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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호의원 해명과 투명지갑사진

...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18-12-23 19:41:43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핸드폰 케이스 속 왼쪽에 신분증 다 보이네요
IP : 218.236.xxx.16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3 7:47 PM (115.136.xxx.33)

    김정호 의원님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2. 이래도 저래도
    '18.12.23 7:47 PM (211.186.xxx.162)

    진상이죠.
    그거 따지는 동안 뒷 사람들 기다리는 시간만 늘잖아요.
    인권 침해될 사안도 아닌데 왜 협조를 안해요?

  • 3. ..
    '18.12.23 7:48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렇게 보인다고 해도 실물확인을 해야하는건 상식 아닌가요?
    신분증이 위변조 된것은 아닌지 등의 확인을 위해 필요하잖아요. 저부분만 프린트해서 갖다붙인건지 뭔지 알게 뭔가요.
    여권 검사할때 공항직원들이 가짜여권 아닌지 만져 보고 휘리릭 넘겨도 보고 하듯이요.
    이일 하나가 큰일도 아니고 솔직히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비이성적으로 짜증낼때가 있긴 한데요.
    행위만 놓고 보면 저 의원이 잘못한건 맞아요. 그래놓고 자기가 갑질을 당했다니요. 공항공사 사장에게 전화하라고 보좌관에게 소리지르고 직원들 얼굴사진도 찍어갔다면서요.

  • 4. ...
    '18.12.23 7:48 PM (218.236.xxx.162)

    윗님 해명 보시면 김정호의원이 마지막 탑승자고 뒤에 승객 없었습니다

  • 5. ..
    '18.12.23 7:48 PM (220.85.xxx.168)

    저렇게 보인다고 해도 실물확인을 해야하는건 상식 아닌가요?
    신분증이 위변조 된것은 아닌지 등의 확인을 위해 필요하잖아요. 저부분만 프린트해서 갖다붙인건지 뭔지 알게 뭔가요.
    여권 검사할때 공항직원들이 가짜여권 아닌지 만져 보고 휘리릭 넘겨도 보고 하듯이요.
    이일 하나가 큰일도 아니고 솔직히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비이성적으로 짜증낼때가 있긴 한데요.
    행위만 놓고 보면 저 의원이 잘못한건 맞아요. 그래놓고 자기가 되려 갑질을 당했다니요. 공항공사 사장에게 전화하라고 보좌관에게 소리지르고 직원들 얼굴사진도 찍어갔다면서요.

  • 6. 그렇더라도
    '18.12.23 7:49 PM (211.186.xxx.162)

    꺼내서
    보여달라는데 욕설은 과하지 않나요?

  • 7. 쓸개코
    '18.12.23 7:50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마지막 승객이라고 되어있네요.
    왜 하지도 않은 욕설을 했다고 하는거죠.; 저도 뭐라고 성질을 부렸으니 기사가 나긴 났나보다 생각했거든요.

  • 8. 쓸개코
    '18.12.23 7:51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211님 글 보면 마지막승객이라고 되어있고 욕설은 분명코 안했다고 적혀있네요.

  • 9. 아뇨
    '18.12.23 7:51 PM (222.239.xxx.72)

    이상황 어떤건지 알아요.
    경험해봐서 아는데,저 국회의원이 질못한 게 맞아요.
    저도 신분증 투명창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공항에서 보통은 그냥 넘어가지만,꺼내서 보여달라고도 합니다.
    원래 꺼내서 보여줘야하는데,귀찮아 투명창으로 보여주는거죠.
    보안검색 관련해서도 적극 협조하는 게 맞아요.
    저 국회의원은 변명도 비겁해요.
    갑질 맞습니다..
    책임자 나오라느니..사장전화하질 않나..
    쉴드칠 수 없는 사안입니다.
    대체 노무현,문재인 옆에서 뭘 배운건가요..
    두분 아름에 먹칠하지 말고,제대로 의정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 10. 쓸개코
    '18.12.23 7:51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211님 글 보면 마지막승객이라고 되어있고 욕설은 분명코 안했다고 적혀있네요.
    왜 하지도 않은 욕설을 했다고 기사가 난거죠.;
    저도 뭐라고 성질을 부렸으니 기사가 나긴 났나보다 생각했거든요.

