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위스 여행에서 사온 뻐꾸기가 안울어요

같이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18-12-22 16:53:22
여행사로 다녀온 괸광에서 뻐꾸기 시계를
사왔는데 거기에선 잘 울던 시계가
집에 걸어놓으니 묵묵부답이네요 ㅠㅠ
7만원정도 준 거 같은데
고장일까요?
뱅기 타고 온다고 피곤해서일까요?
IP : 211.109.xxx.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18.12.22 4:57 PM (180.66.xxx.161)

    예전에 김숙네 집에 있던 어린왕자 램프가 생각나네요.
    너무 예쁘다고 어린애 만 한 걸 홍콩에서 사들고 왔는데 불이 안들어온다고...
    근데 뻐꾸기시계는 뻐꾸기가 나와야 이쁜데 어쩐대요ㅜㅜ

  • 2. ...
    '18.12.22 5:02 PM (222.239.xxx.15) - 삭제된댓글

    오부나가라면 그냥 버릴테고
    히데요시라면 어떻게든 울게끔 고쳐볼것이며
    이에야스라면 울때까지 기다리셔야~~~

  • 3. 원글
    '18.12.22 5:16 PM (211.109.xxx.23)

    점세개님~~~~~
    좀 만 더 친절히 ^^

  • 4. 점세개님
    '18.12.22 5:19 PM (180.66.xxx.161)

    오다 노부나가 쓰신거죠?^^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사람들 얘기예요...

  • 5. 뻐꾸기가
    '18.12.22 5:5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시차 적응이 덜됐나 ㅎ

  • 6. ..
    '18.12.22 6:20 PM (121.144.xxx.102)

    몸으로 우는 뻐꾸기인가봉가

  • 7. ....
    '18.12.22 6:55 PM (59.15.xxx.61)

    건전지가 다 닳았나봐요?

  • 8. hap
    '18.12.22 6:59 PM (115.161.xxx.11)

    뻐꾸기 시계 파는 시계점? 찾아 가셔야죠.

  • 9. 친절한 설명
    '18.12.22 7:44 PM (223.38.xxx.169)

    일본 3대 영웅에게 질문을 했거든요.
    울지 않는 새가 있는데 울어야 한다.
    어찌하겠는가.

    오다 노부나가는 말해서 안 들으면 칼로 베어 죽인다고 했고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떤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울게 한다고 했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죠.''했다죠.

  • 10. ㄱㄱ
    '18.12.22 7: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뻐꾸기는 해가 있을 때만 울어요
    어두어지면 안울어요

  • 11. 점세개님
    '18.12.22 9:06 PM (58.140.xxx.42)

    일본인 세사람의 예화가 여기 원글에게 뭔 도움이 되나요? 딱하다.

  • 12. ..
    '18.12.22 9:26 PM (211.214.xxx.106)

    친절한 설명님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점셋님덕분에 좋은 글귀를 알게됐네요^^
    원글님 혹시 어느부분에 광센서가 있는건 아닐까요?
    어두우면 안우는 녀석도 있다는 얘길들어서^^;;;

  • 13. 잘은 모르지만
    '18.12.22 9:29 PM (61.82.xxx.129)

    7만원 주고 산거면
    좀 싼거네요
    혹시 불량품은 아닐지..
    저희집 뻐꾸기시계는 40만 정도 줬다는데
    별로 비싼거 아니라 그랬거든요

  • 14. ㅋㅋㅋㅋㅋ
    '18.12.22 9:54 PM (221.163.xxx.110)

    미챠...몸으로만 우는 뻐꾸긴가봉가 넘 웃겨요

  • 15. ㅋㅋㅋㅋㅋㅋ
    '18.12.22 11:08 PM (68.172.xxx.216)

    정말 웃겨요.
    뻐꾸기 몸으로 울었다의 뻐꾸기가 왔나봐요. ㅋㅋㅋㅋㅋ

    글쓴님한테는 죄송....

