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결혼생활하는데
외로워요
무심한 남편에
아이들도 얼추 자라서 제손도 덜가고
지금껏 일하면서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그시기를 겪고 나니 더 외롭네요
여건만 되면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요
제 스스로의 결핍을 타인에게서 메꾸려는게 잘못인건 아는데
알면서도 자꾸 외로움이 느껴져요
너무 외롭네요
클스마스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8-12-23 11:40:10
IP : 110.70.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우세요
'18.12.23 11:43 AM (14.49.xxx.104)반려동물 이라잖아요. 대신 공부 많이 하시고 끝까지 책임지실 각오하시고 키우셔야 합니다.강추합니다 예쁜 강쥐 키우시길~
2. 마음
'18.12.23 11:47 AM (121.133.xxx.183)외로울 때는 내가 내 마음을 보지 않으면 외로움이 생기는것 같아요
스스로 결핍이 이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마음을 잘 느끼시는분 같아요
반려견도 키우시고,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면 더 좋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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