  • 11. --
    '18.12.23 7:5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기사는 읽고 댓글 답시다.
    뒷사람들 없었다잖아요. 자기가 맨 마지막으로 수속 밟는 탑승객이었다고.
    저도 저 의원이 지나치게 깐깐하게 굴었다 생각하지만 사실을 왜곡하면 안되죠.

  • 12. 해명 중 일부
    '18.12.23 7:52 PM (218.236.xxx.162)

    저는 지역 일정 등을 위해 일주일에 적어도 2회, 많게는 6회까지 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스마트폰 케이스에 담긴 신분증을 제시하면 확인 후 통과하는 방식이었기에 “왜 갑자기 신분증을 꺼내 제시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물었습니다. 보안요원은 “그게 규정이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면 왜 지금까지는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았냐”고 되물었고, 보안요원은 “그때는 혼잡스러워서 안 했고, 지금은 그렇지 않아서 규정대로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직원의 답변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그런 근거 규정이 있느냐? 그렇다면 규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보안요원은 따라오라며 저를 보안데스크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던 관련 규정은 비치되어 있지 않았고, 보안요원은 규정을 제시하지도 못했습니다. 대신에 컴퓨터에 녹음된 관련 업무 매뉴얼을 틀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음성 업무매뉴얼 어디에도 승객이 신분증을 직접 꺼내서 제시하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근무자가 두 손으로 확인하도록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녹음을 들은 뒤 저는 보안요원에게 “규정에는 근무자가 탑승객의 신분증을 확인할 때 두 손으로 받아 확인하고, 친절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는 탑승객이 신분증을 꺼내서 두 손으로 제시하라는 조항이 아니지 않는가. 근거 규정도 없이 필요 이상의 요구를 하는 것은 매우 불친절하고, 시민들에게 오히려 갑질하는 것”이라고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보안요원은 이번에는 “상부지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니, 규정에도 없는데 누가 그런 지시를 한다는 말인가. 과연 그런지 직접 확인해볼 테니 책임자를 불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소 언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코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나타난 책임자는 자초지종을 들은 뒤에도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최종 책임자인 한국공항공사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아 기다리다가 비행기 이륙시간에 임박해 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황을 얘기했고, 공항직원들의 근거에 없는 근무행태와 불친절에 대해 진상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날 해프닝의 전부입니다.

    조선일보의 보도는 보안요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 과장했습니다.

    ---
    링크 글 전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13. 쓸개코
    '18.12.23 7:52 PM (218.148.xxx.123)

    211님 글 보면 마지막승객이라고 되어있고 욕설은 분명코 안했다고 적혀있네요.
    왜 하지도 않은 욕설을 했다고 기사가 난거죠.;
    저도 뭐라고 성질을 부렸으니 기사가 나긴 났나보다 생각했거든요.

  • 14. ..
    '18.12.23 7:53 PM (220.85.xxx.168)

    공항에서의 신분증 검사 사건이니 여권 얘기를 예로 들게 되는데, 여권도 여권 케이스에서 꺼내서 보여 달라고 해요. 가짜여권인지 판별해야 하니까요.
    당연히 '지갑에서 신분증을 꺼내 보여줘야 한다' 는 규정은 없겠죠. 그러나 여객기 탑승 관련 신분증 검사에서 그 신분증이 정당한 것인지. 위변조의 위험은 없는 것인지 심사해야 한다는 규정은 있을 거고요. 이를 위해 지갑에서든 여권케이스에서든 신분증을 꺼내서 그 실물을 보여줘야 해요.

  • 15. ...
    '18.12.23 7:53 PM (218.236.xxx.162)

    하지도 않은 욕설 했다고 기사가 났고 아직도 욕설했다고 알고있는 분이 계시네요

  • 16. 또 일부
    '18.12.23 7:55 PM (218.236.xxx.162)

    저는 평소에도 그랬고, 이날도 공항이용에 있어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누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긴급한 상황을 제외하고 공항 의전실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하는 대로 직접 티켓팅을 하고, 신분확인과 검색절차를 거쳐 일반석을 이용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지켜본 대부분의 공항 관련 근무자는 직분에 충실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 다소 불친절하거나 고압적인 경우도 없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보안검색이 강화되고, 공항 혼잡이 가중될수록 승객들이 불편하고 불쾌한 일을 겪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이날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특권이나 특별대우를 바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국회의원에게도 이렇게 근거 없는 신분확인절차가 거칠고 불쾌하게 이뤄진다면, 시민들에게는 얼마나 더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러지 않길 바라는 시민의 입장에서 상식적인 문제 제기와 원칙적인 항의를 한 것입니다. 결코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의식을 갖고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조선일보의 욕설 운운은 말도 안 되는 거짓입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의 진실 여부를 차치하고, 저의 항의가 아무리 정당하다 하더라도 거친 감정을 드러낸 것은 저의 마음공부가 부족한 탓임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처신하겠습니다.

