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co
'18.12.20 3:53 PM
(14.37.xxx.183)
말 많은 사람일 수록 친정가면 일 안하고
올케 부려먹지요...
2. ...
'18.12.20 3:55 PM
(122.34.xxx.61)
뭐래니요...
3. 처가가
'18.12.20 3:55 PM
(39.113.xxx.112)
시골인집은 완전 머슴이던데요 주말마다 사위들 다 가더라고요
4. ..
'18.12.20 3:57 P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힘쓰는 일도 사위 안시켜요. 사람 불러요.
집에서 힘쓰는 일도 반반 해요. 이삿짐도 같이 나르고요,
산책하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먹을걸 샀다고 치면, 돈 안낸 사람이 들고가야돼요.
제가 튼튼한게 제 큰 장점중 하나라네요.
이런 집도 있어요.
5. ..
'18.12.20 3:57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본인 불리한건 세세히 따져 절대 손해 안보려는 특징있음. 결혼전 남편 직업 학벌 월급 다 따져 결혼 함. 여자계산법으로 남자희생량 내보면 여자보다 훨씬 많음. 하지만 남자들은 그냥 함..
6. ㄴㄴ
'18.12.20 3:57 PM
(211.36.xxx.12)
그럴 일도 없고 안 시켜요
망가진 거 고치거나 힘 쓰는 일은 저희 친정아브지가 다 해결하세요. 원래 평생 기계 만지던 분이시라..
무거운 게 있는데 저희 엄마가 들고 있다면 남편이 나서서 들긴 하는데 길거리 할머니가 끙끙 대고 계셔도 돕잖아요
7. ....
'18.12.20 3:57 PM
(14.33.xxx.242)
별장? 아니 주말농장이라도 있는 처가보니
사위들 죽어라 일합니다.
그럼 아내들도 거기에 맞춰 일하고...
하는집들은 어디가서도 다합니다.
안하는사람들이 문제.어쩌다 한번하는걸로 너무 괴로워하지맙시다
8. 자꾸
'18.12.20 3:58 PM
(119.65.xxx.195)
남자인가?
포인트를 잘못잡는데
힘든일 무거운거 들고 같이 움직이는 남자들을 향한말이 아니잖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티비만 쳐보거나 자기 볼일만 보면서
밥만 얻어쳐먹는 남자들한테 하는말이고
자기 자식만 애끼는 시모들한테 하는 말이죠
자꾸 자기상황만 들이대면 어쩌나요
보통 보편적인 대개 다들 그런 편향이 있으니까 말이 나오는거죠
9. ??
'18.12.20 3:59 PM
(14.32.xxx.36)
보통 사람불러서 처리 합니다
10. 흠
'18.12.20 4:01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럼 차라리 내가 무거운거 들테니 남자가 요리하고 청소 빨래 다 했음 좋겟어요.
무거운 거 힘든거 하고 생색 어마어마하게 내던데.
11. 흠
'18.12.20 4:01 PM
(210.109.xxx.130)
그럼 차라리 내가 무거운거 알아서 들테니 남자가 요리하고 청소 빨래 다 했음 좋겟어요.
어쩌다 무거운 거 힘든거 하고 생색 어마어마하게 내던데.
12. ...
'18.12.20 4:02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수 많은 사람들이 사는방식이 다 제각각 인데 일반화시키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우리집 사위들에게 종이한장 들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13. ..
'18.12.20 4:03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사실 전 인생을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일을 많이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힘든 시기는 임신 육아 학교보내기 정도.. 그 기간을 빼면 남자가 돈벌이 주체로 밖에서 정말 힘들죠. 하지만 남자들은 징징대지않죠.여자들은 애학교가면 전업이거나 알바정도로 솔직히 생활비의 압박에서 자유로와요. 여자들..세세하게 물고늘어지는거..사실 정말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남자들도 수입의 주체가돼 밖에서 피눈물나는거 하루종일 징징대야 합니다. 아내한테
14. 님네는
'18.12.20 4:03 PM
(118.223.xxx.155)
사위 시켜요?
우린 아주 곱게 모셔(?)두는데요?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이네요 아쉽.
15. ..
'18.12.20 4:08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남자들 부장한테 어떻게 까이는지, 실적 압박은 얼마나 쎈지 명퇴권유로 회사분위기 얼마나 어수선한지, 50넘어 애들 대학에 결혼 노후자금 어떻게 모아야할지 고민인거..매일매일 아내에게 징징대야합니다.
16. 전혀
'18.12.20 4:1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안시킵니다.
