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Queen- save me

뮤직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8-12-21 18:59:00
https://youtu.be/yUyPyTn-IS4

It started off so well 
They said we made a perfect pair 
I clothed myself in your glory and your love 
How I loved you 
How I cried...
처음엔 아주 멋지게 시작했었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완벽한 연인이라고 부러워 했죠.
나는 그대의 찬사와 사랑에 싸여 있었죠.
아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또 그 사랑에 겨워 얼마나 울었는지... 

The years of care and loyalty 
Were nothing but a sham it seems 
The years belie we lived a lie 
I love you till I die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던 나날들이
단지 가식일 뿐이었나요.
죽을때까지 사랑하겠다고 믿었던 시간들이
모두 거짓이었나요.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The slate will soon be clean 
I"ll erase the memories 
To start again with somebody new 
Was it all wasted 
All that love?... 
과거는 곧 잊혀지겠지요,
지난 기억들을 지울 겁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그러나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시간들이
진정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었나요.

I hang my head and I advertise 
A soul for sale or rent 
I have no heart I"m cold inside 
I have no real intent 
고개를 떨군 채 
나의 영혼을 팔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모든 열정이 식어벼려 이제 어떤 감정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제 아무런 삶의 의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Each night I cry I still believe the lie 
I love you till I die 
매일 밤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아직도 '죽을때 까지 사랑한다'던 거짓말을 믿으며

Save me save me save me 
Don"t let me face my life alone 
Save me save me oooh...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홀로 이 비참한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제발 제발 제~~~발 구해 주세요 ,
버림받은 아이처럼 너무나 비참하고 외롭습니다
IP : 223.62.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1 8:49 PM (222.104.xxx.175)

    퀸 노래는 다 좋아요
    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421 흙 묻어있는 인삼 해외갈때 갖고가도 되나요? 14 ... 2018/12/22 2,566
886420 입학식날에 추합소식 들었다는 얘기 가능해요? 4 궁금 2018/12/22 2,643
886419 캐슬) 수임이 머신 뭔가요? 12 딸기 2018/12/22 3,914
886418 남편과 저의 성향이 많이 달라요 6 .... 2018/12/22 2,064
886417 제주도 야간에 문여는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2 햇살 2018/12/22 600
886416 동안의 조건중에 긴머리요 15 ... 2018/12/22 6,690
886415 대게먹고 껍질은 음식물쓰레기인지 일반쓰레기에 버려야하는지 알려주.. 6 궁금 2018/12/22 7,654
886414 삶에 의욕이 없고 우울증 인 사람에게뭐라 얘기해줘야 하나요? 14 . 2018/12/22 4,598
886413 수익형 풀빌라 펜션 잘 아시는 분 계세요?가평이라는데..사기당할.. 2 ... 2018/12/22 1,371
886412 여수엑스포역앞식당 3 혹시.. 2018/12/22 1,663
886411 노통 판사시절 사진. jpg 19 ........ 2018/12/22 4,488
886410 층간소음 누가더 진상인가요? 19 궁금 2018/12/22 4,135
886409 과외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 7 카라멜마카롱.. 2018/12/22 1,745
886408 아침에 일어나 휴지로 얼굴닦아보면 누래요;; 5 땅지맘 2018/12/22 3,457
886407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6 참여해주세요.. 2018/12/22 652
886406 홈쇼핑하는데 3 프라다 2018/12/22 1,318
886405 고양이 분들께 알립니다~~~!! 13 전남대 2018/12/22 2,959
886404 주인 없는 집 비번 가르쳐달라고 하면 9 ........ 2018/12/22 2,709
886403 엠마 왓슨, 가슴 노출 화보 논란에 "페미니즘은 선택권.. 3 .... 2018/12/22 5,897
886402 서정희 홈쇼핑 나오네요 5 .. 2018/12/22 7,364
886401 곰탕 끓였는데 사태랑 너무 맛있어요 3 겨울 2018/12/22 2,086
886400 크리스마스에 중1과 서울가는데 어디 구경할까요 2 모자 2018/12/22 682
886399 아침에 일어나서 7 정돈 2018/12/22 1,297
886398 보통 작은 호텔 프론트는 나중에 어떤 일을 하나요? .. 2018/12/22 602
886397 보헤미안 랩소디 영어 대사 궁금해요 ㅇㅇ 2018/12/22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