질 갑질하는 사회 분위기 별로에요
3. ....
'18.12.24 2:26 AM (61.99.xxx.108)백화점 직원들 감정노동 이야기해도
안차려입고 온 손님한테는 상대도 안하려고 해요
옷으로 사람 판단하고 차별 잘 하는 사람들이 보통 감정노동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에요4. ㅇㅇ
'18.12.24 2:3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저는 백화점 직원들 옷차림 차별 잘 모르겠는데.......
근데 매장 들어가서 신발 쳐다보며 스캔뜨는건 불쾌하더군요.
그들이 그럴만도 한게 맨날 부자손님 많이보고... 또 세련된 사람들이 보기도 좋고.. 그 사람들이 매너도
좋은경우가 많아요. 속마음 어떨지 몰라도 표면적인 매너라도 좋으면 기분좋아지는데
진상들 보면 세련된 옷차림은 드물잖아요
내가 외모 가꾼다는건 심리적 여유도 있고 경제적 여유도 된다는 뜻 아닌가요?5. ....
'18.12.24 2:33 AM (61.99.xxx.108) - 삭제된댓글미국은 정말 집차림 그대로 추리하게 나와도 친절해요
한국은 그렇게 갔더니 정말 상대를 안하더라고 미국 대학교수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6. ....
'18.12.24 2:36 AM (61.99.xxx.108)외모가 심리적 경제적 여유를 반영한다는건 전형적인 후진국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미국 가보세요
교수님들 20년된 차 끌고 다니고 식모처럼 정말 화장하나 안하고 안꾸미고 강의 하시는 교수님들 많아요
친구도 교수인데 한국백화점은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한다고 너무 싫어해요7. ....
'18.12.24 2:53 AM (39.121.xxx.103)무시가 아니라..
그럼 150만원 이코노미승객과 1500만원 퍼스트 손님의 서비스마인드가 같아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500만원에는 식사,다른 음식들..좌석뿐 아니라 서비스의 질도 포함된 가격이에요.8. 대학교수 비교는
'18.12.24 3:23 AM (222.99.xxx.223)뜬금없네요
미국교수는 평균적으로 경제적여유있는 부류가 아님9. ....
'18.12.24 4:02 AM (174.110.xxx.208)대학교수는 중산층은 되요. 미국에서
10. 글쎄요
'18.12.24 4:12 AM (85.3.xxx.110)승무원은 사람 아닌가요. 어느 집단이나 진상 있고 좋은 사람 있고 그런거지요. 컨디션 영향이 있을 수도 있고.
승무원이 이코노미 탔다고 무시한다는 느낌 수없이 비행기 타면서 단 한번도 못 받았고요. 외항사 중에는 틱틱거리는 사람 있는데 국적기는 못 겪어봤어요.
이코노미 탄다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평소에 본인이 하는 생각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요.
본인이 어디가서나 왕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11. 미국대학교수
'18.12.24 4:16 AM (68.117.xxx.24) - 삭제된댓글위에 대학교수 비교는 쓰신 답글!
미국에서 대학교수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부류입니다. 최소 중산층 됩니다. 무슨 박봉 교수들만 주면에서 봤나요??12. ....
'18.12.24 4:29 AM (39.121.xxx.103)진상부리는 사람들의 상당수 마인드가 바로 그거예요.
"나 무시해?"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렇지않게 넘어가고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행동에도
자신만 그렇게 느껴지는거죠.
그럼 또 그러겠죠. 다른 사람들이 둔해서 그런거지 무시한거 맞다..
솔직히 전 이래서 열등감 많은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요.13. ...
'18.12.24 5:51 A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옷가게 점원인데요.
코트나 정장사러 왔는데 등산복에 등산화신고와서
피팅해보고는 이상하네? 안어울린다.고 해요.
점원도 나름 어울릴만한거 골라입혀요.
옷정리하는것도 피곤한데 아무거나 입히지는 않아요.
