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으로 지금보고 피가 꺼꾸로 솟고
애들이 악마 같아요
약한아이하나 두고 교회라는곳에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이수정 교수 강의에서 소년들 처벌만이 답이 아니라고 하지만
강력처벌 받아야지 저런것들이 사회나와서 뭐가 되겠나요
청원좀 해주세요
제구작은 아들키워서 그런지 가슴너무 아파요
제가 아는곳은 다 퍼나르고 있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6651?navigation=petitions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친구폭행 보셨나요
그알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8-12-23 20:12:38
IP : 118.42.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24 5:3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보고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받고 민사까지 확실히보상받으셨으면 하고 생각했어요.
아이랑 엄마랑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아프다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니까 하며 잘 지내고싶은 마음에 참고 참아도 그걸 오히려 약점이라 보는 악마같은 것들이이에요. 반성도 안하고 거짓말하고 부모들도 똑같고. 어제 방송보고 부끄럽고 미안하긴 했을까요.
Cctv찾아낸것도 그렇고 목격자들 찾은 것도 그렇고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 제가 다 감사하더라고요.
아니었음 피해자들이 거짓말하는 정신 이상한 사람 될 뻔 했어요. 억울함만 더 해가고 처음부터 법대로 해야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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