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쓴글에 대해서 몇가지 오류를 인정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일정 부분이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당근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수 있으며
저는 또 그 악마년 때문에
판단이 흐려서 여기에 미치도록 글쓰는 사람아닙니까
그러니까 더더욱 그렇죠
그런데 다른 분들이 저한테 악플다는 거는 괜찮습니다
저는 혼자 씩씩거라다가
다른 책이나 이런 걸 통해서 저 악플을 해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뭐가 문재냐 하면
혹시 제글을 읽고
잘못 뭔가를 아시게 되는 분들이 계실까 그게 너무 염려스럽습니다
제가 확신을 글을 써서
남을 오도하기 좋다고
누가 전에 그러던데
그런감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 똑똑하시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은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나 예전의 저처럼 그래서 제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시고 판단을 흐리실까 그게 너무 걱정이 됩니다
물론 그런 분이 사실상 거의 없겠지만요..ㅎㅎ
전느 병을 치료를 못해서
정신 박약이니까 그만틈 그런 년한테 속아서
판단이 흐린데
저만큼 아픈분은 안 계시겠죠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또 그런 분 계실까봐요
제가 그년이 주입한 가치관으로 자존감을 다 뺏기고 해서
여러부분에서 세상을 보는 관점에 오류가 있었고
또 책이나 영화를 보지도 않고 글을 썼던점
심각한 오류이고
저는 그때 왜 그렇게 안 봐도 다 안다고 생각했는지
그게 그 년이 저를 좁은 가치관에 가둬서
제가 성숙한 관점을 못 가져 그런거에요
그외에
성숙한 관점에서 보면 그런 뜻이 아닌데
저는 사람을 많이 접하지 않다보니까
책을 읽어도 일부 문장을 곡해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것도 지금은 알겠고
ㅋㅋ
그래서 누가 저한테 그랬잖아요
책 잘못 읽은 페딴이 저기 있다고..
아 너무 웃겨서..
그리고 제가 너무 확신을 갖고 말하고 글쓴점
그것도 오류입니다
원래 현자는 만권의 책을 읽어도 확신하지 않고
어리석은 자는 한권의 책을 읽고도 절대 진리로 확신한다고..
제가 그렇지 않았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그 악마년한테 가치관이 잘못되어 그렇다니까요
그래도저는 못 벗어나서 그 악먀년이 심어준
가치관대로 지금까지 살아서
틀린줄도 모르고
세상을 원망하고 사람과 접촉을 안 한거 같애요
그런데 그러다 어쩌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는지 그거는 모르겠고
뭐 그동안 노력한 결과겠죠
아니면 사주에 운이 갑자기 풀렸던가..ㅎㅎㅎ
그러나 제글이 또 다 이상하다 그런거는 아닐겁니다
저는 남보다 고통도 많이 겪었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제글에 좋은 점도 잇을겁니다...
저도 그 경계선을 잘 모르죠
그러니까 제딴에는 맞는거라고
다른 사람한테도움될거라고 쓴거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그렇지 않겠어요
앞으로도 게속 그럴 것이고...
그러니까
그런 사람의 글이었다고 생각해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봐주시고..
같이 잘 놀아 봅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