본인이 정장사러 왔으면
그에 맞는 옷을 입고 제대로 피팅되지
화장기 하나도 없이 등산복 풀세트입고 오는 사람 많아요.14. 미국교수들
'18.12.24 6:36 AM (59.0.xxx.163)미구교수들이 얼마나 바쁜데..
외모에 치장할 시간 아마 없을걸요?
이혼당하는 조교수가 엄청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우리나라도 요즘 조교수들 엄청 바쁘지만
미국은 전부터 이혼당할 정도로 바쁜 거로
유명한데 옷 사러 다닐 시간 아마 없을거에요. ㅜㅜ15. ..
'18.12.24 6:36 AM (124.58.xxx.138)옷 아무렇게나 입고 백화점에가도 한번도 무시당하는 기분느껴 본적없는데.. 하긴, 제가 바빠서 그들이 날 어떻게 보는지를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제경우는 매장에 갔을때 직원이 저한테 접근하는거 싫어해서.. 와서 이러쿵저러쿵 설명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16. ㅇㅇㅇ
'18.12.24 6:36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백화점이든 아니든 집밖을 나가면 기본 차림새는 예의 아닌가
여기는 안씻는걸 미덕으로 아는 부류들도 있던데
자기몸하나 치다꺼리 못하는 사람이
구매력이 있을리가 있나
백화점 아니어도 안씻고 안꾸미면 속으로 다 욕해요
할머니들도 꾸미고 다니는분들도 많던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급 인간들이 있어요
말나온김에 가정방문 할일이 있어서
수백가구를 다녀본적이 있는데
젊은여자집이 더럽고 90세 노인분 집이 깨끗한거 보니까
평생 지저분한여자는 젊던 늙던 그러구 사는거고
평생 깨끗한 사람도 있는거고 그러는거 같네요17. 미국교수들
'18.12.24 6:39 AM (59.0.xxx.163) - 삭제된댓글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죠.
서바이벌 문제니...ㅜㅜ18. ..
'18.12.24 6:40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교수 돈 못번다는 얘기 웃겨요. 긴 시간 공부해서 의사에 비해 못번다고 그들끼리 자부심에 찬 자조지 보통 월급쟁이들이 할 말은 아니네요. 의사들이 자기네 이제 끝났다는 얘기랑 같은 거죠..교수들 월급이 다가 아니예요.
19. ...
'18.12.24 6:44 AM (39.121.xxx.103)더러운거랑 안꾸미는거랑은 다르죠.
백화점 어쩌다 가는 사람들에게야 특별해서 한껏 꾸미지
그냥 동네 백화점이어서 거의 매일 들러 장보고 쇼핑하는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입고가요.
그래서 백화점 직원들 옷 편하게 입고오는 사람들한테 더 잘한다는 말도 있었구요.
운동하고 집에 들어갈때 잠깐 백화점에 들려 쇼핑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이
vip인 경우가 많죠.20. 일리있는 얘기에요
'18.12.24 7:11 AM (218.38.xxx.93)나이 많은 진상들한테는 순순히 당하고 자기보다 어리고 순해보이는 사람이 실수라도 하면 대놓고 싫은티내던데요. 백화점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비스업일 수륵 그런거 같아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박창진 사무장 혼자 싸우는거 보세요. 동료들도 은근 멀리하고.21. ..
'18.12.24 7:13 AM (115.21.xxx.13)백화점 우리나라만 저런다던데
들러붙고 사람 옷외모보고 차별
감정노동 어쩌고하던데 하나도 안불쌍
지들하는대로 받는거22. 이코노미
'18.12.24 7:20 AM (59.6.xxx.154)이코노미에 탓다고 이코노미 무시 되지 않는데요. 솔직히 클라스가 올라가도 처음엔 좀 어려우나 점점 무감각해져요. 물론 내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스캔하게는 되나 그걸로 그사람을 다르게 대해지지는 않아요.
