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에 가는데 인삼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 사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흙이 묻어있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삼을 촉촉한 상태로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루만에 벌써 탱글함이 팍 줄었어요
며칠후에 가는데 인삼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 사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흙이 묻어있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삼을 촉촉한 상태로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루만에 벌써 탱글함이 팍 줄었어요
기본적으로 안되는 걸로 아는데요. 가시는 나라마다 규정이 다를걸요? 어딘지를 알려주셔야 할 듯요
베트남이예요
흙 묻어있어서 안될거에요
근데 인삼 혹시 어디서 사셨나요? 저 믿을만한 곳에서 사고싶은데 아는곳이 없어서 매번 망설여져서요
강화가서 사왔어요.
씻어서 말려도 안될까요?
일주일 말리면 바짝 마를것 같긴해서요
요즘 농 축 수산물 검역 강화되면서 흙 묻었다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외국 친구들에게 홍삼 설탕 절인 것 , 한 봉지씩 들어서 금장 박스에 들어있는것 그거 가져가고 그랬어요...
사면 됩니다.
농협마트에 가서 사도 인삼조합에서 사는 것과 똑 같아요.
우체국에서 EMS로 6 뿌리까지는 되는 것으로 압니다.(깨끗히 씻으세요)
저는 외국에 갈 때
인삼을 적당히 잘라서 설탕에 절여서 가지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잘라서 설탕에 버무려야 할까봐요.
금장박스는 뭘까요?
절이는 건 비행기 타기 전날 하세요.
가스가 발생을 해서 비닐 봉지가 빵빵해 지던데요.
저는 설탕에 절인 것을 비닐 봉지에 넣은다음 테프로 꼭꼭 두르고 화물칸에 실립니다.
지금 생 인삼은 신문을 살짝 적신다음 인삼을 가볍게 싼 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매일 인삼을 뒤집어 주셔야 썩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부지런떨뻔 했어요 ㅋ
베트남은 과일 고기등 다 반입돼요
수하물로 부치세요
헐..흙묻은 인삼도 된다고요?
과메기포함 기타 김이나 쌈배추도
가져갈계획인데 이건 괜찮겠죠?
과메기는 진공포장된걸로 살거예요
가져갈 수 있으나 걸리면 압수이라서 설탕에 절이라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