    ---
    링크 글 쉽게 잘 읽힙니다 전체를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17. ㅇㅇ
    '18.12.23 7:55 PM (116.42.xxx.32)

    위변조 확인해야한다고 규정에 있던데요
    주민증 저리 확인하면 그게 됩니까
    들어가기전에 신분증.항공권 꺼내놓으라고 항상 얘기하잖아요.공항직원이

  • 18. 에휴
    '18.12.23 7:5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편들걸 편들어야지요
    제2의 조현아 보는 줄 알았네요
    얼굴 화끈거려요

  • 19. ***
    '18.12.23 7:56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공항 보안검색에는 적극 협조하는게 맞아요.
    그 해명글을 보아도 보안요원에 대한 갑질에 대한 변명이라고 보이더군요.
    일단은 협조하고
    해명(이라고 했지만 변명으로 보임)이라고 한 글에서 말했듯이
    그 절차가 불필요한 절차였으며 승객을 존중하지 않는 절차였다는 생각이 들면
    나중에 더 잘 알아보고 이의를 제기하면 될 일입니다.
    일 처리하는 수준 하고는...

  • 20. 에구
    '18.12.23 7:57 PM (223.33.xxx.244)

    편들걸편들어야지
    이게 갑질아님 뭐가 갑질인가요
    꺼내서 보여줌될껄
    그난리라니

  • 21. ..
    '18.12.23 7:57 PM (220.85.xxx.168)

    저 변명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럼 '신분증을 호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줘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니 투명바지 입고간 사람의 경우, 내 바지 투명바지라 호주머니 속 신분증이 비치니까 니가 와서 신분증 보고가라 하면 되는건가요? 호주머니에서 꺼내 줘야 하는 규정은 없으니까요.

    신분증 검사를 하라는 의미 안에는 신분증 실물을 보고 그 실물이 적법한 것인지. 위변조되거나 그외 수상한 혐의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거죠. 그러니 지갑이든 여권케이스이든 검사자가 꺼내서 보여달라면 꺼내 줘야 합니다.

  • 22. 아이고
    '18.12.23 7:59 PM (14.34.xxx.91)

    여기에 편들고 싶어요? 갑질을 해놓고보니 아차 싶었던거 아닌가요?
    안했다고 하는데 국민세금으로 녹을 먹으면 솔선수범해야되지 않나요?
    신분증 보자는데 누구나와라 지가 국개의원이라 이거지 욕은 그다음이고 찌그러져

  • 23. 쓸개코
    '18.12.23 7:59 PM (218.148.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절대 갑질아니라고도 할수는 없겠어요. 그거 꺼내서 보여주는게 뭐 그리 어려워서
    따박따박 따지고 그랬을까요.
    말투가 그래서 욕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건지.. 추가기사를 또 봐야하나 모르겠네요.

  • 24. ...
    '18.12.23 8:00 PM (210.90.xxx.137)

    해명글 보고 실망했어요.
    처음엔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 생각했는데요.
    아무리 국회의원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고
    욕설은 안했네- 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

  • 25. ***
    '18.12.23 8:00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위변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갑에서 꺼내서 보여줄 것을 요구할 수도 있는 거지
    그걸 어디에서 꺼내서 보여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써야 하는 건가요?

  • 26. 쓸개코
    '18.12.23 8:00 PM (218.148.xxx.123)

    근데 절대 갑질아니라고도 할수는 없겠어요. 그거 꺼내서 보여주는게 뭐 그리 어려워서
    따지고 그랬을까요.
    말투가 그래서 욕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건지.. 추가기사를 또 봐야하나 모르겠네요.

  • 27. ..
    '18.12.23 8:01 PM (222.104.xxx.175)

    갑질 맞네요

  • 28. ***
    '18.12.23 8:02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욕을 안헀고 뒷에 다른 승객이 없었다고 해서
    저 사실이 없었던 일이 되는 건 아니며
    저런 행위가 갑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 29. 김정호라는
    '18.12.23 8:04 PM (222.239.xxx.72)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위태위태하죠.
    전에는 김해 공항문제로 국토부장관 시퇴운운하고..
    더이상 두분 이름에 먹칠이나 하지 않기를..