다 아버지가 하시거나 평소에 사람부르지.
사위온날 뭐 집에 힘쓸일이 뭐가 있나요?
17. ..
'18.12.20 4:11 PM
(220.85.xxx.168)
윗님. 여자는 직장에서 갈굼 안당해요?
18. ???
'18.12.20 4:12 PM
(222.108.xxx.2)
힘든일을 뭐 하루 세끼 밥먹을때마다 하나?
그리고 돈벌어 처자식 먹여 살리는게 그리 힘들고 억울하면 처자식 안만들면 되요.
처자식 만드는게 공짜가 아니거든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수컷이 짝짓기 한번 할려고 얼마나 피튀기게 생존경쟁 하는데.
사마귀처럼 짝짓기 한번하고 암컷한테 먹히는 생물체도 있어요.
희생이 싫으면 짝짓기(=결혼)을 안하면 되는거.
19. 헤헤
'18.12.20 4:12 PM
(58.227.xxx.223)
요즘 반이상 맞벌이 아닌가요? 윗님은 언제 시대적 얘기 중이심?
그럼 여자가 더 벌고 더 해오면 시댁에서 낮잠이나 퍼질러 자도 되겠네요ㅋㅋ
그리고 장사하는 집, 시골등 힘 많이 쓰는 집이 몇이나 된다고..
이 글은 별로 와닿지 않네요
20. 차라리
'18.12.20 4:1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엄마와 아들이 평생 데리고 알콩달콩 살면 될텐데.
왜 결혼을.
21. ㅇㄷ
'18.12.20 4:13 PM
(211.226.xxx.8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는~ 뭐 시댁에서 설거지 할때도 그냥 별생각없이 했거든요 형님이랑 둘이
어머님이 요리하셨으니 우리가 당연히 해야지~ 하면서요
그게 그렇게 울고불고 할일인지 모르겠구요.
여자라서 자연스럽게 설거지하는 일이 그리 분통터지고 억울하다면...
글쎄요 다들 웬만한 모지리랑 살지않는이상 최소한 마트 갔다 올때 박스는 남편이 드실텐데
그때마다 남편이 내가 남자라서 이런거 해야되냐고 궁시렁대면 정떨어지지않을까요?
그정도 남편노릇도 안해주면서 설거지만 시켜먹는 남편 시댁 만나셨다면 뭐... 그냥 모지리랑 사시네요;;;
안됐다고 할수밖에.....
22. ㅋㅋㅋㅋ
'18.12.20 4:13 PM
(118.223.xxx.155)
남자만 부장한테 까이나?
뭔 소리 하는거야?
23. 안쓰러우면
'18.12.20 4: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들 평생 데리고 알콩달콩 살면 될텐데.
왜 결혼을.
24. ㅇㅇ
'18.12.20 4:15 PM
(211.226.xxx.80)
글쎄요 저는~ 뭐 시댁에서 설거지 할때도 그냥 별생각없이 했거든요 형님이랑 둘이
어머님이 요리하셨으니 우리가 당연히 해야지~ 하면서요
그게 그렇게 억울해 할일인지 모르겠구요.
무거운거 들일 힘쓸일이 얼마나 있느냐고 하시는데 그럼 시댁가서 설거지할일은 그리많은가요? ㅋㅋ
다들 시댁에 주 1회정돈 꼬박꼬박 가시는 분들인가봐요. 놀랍네요.
아무리 남자가 힘쓸일없다해도 하다못해 최소한 마트 갔다 올때 무거운 박스는 남편이 드실텐데
그때마다 남편이 내가 남자라서 이런거 해야되냐고 궁시렁대세요들?
그정도 남편노릇도 안해주면서 설거지만 시켜먹는 남편 시댁 만나셨다면 뭐... 그냥 모지리랑 사시네요;;;
모지리랑 사니 안됐다고 할수밖에.....
25. 그니까
'18.12.20 4:15 PM
(118.223.xxx.155)
제발 끼고 살았음 좋겠어요
26. ...
'18.12.20 4:16 PM
(121.135.xxx.53)
제 주변엔 다 처가가서 받아먹기만하지 힘쓰는 사위하나도 없는데요? 시골사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힘쓰는일이 매번 대체 뭐가 있을까요? 우리남편 가끔 잔치상 들고오는거 한번 합니다. ㅡ.ㅡ
27. 원글님
'18.12.20 4:1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왠만하면 원글님도 면허 따시구요
남편과 아들 라면하나 못끓이게 키우지마세요.
힘쓰는거 여자도 다 합니다. 원글님도 힘 좀 쓰세요.
