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낭창한 희동이같던 택이에게서
이노마가 남자였구나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게 호텔 키스씬이었어요. ㅎㅎ
커다란 손의 동선도 저돌적 동작도 어찌나 심쿵하던지요.ㅋㅋㅋ
이후로 보검이도 남자로 보였어요. ㅎㅎㅎ
차안 키스씬에선 진한것도 진한거지만
그 긴목에서 맥박이 팔딱팔딱 뛰는건 에로틱하기까지. ㅎㅎㅎ
구르미는 보다 말았지만 상대가 미성년이니 아무래도 응팔때의
스킬을 발휘 못했을듯 하고 이번에도 상대가 형수님인게 넘 아쉽네요.
보검이 나름 키스장인인데...ㅎㅎㅎ
글구보면 응팔 키스씬은 유독 진한듯 해요 ㅎㅎㅎ
보검이가 남자로 느껴진 순간이 있었죠.
ㅇㅇ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8-12-21 11:24:27
IP : 211.18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2.21 11:25 AM (211.186.xxx.162)2. 지혜를모아
'18.12.21 11:30 AM (175.213.xxx.248)응팔에서 아주 멋졌죠
응팔같은 드라마 또 나올수있을까요?3. ..
'18.12.21 12: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하긴 아재들도 걸그룹애들 여자로 느끼고 좋아하기도 하니까..쌤쌤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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