23. 보통
'18.12.24 7:3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미국은 인종차별해요.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는 건 백인이야기고
히스패닉, 동양인, 흑인이 아무렇게나 하고 다님 대우 달라요.24. ㅇㅇ
'18.12.24 7:54 AM (58.123.xxx.142)저도 무시당했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도대체 뭘 어떻게 무시당했다는건가요? 비행기 클라스마다 서비스 다른건 너무 당연하구요. 그러니까 높은 클래스 타는거지...
25. ....
'18.12.24 8:28 AM (112.152.xxx.176)이코노미라고 무시할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진상 손님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26. 상식적으로
'18.12.24 8:47 AM (39.7.xxx.113) - 삭제된댓글퍼스트는 승객 많아야 한둘에서 서너명에 승무원도 두셋은 되고, 비즈니스는 한 스무명타고 승무원 셋은 있고.
이코노미는 적어도 백여명이상을 승무원 여러명이 응대하는데 1인당 쓸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나요.
이코노미에는 그에 맞는 서비스 물품과 시간과 인력이 제공되어있고27. 상식적으로
'18.12.24 8:50 AM (39.7.xxx.113)퍼스트는 승객 많아야 한둘에서 서너명에 승무원도 두셋은 되고, 비즈니스는 한 스무명타고 승무원 셋은 있고.
이코노미는 적어도 백여명이상을 승무원 여러명이 응대하는데 1인당 쓸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나요.
이코노미에는 그에 맞는 서비스 물품과 시간과 인력이 제공되어있고, 그 한도내에서 서비스 하는거죠.
이코노미 탔다고 무시할거라 생각하고 보면 뭐든 그렇게 보이겠죠.
실제로 그런 승무원이 있다면 그건 그냥 인격의 문제인거고, 그건 어느 서비스업체든 어느 일반 회사든 인간관계 얽힌 곳에는 어디서나 인격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거구요.28. 음
'18.12.24 10:16 AM (198.52.xxx.3)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 무슨말 하려는건줄 알아요. 저 대학원다닐때 학생들한텐 엄청 고압적으로 하던 경비아저씨 하나 있었는데 교수님한텐 90도로 인사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그후로 사회적으로 약자인 직업층에 속한다고 해서 무작정 옹호하진 않아요.
29. 음
'18.12.24 10:26 AM (104.143.xxx.99)전 원글님 무슨말 하려는건줄 알아요. 저 대학원다닐때 학생들한텐 엄청 고압적으로 싸가지없이 대하던 경비아저씨 하나 있었는데 교수님한텐 90도로 인사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그 경비아저씨도 사실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사람이었던거죠. 그후로 사회적으로 약자인 직업층에 속한다고 해서 무작정 옹호하진 않아요.
30. ....
'18.12.24 11:01 AM (61.99.xxx.108)백화점 갈때 누가 더럽게 하고 갑니까...
안꾸미고 간다는거죠
미국대학교수인 친구가 안꾸미고 백화점 갔더니 불친절함에 놀랐다고 해서 그래 한국은 백화점 갈때 미국이랑 달리 치장하고 가야해 라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죠
의외로 잘사는 나라들이 더 옷으로 사람 판단 잘 안해요
동남아 가보세요
차림새가 어떤가 얼마나 신경 쓰나요
한국도 헬스클럽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애가 가방은 꼭 명품들고다니고 코트는 120만원짜리 사서 입는다는 이야기 듣고 놀랐네요31. 글쓴이
'18.12.24 12:2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주장과 근거가 따로 놀아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지만 예시를 잘못들었어요.32. 비행기
'18.12.24 5:35 PM (59.27.xxx.47)퍼스트 타면 되고 꾸미고 사시면 됩니다
거기에 핑게 댈 필요 없어요
타인의 무시 때문에 퍼스트이고 꾸밈이면 ...그건 정말 없어보여요33. dd
'18.12.24 6:00 PM (14.42.xxx.192)저는 화장실앞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안나와서 건너편 간다고 (음료준비하는곳-커튼으로 닫혀있지않고 열려있었습니다.) 그리로 지나갔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는지...