  • 30.
    '18.12.23 8:0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본인이 갑질 당했다고 언플 기가 차요
    직원 얼굴 사진까지 찍고
    그 상황에 사장 찾을일인가요
    국회의원 당선 안됐어도 그 꼬라지 부렸을까요

  • 31. ...
    '18.12.23 8:05 PM (218.236.xxx.162)

    지갑에서 꺼내서 보여주었으면 제일 좋았겠죠 그런데 부적절한 행동 이상으로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욕먹고 있는 것은 많이 이상해서요
    처음엔 지갑만 보여줬다해서 비상식적이다 싶었는데 속이 투명한 핸드폰 케이스 안쪽에 있는 것을 열어 보여준 것이었고 이전에도 여러번 그런식으로 통과했었다는 것, 욕설했고 뒷 승객도 한마디했다해서 완전 갑질에 뒤에 승객에 민폐까지? 싶었더니 욕설은 없었고, 마지막 수속밟는 승객이었다

  • 32. 진짜
    '18.12.23 8:08 PM (117.111.xxx.110)

    편들걸 들어야지
    뒤에 손님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닌데
    자꾸 거기다가 포인트를 맞추려고 하네요

  • 33. 그런가요?
    '18.12.23 8:08 PM (211.186.xxx.162)

    전 이 xx야 라고 욕설 했다는 기사를 봤고
    당연히 욕먹을 짓이라고 생각 했었어요.
    저같이 아는 사람들 엄청 많을거예요. ㅜㅜ

  • 34. 젠재규리아빠트윗
    '18.12.23 8:09 PM (116.42.xxx.32)

    https://mobile.twitter.com/gentlejaein/status/1076726207943561216#tweet_107672...
    문프는 의원 때 안 그랬다.

  • 35. 다른걸떠나서
    '18.12.23 8:10 PM (1.236.xxx.238)

    그래서 신분증을 꺼내서 보여줬나요 안보여줬나요?
    이게 제일 중요한거 아닙니까?
    본인이 애초에 신분증을 꺼내서 줬으면
    억울할 일도 없었을텐데요.

  • 36. 기가 차서
    '18.12.23 8:10 PM (223.39.xxx.8)

    직원사진은 왜 찍나요?
    보통 갑질해도 이름확인하지
    사진까지찍어요?
    욕설했음 그건 그냥 범죄구요
    모욕죄아닌가요?
    욕설안했음 문제가 안된다생각하는겁니까?

  • 37. 아니라니까요
    '18.12.23 8:11 PM (222.239.xxx.72)

    책임자 운운,사장 전화...
    이게 전형작인 갑질이라구요..
    욕을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참..그래놓고 갑질당한거라고 되지도 않는 변명질까지?

  • 38. ...
    '18.12.23 8:13 PM (218.236.xxx.162)

    부적절한 처신 만큼 비판받으면 되지 하지도 않은 일까지 덮어씌우고 욕하자하는데 장단 맞출 필요는 없죠

  • 39. ***
    '18.12.23 8:13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꾸 욕설과 뒤에 승객의 유무에 대해서 촛점맞추어 과장 보도되어 이상하다 하시는데
    이 건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욕설과 마지막 승객에 관한 일 빼고 봐도
    저는 그냥 갑질도 봐져요.

  • 40. 그냥
    '18.12.23 8:13 PM (1.236.xxx.238)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무마될 일을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있으니
    일이 더 커지는 거죠.
    한국당에서 이랬으면 왕난리로 욕들었을 일인데
    민주당 의원이라고 억지로 쉴드 그만 쳐줍시다.

  • 41. ....
    '18.12.23 8:14 PM (221.164.xxx.72)

    일단 김정호 의원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없는 일도 지어내고 소설을 쓰는 조선일보는 악의 축이죠.
    규정에도 없는 것을 요구한 보안요원도 잘못이죠.
    바쁠때와 한가할 때 따로 하는 신분확인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 잘못없는 김정호의원과는 별개로
    항공기 신분확인은 좀 더 철저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비행기 테러나 사고 위험에 자유로울 수는 없으니깐요.

