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ㅁ패브릭 소파( 오트밀 베이지컬러 ) 아들둘 감당될까요??

해피맘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8-12-23 20:38:14
안된다는 의견이 더 많겠죠??
그레이랑 베이지 중 고민되서요 가죽쇼파 써봤는데
오래쓰미 결국 가운데 갈라지고.. 패브릭으로 한번 가볼까해요
패브릭쇼파 장단점 알려주세요
IP : 118.34.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8:40 PM (211.172.xxx.154)

    요즘 물로 지울 수 있는 아쿠아클린 소재 패브릭이 나왔어요. 비싸긴 하지만요.

  • 2. 저는
    '18.12.23 8:42 PM (112.150.xxx.63)

    그런색 소파 지금 10년 넘게 쓰고 있어요.
    커버 벗겨서 세탁 가능한거구요.
    근데 저희집은 애가없는집이라..ㅎ
    제가 커피같은거 흘리거나 한적은 있는데
    세탁으로 다 지워져서 아직 깨끗해요

  • 3. 패브릭소파는
    '18.12.23 8:54 PM (115.140.xxx.66)

    커버 벗겨서 빨면되니까 밝은 색도 상관 없죠.
    저는 패브릭 쇼파 아무 불편없이 잘 쓰고 있어요
    커버를 여분으로 하나 더 마련하면 더 좋고요
    색상 바꾸면 분위기도 바꿀 수 있어 좋아요.

  • 4. ㅇㅇ
    '18.12.23 8:59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장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단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편하고 편합니다 패브릭소파.

  • 5. ㅇㅇ
    '18.12.23 9:03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장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단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편하고 편합니다 패브릭소파.
    아들셋. 남편. 모두 좋아해서 제가 앉을 틈이 없네요

  • 6. ㅇㅇ
    '18.12.23 9:0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장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단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편하고 편합니다 패브릭소파.
    아들셋. 남편. 모두 좋아해서 제가 앉을 틈이 없네요
    저흰 베이지 가까운 색인데 약간 때타도 괜찮고, 세탁하며 잘 버텨요

  • 7. ㅇㅇ
    '18.12.23 9:28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장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단점. 소파와 몸이 일체가 된다
    편하고 편합니다 패브릭소파.
    아들셋. 남편. 모두 좋아해서 제가 앉을 틈이 없네요

    지금 것은 10년정도 전에 샀고 베이지 가까운 색인데 약간 때타도 괜찮고, 세탁하며 잘 버텨요.

  • 8. ..
    '18.12.24 3:07 A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전 가죽에 비하면 패브릭은 장점만 느껴져요
    통풍 잘 되고 커버 벗겨 깨끗이 세탁 가능하고 착석시 미끄럽지않고 폭신폭신 포근하고요.
    남자아이들 소파에서 뛰고 놀면 먼지는 좀 나려나요.

  • 9. ㅜㅜ
    '18.12.24 4:36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 있는 집은 그냥 싼 걸로. 애들한테 화내지 않을 수준으로 사야해요.
    제 친구가 패브릭 비싼 거 샀는데 소파에 보풀이 엄청나더라고요. 그 집 애들이 유난이라 그럴 수도 있긴하니까 애들 성향 보시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715 대통령 뵙고 왔어요. 33 ... 2019/01/24 4,090
897714 중국방문시 궁금해요. 2 허페이 2019/01/24 522
897713 자식 모두 재수없이 한번에 대학 들어간 집들 많은가요? 10 2019/01/24 3,355
897712 키 170 몸무게 54 32 .. 2019/01/24 10,180
897711 시아버님이 내일 심장 스텐트시술받게 되었어요 8 궁금하다 2019/01/24 3,083
897710 최교일.. 1 ㄱㄴㄷ 2019/01/24 797
897709 ... 6 ... 2019/01/24 1,303
897708 6-70년대생 분들 어깨에 콩알만한 주사자국은 무슨 주사일까요?.. 25 그럼 2019/01/24 7,712
897707 저도 기분 나쁜 미용사 얘기 1 ㅇㅇ 2019/01/24 1,853
897706 y선생영어 왜이렇게 비싸요 ㅠ 7 wisdom.. 2019/01/24 2,208
897705 점빼고 관리 5 Abc 2019/01/24 2,532
897704 탈당하면 끝이예요? 쫄우 2019/01/24 478
897703 2월달에 입을 외투 공유 좀 해주세요^^ 1 ^^ 2019/01/24 1,168
897702 김현아 자한당 의원 주택세금. 헛소리 하네요 3 어이없어 2019/01/24 678
897701 효창공원앞역 주변 내과나 이비인후과... 3 .... 2019/01/24 934
897700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와보고 7 .. 2019/01/24 1,712
897699 예전에 교수님 은퇴하실때 1 ㅇㅇ 2019/01/24 836
897698 관리사무소 통화 후 멘붕 8 공동주택 2019/01/24 3,319
897697 서울-원주-대구, 어떻게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3 서울원주대구.. 2019/01/24 734
897696 경남, KTX호재를 잡아라!...'관광산업 시동' 3 ㅇㅇㅇ 2019/01/24 792
897695 동생한테 양보하는게 맞는건가요. 22 2019/01/24 4,095
897694 주먹만한 콜라비 10개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12 콜라비 2019/01/24 2,731
897693 서강대 생명과학과를 다니면 약대는 쉬운가요? 15 ? 2019/01/24 5,768
897692 시터 부주의로 아기가 다쳤을때 9 시터 2019/01/24 3,108
897691 이런 게 진정성이죠 - 김정숙 여사,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 9 기레기아웃 2019/01/24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