그땐 민망해서 그냥 내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 이름이라도 알아둘걸그랬어요.
조근조근 설명하면 알텐데 뭘그리 성질을 내는지...
갑질이라기보다 인성이 안된 사람어었던것같습니다.34. ..
'18.12.24 6:35 PM (211.224.xxx.142)이코노미서도 그정도 서비스면 충분히 친절한거 같아요.
35. 누구냐넌
'18.12.24 6:49 PM (1.239.xxx.203)이코노미만 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유투버
600만원하는 최고등급 기내서비스 동영상보고 확실히 돈값하는구나 했어요
감정노동자들~
저도 백화점 오래근무했지만
사람 가려보는건 있어요
특히 브랜드매니저들~
돈잘쓰는 단골이나 돈있어보이는 고객님들 보면 먼저
버선발로 뛰어간다눙~~^^36. ...
'18.12.24 7:11 PM (119.64.xxx.92)그지같이하고 명품가방매장에 구경하러 갔더니 얼마나 친절하게 졸졸 따라다니는지
내가 이런거나 살 호구로 보이냐? 해서 불쾌해지더만 ㅋ37. ...
'18.12.24 7:13 PM (61.32.xxx.230)원글님~
비지니스석 일등석 손님들 제비뽑기 해서 그 자리 앉은거 아니고 돈 더 많이 주고 산 티켓이예요..
좌석(의자)도 다르고 나오는 음식도 다른데 서비스가 다른건 당연한거 아니예요?
그런 서비스 받으려 비싼 티켓 사는거예요...
도대체 뭔 말이래38. ㅎㅎㅎ
'18.12.24 7:23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도대체 뭔 말이래22222
39. ㅇ
'18.12.24 8:20 PM (149.248.xxx.184)택배기사도 그 택배 상하차?하는곳에서 상하차 하는 사람들한테 갑질한다고..
사회란게 그런건가봐요. 약자라 생각되는 사람들도 사실 다 자기 잇속 챙기고 그러면서 사는거죠.40. 모 항공사
'18.12.24 8:26 PM (121.136.xxx.252)비즈니스석에 앉은 상사에게 보고하러 갔다가(전 이코노미)
일반석 기내식 서빙 준비하던 승무원들의 대화를 듣고 말았어요...
"닭모이주러가자~"라던;;;;;;;41. ....,
'18.12.24 8:35 PM (223.62.xxx.79)그러니 갑질 당하기전에 갑질을 먼저 하라는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42. ...
'18.12.24 9:17 P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그글 읽는데 같은상황 처한적 있었거든요
갓 스무살에 혼자탔는데 제가 어리니까 엄청 틱틱대면서 퉁명스럽게 말하던 승무원 생각나서 ㅎㅎ
그들도 사람이니 무조건적인 친절은 없어요ㅎㅎ43. 헉...
'18.12.24 9:29 PM (223.39.xxx.35)닭모이는 좀 놀랍군요.
44. 맞음
'18.12.24 10:50 PM (115.164.xxx.211)이분 말 맞는듯. 얼굴 순해보이고 뒷탈 없을 것 같은 (항의 못할 것 같은 착한 얼굴) 사람한테는 안 좋은 것 주고 은근하게 부탁 안 들어주고 그래요
두바이출발 한국오는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제 앞에 신혼부부가 부서지면 안 되는 모형같은거라며 한국인 승무원에게 다른 곳에 넣을 곳 없냐고 물어봤는데 자리 뻔히 있는데 없다 하더라구요. 새댁이 안고 가던데 지나가던 외국인 승무원이 다른 데에 넣어줄까 물어보고 처리해 주더라구요.
그 한국인 승무원 떠들고 가위바위보 하고 깔깔거리며 웃고..
