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80년대 초에 출간된
위인전집과
역사책 전집과
2차 전장 전집 있는데요.
문학전집도 있네요
세로 줄로 된 하드커버 전집인데
이거 소장하고 있으면 장점이 있나요? 아니면 중고책 장수에게 팔까요?
몇달전에 중고책 매입하는 분께서는 별 가치 없어 가지러 안간다고 하는데..
새로줄로된 전집이
번역도 잘되었고
지금보다 컨텐츠가 더 알차나요?
새로줄에 한자까지 섞인 위인전집 있고요.
뽀대나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된 하드커버 문학전집도 있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놔두었는데....어쩌나요?
고물장수는 차몰고 오겠다는데 전집을 천원에 쳐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