  • 42.
    '18.12.23 8:14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기사내용 읽지도않고 댓글다는사랑있네
    마지막 손님이었다잖아요

  • 43. 마지막 손님이면
    '18.12.23 8:16 PM (117.111.xxx.110)

    신분증 안꺼내도 되는 거예요?
    자꾸 엉뚱한 데다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군요.

  • 44. ㅇㅇ
    '18.12.23 8:17 PM (116.42.xxx.32)

    규정에 있다니까요
    위변조 실물확인
    남이 가진 물건..눈으로 ㅡ손 안 대고서ㅡ 위변조 확인 가능요?

    Jtbc 인가 어제뉴스에 떴어요.
    김의원얘길 떠나서
    문프팔이 노통팔이 갑질 의원 퇴출시켜야.

  • 45. 공항직원
    '18.12.23 8:18 PM (222.99.xxx.223)

    비정규직 같던데
    이번일로 그 공항직원이 불이익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46. ㅇㅇ
    '18.12.23 8:21 PM (223.62.xxx.122)

    갑질 맞아요. 보여주면 될일을 꺼내는데 2초도 안걸리겠구만 큰소리내고 소동피우는것보다 빠르죠.
    솔직히 실망많이 됩니다.

  • 47. 보아하니
    '18.12.23 8:24 PM (222.239.xxx.72)

    김경수 지역구 보궐로 뽑힌 것 같던데..
    진짜 많이 실망스러워요.
    더이상 두분에게 누가 되는 행동 하지 마시길..
    이분 좀 위태위태하네요..

  • 48. ....
    '18.12.23 8:24 PM (221.164.xxx.72)

    투명창인데 신분확인이 안됩니까?
    또한 그렇게 중요한 신분확인을 손님많고 바쁠때는 투명창이되고 한가할때는 안되는 신분확인도 있습니까?
    오히려 손님많고 바쁠때 범죄가능성이 높아서 더욱 더 신분확인을 꼼꼼이 해야죠.
    보안요원이 억지를 부린겁니다.

  • 49. ㅎㅎㅎ
    '18.12.23 8:26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저는 이게 갑질이라기 보다는,
    그냥 촌스러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요란하게 반응할게 아니라,
    좀 차분하게 세련되게 대처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50. ㅇㅇ
    '18.12.23 8:29 PM (116.42.xxx.32)

    신분확인에
    신분증 위변조 확인이.규정이라니깐요
    몇번 얘기해야합니까
    손석희뉴스엔가 어제 나왔습니다
    신분증 위변조 확인이 앞쪽투명창 눈으로 보고만 가능해요?
    두손 확인으로도 나왔더만

    문프.경수씨.노통에게 부담주지 말라고요!

  • 51. ...
    '18.12.23 8:32 PM (221.164.xxx.72)

    윗님...
    그럼 평소에는 규정대로 왜 그렇게 신분확인 안했답니까?
    그 보안요원이 직무유기를 한거네요.

  • 52. ...
    '18.12.23 8:32 PM (39.115.xxx.147)

    풉. 욕 안했다는건 김정호의 주장일뿐이지 사실확인 안됐죠. 있는 규정도 없다고 거짓해명 하는 인간이 욕했다고 시인하겠어요? 피감기관에 갑질하는 인간이 다른 진상짓은 다 하고 욕만 안했다는걸 믿어요? 어차피 저 공항직원은 직장에서 짤릴 각오하지 않는 이상 사실 말 못하죠.

  • 53. 222222
    '18.12.23 8:3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당선 안됐어도 그 꼬라지 부렸을까요 2222222

  • 54. ㅇㅇ
    '18.12.23 8:36 PM (116.42.xxx.32)

    221님 어이가 없네요.
    이 건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이젠 직무유기로;;;;
    그렇다면 거기 직원들이나 님이 늘려주시죠.

  • 55. ??
    '18.12.23 8:39 PM (180.224.xxx.155)

    간단히 미국 공항이었어도 큰소리내고 싸웠을까?생각해보면 답 나오지요

  • 56. ...
    '18.12.23 8:42 PM (221.164.xxx.72)

    평소 직무유기를 일삼은 보안요원이 보안요원할 자격이나 있나요?
    자기 마음대로 바쁘면 안하고 한가하면 하는 보안요원이 자격이 있나요?