  • 16. 7만원짜리면
    '18.12.23 4:07 A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

    스위스에서 샀더라도 중국산일 것 같아요.
    스위스산 핸드메이드 뻐꾸기시계는 그 가격에는 없어요.

  • 17. 그거
    '18.12.23 4:54 AM (58.234.xxx.77)

    균형이 아주 중요하다고 했어요. 스위스 출신이라 정교하게 설계되어있어 벽면이 조금이라도 울퉁불퉁하거나 기울어져 있다든가 하면 안울어요, 단, 완전 기계식인 경우에요.혹은 비행기 타고 오면서 방가졌을 수도.
    근데 정말 기계식 뻐꾸기 시계 - 추와 톱니바퀴, 쇠줄로만 구성된 - 라면 7만원일 리는 없을 것 같은데...
    수작업이고 정요해서 굉장히 고가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뻐꾸기 소리도 정말 좋아요.저희 집도 아주 오래전에 스위스에서 사왔는데 한 두번 울고 멈췄는데 그 소리가 영롱해서 전국 수소문해서 시계장인한테 델꼬 갔어요. 장인이 아주 까다롭다고, 고칠 수 없다고 그냥 건전지로 하는 부속품 달아 시계는 가고 울기도 하게끔 하긴했는데 울음소리가 영~~ 아, 진짜 뻐꾸기 시계 집에 달아놓고 싶다~

  • 18. 오타
    '18.12.23 4:55 AM (58.234.xxx.77)

    정요해서 -->정교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15 하품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신기 07:25:51 6
1826114 조국당 전 비대위원장 우희종 페북 에휴 07:25:12 22
1826113 파킨슨은 다 예후가 안좋나요?? 2 ㅇㅇ 07:20:34 117
1826112 혜경궁 도 결국 맞는듯 3 ... 07:19:22 330
1826111 이재명, 이찬진한테 하는 말 꼬라지 2 당해? 07:15:58 318
1826110 신랑XXX 남편ㅇㅇㅇ 3 ... 07:12:07 342
1826109 마이크론 2 주식 07:07:02 507
1826108 김수현 복귀하네요 5 …. 07:05:39 669
1826107 이사갈 집을 못정하겠어요 6 ㅇㅇ 06:52:09 552
1826106 부엌 쓰레기통 어떤 거 쓰세요? 25 오오오 06:41:29 652
1826105 언니네 대학생 아들 보면 전업자녀 기질이 보여요 27 오냐오냐 06:24:36 2,160
1826104 메시가 목욕시켜줬던 아기 2 ㅋㅋ 06:21:39 1,338
1826103 이건 삐진거 13 삐짐 05:59:25 1,284
1826102 전한길 "미셸 박 스틸, 철저한 우군" 그럼그렇지 05:56:22 371
1826101 아르헨티나 골이예요 골~~~ 4 야호 05:47:07 1,705
1826100 유시민 신드롬 43 .. 05:33:34 2,724
1826099 이재명과 김민석의 공통점 6 ... 05:17:17 1,138
1826098 이보슈! 원시적인건 당무개입이라오 5 사러 04:55:41 724
1826097 sk하이닉스 잡주 단타로만 해야 겠어요 3 잡주 04:48:39 2,798
1826096 주의!뉴스영상)올해 본 영상 중 제일 경악스럽습니다 2 ㅇㅇ헉 04:33:18 1,214
1826095 웃기는건 우르르 민주당의원나리들 2 바바 04:28:53 579
1826094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축구 41 메시 04:04:17 3,174
1826093 영국여행 스코틀랜드vs아일랜드 고민중입니다. 13 자유여행 03:33:32 783
1826092 대통령에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해요 16 .. 02:22:03 1,571
1826091 국민돈, 연기금 써서 외국인 돈 벌어준 사람 누구? 1 아니 02:19:35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