제가 무거운 책장 피아노까지 혼자 옮겨봤구요.
한면 도배도 제가 했어요.
형광등도 갈줄 알구요.
28. 네
'18.12.20 4:17 PM
(118.223.xxx.155)
원글님은 쭉 그렇게 행복하게 사심 됩니다
29. ..
'18.12.20 4:19 PM
(211.245.xxx.132)
저희집은 사위도 설거지 합니다. 사위가 착해서 스스로 해요.
30. 그놈의설거지
'18.12.20 4:20 PM
(222.108.xxx.2)
님 친정가면 남편이 장모님 요리하셨으니 설거지는 당연히 내가 해야지~ 그러던가요? 알아서 시녀 마인드네요.
설거지는 시가 갈때마다 항상 생기지만 무거운거 들일이 항상 생겨요?
남자가 평소에 무거운거 들어주는게 시가에서 설거지가 며느리 담당이 되는건 아니죠.
며느리 들어오기 전엔 누가 설거지 했는데요? 며느리=설거지 하는 사람이예요?
31. ......
'18.12.20 4:20 PM
(14.33.xxx.242)
저희집도 사위가 설거지하고 시댁보다 처가를 훨씬더자주가기때문에 불만(?)없습니다.
32. ..
'18.12.20 4:21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가정생활모습은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님 생각만 맞는듯이 쓰셔서 반감이 일어나는 글이네요.
저 맞벌이하면서도 일주일에 두번이상 시댁에 가거나 시부모가 제집에 오고요. 설거지 뿐 아니라 식사준비도 제가 하거나, 최소한 도와야 해요.
저희부모님은 짐꾼역할하라고 사위 오라가라 시키는 막돼먹은 분들 아니고요.
시댁설거지라는건 시댁가서 며느리만 일하고 아들은 자빠져 노는 전반적인 현상을 가르키는 은유적인 표현일 뿐 실제로 설거지 하나 시킨다고 짜증내는 이상한 사람들은 드물거 같네요.
33. ㅋㅋㅋㅋ
'18.12.20 4:22 PM
(118.223.xxx.155)
문제의식 못느끼면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해맑게 살다 가면 되는 겁니다
행복하세요
34. 헤헤
'18.12.20 4:22 PM
(58.227.xxx.223)
원글님 웃기심.. ㅋㅋ
양가에서 아들 며느리 일 하는거 얘기하다
갑자기 왠 평소에 마트에서 장보는거 얘기에요
마트서 남편이 무거운 짐 들면 와이프는 평소에 다른 집안일 안하나요?
갑자기 왠. 엉뚱한 주제 끌어붙이세요
35. ㅇㄷㅇㅇ
'18.12.20 4:23 PM
(211.226.xxx.80)
음.... 그렇게 남편 힘쓸일보다 내가 설거지할일이 많은게 억울하세요?
혹시 경제적으로도 남편이랑 1원도 차이없이 벌어오시구요?
저는 제가 남편보다 훨씬더 많이벌어도 그거가지고 뭐라해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악착같이 남편이랑 평등평등 외치시는 분들이 정말 다 평등 실천하고계신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며느리 부려먹겠다 한적도 없는데 별걱정을 다해주시는 분이 다계시네요
아들 집한채해주라하셔서.... 애기 6살인데 벌써 애앞으로 아파트 해놨어요 서울 요지에요 ㅎㅎ
근데 아파트해주면 며느리 하인부리듯 부려도돼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36. 진짜
'18.12.20 4:25 PM
(118.223.xxx.155)
행복한 분이네...
행복하세요~
37. ..
'18.12.20 4:2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전 한 50대이상인줄 알았네요. 애가 6살.
그 아이 아들이라면 라면하나 제손으로 못끓여먹게 하실거면
그냥 데리고 사세요.
평생 님이 삼시세끼 다 해주시면 훨씬 행복할듯하네요.
38. ㅇㅇ
'18.12.20 4:27 PM
(211.36.xxx.132)
저희 집 옷장엔 금송아지 있어요
39. ..
'18.12.20 4:27 PM
(211.245.xxx.132)
무거운 짐도 장인, 처남, 장모, 처형, 딸 까지 같이 나눠듭니다. 사위만 시키는 집이 어디 있나요. 다 같이 조금씩이라도 거들어서 하는거죠. 설거지도 마찬가지예요.
40. 아침커피한잔
'18.12.20 4:2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전 한 50대이상인줄 알았네요. 애가 6살.
그 아이 아들이라면 라면하나 제손으로 못끓여먹게 하실거면
그냥 데리고 사세요.