  • 57. 33333333
    '18.12.23 8:45 PM (223.62.xxx.226)

    국회의원 당선 안됐어도 그 꼬라지 부렸을까요 33333
    변명이 더 화나요

  • 58. 그렇다면
    '18.12.23 8:5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김성태가 궁금하네
    김성태는 신분증도 없이 통과한걸로 아는데
    자한당은 해명도 없던데 자한당인지 민주당인지
    당 가려가며
    신분증 요구하나 보네

  • 59. 링크 내용 중 일부
    '18.12.23 8:54 PM (218.236.xxx.162)

    조선일보의 보도는 보안요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 과장했습니다.

    1. 조선일보의 보도와 달리 공항직원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했을 때 저는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탑승권과 신분증을 모두 제시했습니다. 다만 규정에 없이 직접 꺼내 다시 제시하라는 요구에 항의를 했고, 신분증을 다시 꺼내지 않은 것에 대해 보안요원이 저의 신분확인을 거부한 것입니다.

    2. 조선일보는 뒤에서 기다리는 다른 승객들이 “그거 꺼내는 게 뭐 힘들어요. 빨리 꺼내요”라고 현장 상황을 보도했으나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저는 이날 탑승 수속을 밟는 제일 마지막 승객이었습니다.

    3. 조선일보는 제가 공항직원에게 “이×× 책임자 데려와’, 이새×들이 똑바로 근무 안 서네”라고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으나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 60. ㅇㅇ
    '18.12.23 9:01 PM (223.62.xxx.117)

    김성태도 갑질하니 감춰주기 좋아하는
    언론임에도 말이 나온거 아닙니까?

  • 61. ㅇㅇ
    '18.12.23 9:02 PM (112.153.xxx.46)

    사실과 다르게 기사를 쓴것을 두고 시비를 이어가는 댓글들은 뭐죠??? 조선일보가 악의적으로 재구성하면 욕해주며 파급이어가는 역할들이신가???

  • 62. ㅇㅇ
    '18.12.23 9:03 PM (223.62.xxx.117)

    깨끗이 사과하면 될일을 자기가 기름 주유하고 있어요.
    김정호의원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실망스러워요

  • 63. ...
    '18.12.23 9:04 PM (221.164.xxx.72)

    웃기는 댓글들...
    항공 보안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테러범이라면 손님많고 바쁠때 테러 하겠네요.
    그때는 규정대로 안할테니깐.....

  • 64. ㅇㅇ
    '18.12.23 9:06 PM (223.62.xxx.117)

    김정호의원 실드치고자 테러까지 데려오나요?
    댁들이 지금 부추기고 있어요 서그러지고 있는 마당에

  • 65. ..
    '18.12.23 9:06 PM (223.38.xxx.8)

    김문수랑 비슷

    내 목소리 몰라??

    이러면서 관등성명 대라고 한거랑 똑같죠

    감히 날 못알아봐? 이러면서 진상 부린거로 보여짐

  • 66. ..
    '18.12.23 9:07 PM (223.38.xxx.126)

    애잔하게 쉴드칠걸 쳐라

  • 67. 그니까
    '18.12.23 9:10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좃선 언레기 기사를 저딴식으로 썼다면
    이건 가짜뉴스데
    김정호 의원이 잘못했다로 몰아가는건 뭣때문인가요

    그리고 223님아
    해명글보니 김정호의원이 무슨 갑질을 했단 겁니까
    가짜뉴스로 민주당 죽이기에 정신없는
    좃선을 가만두지 말아야할 상황이구만
    김정호의원의 말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좃선 언레기 조선일보를 가만두면 안돼죠

  • 68. ㅇㅇ
    '18.12.23 9:10 PM (223.62.xxx.117)

    작전세력인가봐요 .
    지금 침뱉은 민경욱한테 집중하고 있는데
    82에 말도 없는 김정호를 끌고 오나요? 일부러 이러나?

  • 69. ....
    '18.12.23 9:12 PM (221.164.xxx.72)

    왜 유독 항공보안이 강한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천지네요.
    소설 쓰는 좃선일보를 애독하는가 보네요.

  • 70. ㅇㅇ
    '18.12.23 9:12 PM (116.42.xxx.32)

    노통문프가
    이 의원에게 "잘했다.그래야 맞다"라고 하겠어요
    "겸손히 다니라"고 하겠나요?

  • 71. ....
    '18.12.23 9:16 PM (221.164.xxx.72)

    거짓에 무릎을 꿇어라 하겠어요
    진실이 아닌 것에 굴하지 말라라고했겠어요?

