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안에 난시가 심해지는것도 들어가나요

ㅠㅠ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8-12-23 15:47:01
글씨가 이중으로 보여요

예전엔 인그렜는데 요즘 그러는거면

노안과연관있나 싶어요

안경을 바꾸려는데도 병원에선 축이 달라서 그런거라고만 하고

걍 안경점으로 가서 바꿀까요

렌즈도 끼는데 그것도 바꿔야되죠
IP : 125.17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3:55 PM (58.237.xxx.103)

    노안중에도 좀 심한경우 아닌가요? 혹시 흐릿하게 보이지는 않나요?
    암튼 어느경우라도 안경점 보다 우선 안과 가셔서 정확한 노안 진단을 받아 보세요

  • 2. ...
    '18.12.23 3:59 PM (119.69.xxx.115)

    난시 축에 특히 민감한 분들 있어요. 안경 잘 맞추어야하고요.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셔야 합니다.. 제가 그런 경우인데 전 안경사들이 놀래요. 난시축도 일반적인 축이 아닌데다가 양쪽 축이 달라서 그대로하면 어지럽지 않냐고 다들 그러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제 눈에 맞아요. 안경할때마다 신경써달라고 꼭 말합니다

  • 3. ..
    '18.12.23 4:00 PM (222.237.xxx.88)

    저는 젊을때는 난시없는 근시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난시가 보이더니
    노안이 오면서 난시 축도 바뀌네요.

  • 4. 노안
    '18.12.23 4:06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과 난시는 상관관계는 없어요. 노안이라는 게 단순히 눈의 노화 증상을 뜻하는 게 아니에요. 수정체의 조절력이 줄어들면서 가까운 물체를 이전보다 띄워서 봐야 되는 증상을 노안이라고 해요.

  • 5. 저도
    '18.12.23 4:21 PM (175.223.xxx.180)

    저도 그래요
    안구건조증이 심해도 그렇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200 나는 정말 죄인(罪人)입니까?..33살 최저임금법의 항변 머니투데이 2019/01/23 3,596
897199 흰 니트 누래지는 이유가 뭘까요? 5 1111 2019/01/23 3,837
897198 고딩아이 가끔 어지럽다해서 철분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7 철분 2019/01/23 1,978
897197 개인이 해결할 일까지 국민청원 내는 정신없는 사람들.. 20 .... 2019/01/23 2,473
897196 주변에 관상 볼줄 아시는분 있나요? 17 카푸치노 2019/01/23 4,455
897195 제주도에서 서울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제주도에 있는걸 알 수 있.. 2 ... 2019/01/23 1,438
897194 손흥민은 왜 국대서는 못할까요? 25 축구 2019/01/23 5,422
89719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1/23 895
897192 김태우 비리조사관 정치공작 세력이 슬슬 드러남 6 눈팅코팅 2019/01/23 1,507
897191 노니 이거 완전 불면증 치료제네요 3 ㅌㅌ 2019/01/23 8,244
897190 50대 취업... ? 18 고민 2019/01/23 6,733
897189 신경외과 정형외과 5 골다공증 2019/01/23 1,704
897188 유재석의 승소, 그의 선한 영향력. 19 ... 2019/01/23 5,562
897187 쿠팡이랑 위메프랑 치킨 게임 하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됐나요.. 5 .. 2019/01/23 2,431
897186 갑자기 목을 못 돌리겠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9/01/23 5,390
897185 나이 인식 3 ~~ 2019/01/23 1,255
897184 목표에 쇼 하러 간 나경원 28 ㅇㅇㅇ 2019/01/23 4,629
897183 '반지하 월세방' 모녀 숨진 채 발견.."아무도 몰랐다.. 7 뉴스 2019/01/23 5,513
897182 악몽의 그랜드캐년.. 욕밖에 안나옴.. 104 미친.. 2019/01/23 33,831
897181 미술작가 지원의 모범을 보여준 손혜원 8 ㅇㅈㅇ 2019/01/23 1,438
897180 시동생이 부를 때 형수라고 부르나요 형수님이라고 부르나요? 19 ... 2019/01/23 5,998
897179 한국청년 미국 추락사고 보고 생각났어요 98 .. 2019/01/23 24,491
897178 미세먼지에 대한 재난영화보는데 심각하네요... 2 아.. 2019/01/23 1,431
897177 스카이캐슬서 예서가 공부하는 독서실 방이요 10 ... 2019/01/23 5,783
897176 고구마 말랭이 미인 2019/01/23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