우리 또래거나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 안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댁이 자기 또래여서인듯. 갑질은 돌고 돌며 약한 곳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갑질이 나쁜 거예요.45. ㅎ
'18.12.25 12:06 AM (122.36.xxx.122)약자고 핍박 받을수록 더 갑질하려고 할걸요?
카센터 직원이 신문돌리는 사람에게 갑질하는것도 봤음.46. ㅇㅇ
'18.12.25 1:24 AM (122.36.xxx.122)그리고 승무원들이 개나소나 다 친절하게 똑같이 하면 아마도 기빨려서 넉다운 될듯.
돈쓰면 친절한 서비스 받는게 현실이더라구요.....47. ㅇㅇ
'18.12.25 2:16 AM (211.36.xxx.100)만원짜리 싸구려 티셔츠 입었는데 무지 친절하고 편의 봐주던데요. 다 자기 인격이죠. 좋은 사람도 있고 별로인 사람도 있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87193 | 인터넷구입비 12470원 반품비 18000원 10 | 메리크리스마.. | 2018/12/24 | 2,366 |
887192 | 냉장고에 1주일 있던 케익 먹어도 되나요? 2 | oo | 2018/12/24 | 2,915 |
887191 | 스카이 캐슬 믿고 보는...토 안 달고 보시는 분 계신가요? 6 | 없나요 | 2018/12/24 | 1,953 |
887190 | 요즘에도 새벽송하나요? 12 | 하하 | 2018/12/24 | 2,613 |
887189 | 계산 잘하시는분 6 | 계산 | 2018/12/24 | 1,268 |
887188 | 홈리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빅이슈 잡지 6 | 。。 | 2018/12/24 | 1,018 |
887187 | 가출하고 싶어요 3 | 가출 | 2018/12/24 | 1,390 |
887186 | 메리크리스마스~ 3 | ㅎㅎ | 2018/12/24 | 677 |
887185 | 케익 글 보니 갑자기 치즈케익 먹고 싶네요 1 | ㅇㅇ | 2018/12/24 | 1,099 |
887184 | 지인중에 거짓말 10 | 오마이갓 | 2018/12/24 | 4,904 |
887183 | 스텐냄비랑 주전자 팍팍 삶을 스테인레스 용기 5 | 궁금 | 2018/12/24 | 1,277 |
887182 | 서경대와 한림대 중 13 | 갈팡이 | 2018/12/24 | 4,103 |
887181 | 요즘도 문제은행 나오나요? 그 넘기며 풀던 문제집요. 5 | 요즘도? | 2018/12/24 | 732 |
887180 | 오븐레인지 고장.... | 333333.. | 2018/12/24 | 542 |
887179 | 침대 메트리스 | 급 | 2018/12/24 | 588 |
887178 | 시부모님께 몇일에 한번 전화드리세요? 24 | ㅇㅇ | 2018/12/24 | 4,892 |
887177 |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나요?! | 어뭉 | 2018/12/24 | 454 |
887176 | 가자, 가자! 대륙으로 달린다. 5 | ㅇㅇ | 2018/12/24 | 717 |
887175 | 소변에 혈뇨가 나온다는데 무슨과 가야할까요? 8 | ... | 2018/12/24 | 4,769 |
887174 | 투썸 케이크가 맛있다고 하길래 20 | 사옴 | 2018/12/24 | 9,386 |
887173 | 자매도 아롱이 다롱이 1 | 엄마 | 2018/12/24 | 1,204 |
887172 | 너무 심심해요 ㅠㅠ 8 | ㅇㅇ | 2018/12/24 | 2,200 |
887171 | 스윙키즈보고왔어요 4 | ... | 2018/12/24 | 2,316 |
887170 | 두상 작은 남자어르신 모자 1 | 모자 | 2018/12/24 | 822 |
887169 | [펌] 시댁 아파트 18층서 모자 추락..엄마 사망·아들 위독 66 | zzz | 2018/12/24 | 32,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