  • 72. ㅇㅇ
    '18.12.23 9:20 PM (223.62.xxx.131)

    그러던가요 하여튼 김정호의원 처신이 안타깝네요.

  • 73. ....
    '18.12.23 9:22 PM (221.164.xxx.72)

    조선일보의 작문과 보안요원의 직무유기가 안타깝네요.

  • 74. ㅇㅇ
    '18.12.23 9:23 PM (223.62.xxx.131)

    소탐대실하지 말라고요. 그런 사소한거에 분노하지말고요.
    즉 갑질하지마세요. 신분증 보여주는게 민생에 어마어마하게 타격주고 불의에 무릎꿇는겁니까? 핑계는 ㅋㅋㅋ

  • 75. . .
    '18.12.23 9:28 PM (210.113.xxx.12) - 삭제된댓글

    정당한 항의였지만 죄송하다. 웃기고 앉았네요. 얼굴사진도 2/3 밖에 안보이는데 당연히 꺼내서 드려야죠. 항공기안전 저해하는 저런인간들 조현아 구속시켰듯이 구속 좀 시키세요

  • 76.
    '18.12.23 9:30 PM (121.50.xxx.171)

    방가놈들은 신분증꺼내 공손히 보안요원들에게 바치나보지?
    기레기 새끼들도 당연히 그럴거고.

  • 77. ㅇㅇ
    '18.12.23 9:31 PM (223.62.xxx.131)

    윗분 맞죠 사진봤거든요. 저도 신분중보여달라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보이지도 않는사진 보여달라건데 거기다 갑질하고 앉아있으니

  • 78. . .
    '18.12.23 9:32 PM (210.113.xxx.12)

    욕설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보안요원이 꺼내서 달라면 꺼내서 줘야지 뭐가 그리 잘났다고 반항인가요? 손목떼기에 기브스 했어요? 저 지경이면 국회의원이랍시고 평상시에는 얼마나 목에 깁스를 쳐하고 다닐려는지

  • 79. ....
    '18.12.23 9:34 PM (221.164.xxx.72)

    항공사고 밀수 신분위조 테러 등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도
    갑질이라고 조잘조잘 될건가요?
    규정을 자의적으로 적용하지말고 규정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 없는 일이었죠.
    왜 바쁠때는 신분위조를 안보나요? 그래도 되나요?
    조선일보 열독하시느라 수고들이 많네요.

  • 80. ㅇㅇ
    '18.12.23 9:38 PM (223.62.xxx.131)

    테러로 물타기하지마시고요.
    신분증 미리꺼내서 보여주세요. 갑질하시지마시고

  • 81. 223님아
    '18.12.23 9:4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처신처신하는데
    좃선일보가 낸 기사가 가짜뉴스라면
    김정호의원 처신 잘한거라 봅니다

  • 82. ....
    '18.12.23 9:42 PM (221.164.xxx.72)

    물타기는요?
    조선일보 작문 도와주기 하고 있죠.
    왜 보안요원들은 평소에 규정대로 안했을까요 부터 생각해요. 비행기타서 죽기 싫으면....

  • 83. ㅇㅇ
    '18.12.23 9:52 PM (223.62.xxx.131)

    신분증꺼내서 보여주면 갑질이라고 할 건덕지가 없다니까요.

  • 84. ㅇㅇ
    '18.12.23 9:58 PM (223.62.xxx.131)

    이젠 비행기탈때 신분중은 꺼내서 확인
    김정호의원때문에 확실하게 하겠네요. 어떤 의미로 감사^^

  • 85. ....
    '18.12.23 9:58 PM (175.223.xxx.245)

    평소와 다르니 물었고 규정이라는 답변이 왔는데도요?
    규정이 강화되었다도 아니고, 특별지침이 있었다도 아니고....
    규정이라면 항상 그렇게 해야죠?
    평소에 한 신분확인은 어떤 규정에 의한 것인가요?

  • 86. 223님아
    '18.12.23 10:0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뭘 새삼스럽긴
    자한당 김성태보니 신분증없이도 통과하던데 김성태에게도 감사??하나요

    신분증 없이도 통과하고 반성없는 자한당들에겐 느끼고 배우는점 없나요
    내보긴 김성때가 먼저인데 한박자 늦으십니다

  • 87. ..
    '18.12.23 11:05 PM (109.132.xxx.204)

    국회의원 당선 안됐어도 그 꼬라지 부렸을까요 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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