평생 님이 삼시세끼 설거지 빨래 다 해주시면 훨씬 행복할듯하네요.
41. ..
'18.12.20 4:2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전 한 50대이상인줄 알았네요. 애가 6살.
그 아이 아들이라면 라면하나 제손으로 못끓여먹게 하실거면
그냥 데리고 사세요.
평생 님이 삼시세끼 설거지 빨래 청소 다 해주시면 훨씬 행복할듯하네요.
42. ..
'18.12.20 4:29 PM
(39.7.xxx.87)
그거야 원글님 인생이니 원글님이야 그렇게 사시고요.
남들한테도 설거지를 해라마라 나는 돈을 엄청버는데도 이러고 산다 꼰대질 하시면 반감만 사죠.
각자 자기의 몫을 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감하지만,
꼭 시댁가서 설거지를 불평없이 하고 남편은 라면하나도 제손으로 못끓여먹는 바보를 만들어야만 제몫을 다하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이삿짐도 같이 들고 마트봉투도 같이 들어요. 남편이 철저한 남녀평등주의자여서요. 그게 남편과 제가 합의한 방식이고설거지를 시켜라 말아라 가지고 싸운 적도 없네요. 설거지를 억지로 안시키니까요.
43. ㄷㄷ
'18.12.20 4:39 PM
(59.17.xxx.152)
라면은 스스로 끓여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설거지도 힘이 필요한 일이 아니니 누가 해도 상관없죠. 왜 꼭 여자가 해야 하나요? 그리고 힘쓰는 일도 굳이 사위를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전 사위든 며느리든 손님이라고 생각해요.
44. ㅇ
'18.12.20 4:44 PM
(175.223.xxx.163)
힘쓰는 일 없는데요?
45. 답없네
'18.12.20 5:1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주장하는건70대 이상 마인드구만
새파랗게 젊은 여인네구만
벽보고 얘기하는 모양
46. 참나
'18.12.20 5:20 PM
(14.32.xxx.70)
힘 쓰는 일 없어요.
사위 막 부리는 집안 인 것 같네요.
47. 헐
'18.12.20 5:21 PM
(211.36.xxx.251)
며느리는 의무 사위는 의무 아님.
이게 큰 차이예요.
48. 울 남편은
'18.12.20 5:22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설거지 도맡아해요.
맛난거 얻어먹고 일 안하면 안된대요
당연히 울 집에서도 남편이 많이 하죠
시집가면 안하는데 그 이유는 시어머니가 싫어해서
네 집에서나 열심히 하라셔요.
전 잘 안말리심
근데 친정가면 엄마가 저 싱크대 앞에서 뭐 하는거 싫어하셔서 이해되요 ㅋㅋ
49. ...
'18.12.20 6:25 PM
(65.189.xxx.173)
농사짓는 처가집 만나면 갈따마다 완전 노예 되더라구요.
50. ㅋㅋ
'18.12.20 6:48 PM
(175.223.xxx.86)
글쓴님은 여자남자 프레임 안에 각각 가두고 능력치가 한정되어있다고 이미 정의하고 계세요
저는 50키로 안되는 마른 여자지만 무거운거 남편 안시켜요 집안에서 사람이 못들정도 무거운게 어디있나요 가구도 다 옮길수 있는 판에 부탁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운전은 왜 남편이 하나요 여자들도 운전 잘해요 남편한테 부탁해서 운전시키느니 스스로 하는게 백배 자유롭고 좋습니다
님은 본인을 여자라는 프레임에 가둬두고 여자의 바운더리를 구시대적 기준으로 정의한다음 그 전제 하에 논리를 세우니 아무도 동의안해주는거에요 요즘 여자들이 님처럼 여린척 약한척 하면서 못나게 살지 않아요 ㅋㅋ 뭐 남편보다 돈만 많이 벌면 멋진 여성이라고 착각하시는듯 ㅎㅎㅎ
51. 눼눼
'18.12.20 6:49 P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여자로서 자존심이 요리하고 설거지하는건가봐요? ㅋㅋ 나중에 아들이 라면 끓이면 며느리 잡지나 말아요. 저희 친정은 사위 일 안시켜요. 님네는 그렇게 사위 부려먹으니 시집가서 설거지 다하고 그래도 억울하지는 않겠어요~
52. 눼눼
'18.12.20 6:54 P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운전은 여자일 남자일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그렇게 따지는거 이제 촌스럽지않나요? 운전하면 기동성 생기고 얼마나 편한데요. 전 이따 망년화로 술마시는 남편 차로 픽업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