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네요

공부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8-12-20 13:00:49
내년 초4되는 아이
9월부터 영어도서관 가서 80분동안 책 보고
수영 주 3회 가는게 다에요
근데 왜이리 시간이 없는 것 같죠?
영도갔다 오면 4시 반
집에 와서 간식먹고 책 한권 읽으면 5시 반
수영배우는 날은 6시 넘어서 오고요
매일 저녘 식사하고 좀 쉬다가 학교 숙제, 영어도서관 숙제 30분 정도하고 집중듣기 20분 하는게 다에요
수학은 격일로 두장정도 풀리고 한자 주 1회 하고 있구요
요즘 이 정도는 다 하는 것 같은데 너무 빡빡한 느낌이 들어서요
뺄 건 없고 좀 더 크면 수학도 신경써야 할텐데
영어 대형학원 왔다갔다 하고 수학학원에 예체능 한 개씩 하는 아이들
빡빡한 스케줄을 다 어찌 소화하는지
제 아이는 하나 추가하려면 뭘 하나 빼야해서
악기 하나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하고 그냥 악기는 패스했어요
요즘 아이들 왜이리 바쁜가요
이제 시작인거죠 ㅜㅜ








IP : 121.162.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8.12.20 1:02 PM (59.17.xxx.152)

    우리 어려서는 영어를 초등학교부터 배우지도 않았고 수영도 방학 때나 잠깐 배울까 학기 중에 하지도 않았죠. 부모가 많이 시키니 바쁜 게 너무 당연해요.

  • 2. ...
    '18.12.20 1:47 PM (183.98.xxx.95)

    학교가면 바빠지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더한거 같구요
    삼시세끼 목동편을 봤는데 남매가 알아서 저녁을 해결하고 또 학원에 간다고 나서던데..

  • 3. ..
    '18.12.20 1:56 PM (39.7.xxx.12) - 삭제된댓글

    하루에 영어관련만 2시간인가요?

  • 4. 원글이
    '18.12.20 2:07 PM (121.162.xxx.251)

    네 영어만 두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
    결론은 영어과목에 두시간 독서 한시간
    매일 하지 않는 것들 (한자, 학교숙제, 수학)에 20~30분 정도 되네요

  • 5. ..
    '18.12.20 2:24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고학년 치고 많이 하는 건 아니니까 다른 거 넣으려면 영어를 좀 줄이는 것밖에 없네요.
    제 아이는 조금 덜 하는데도 애가 바빠보여요.
    더 시키자니 힘들 것 같고
    안시키자니 다른 애들은 저멀리 가고 있고 ㅠㅡㅠ

  • 6.
    '18.12.20 2:45 PM (175.117.xxx.158)

    요즘애들은 학교 가서놀고 마치고 하루종일 뺑뺑이가 일과죠 초등논다는것도 옛날말ᆢ

  • 7. ..
    '18.12.20 3:06 PM (218.148.xxx.195)

    오히려 학교가서 쉬는것같아요 왠지 기분적으로
    학교나오면 그때부터 사교육에 애들이 숨을 못쉬는..

    왠지요새애들이 더 똑똑한것같아도 사색하는 시간 멍때리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끈기.. 어떤거에 대한 질문? 이런건 진자 부족한 세대가 되는것같아요
    과식이 정답은 아닌것처럼요

  • 8.
    '18.12.20 3:20 PM (119.198.xxx.247)

    행동이 주제가 바뀔때마다 시간체크해보세요
    수영1시간 도서관80분 숙제30분 집중듣기20분
    수학한자 1시간 하루에 다해도 24시간중 4시간이네요
    저학년이 생활이 시간이 없다고 느껴지는건 할때마다
    준비과정이 길어서 그래요
    저녁을 오기전에 준비해서 바로 먹게만해도 훨씬 시간이남아요
    엄마가 준비하는동안 목적없이 흘리고 밥먹고 쉬고 그러지말고
    오자마자 20분 집듣하고 바로밥먹고 쉬었다 다른거하면
    너무 여유로울겁니다

  • 9. 애들때
    '18.12.20 6:03 PM (180.224.xxx.141)

    안놀면 언제 놀까요?
    우습게도 어릴때 너무 놀렸다고 엄마한테
    모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도 불안감을 안고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5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3 .. 21:07:02 60
1805434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4 위중 21:05:47 205
1805433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1 ... 21:03:00 130
1805432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3 재취업 21:00:51 431
1805431 축구명문고 1 ... 20:57:13 95
1805430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3 냠냠 20:55:17 340
1805429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4 ... 20:35:30 1,285
1805428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3 iasdfz.. 20:34:02 466
1805427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5 20:32:07 1,079
1805426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171
1805425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5 ㄹㄹ 20:21:12 1,979
1805424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5 요리 20:14:14 1,095
1805423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6 어제 20:12:12 1,410
1805422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6 ㅇㅇ 20:11:53 1,448
1805421 서민석 박상용 녹취록 2 청주시장후보.. 20:11:50 461
1805420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2 공간의식 20:11:06 1,178
1805419 삼전에서 48세 과장이면 8 ... 20:09:07 1,576
1805418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07:40 1,027
1805417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24 ㅠㅠ 20:06:25 2,222
1805416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4 미치게따 20:02:13 512
1805415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2 ㅇㅇ 20:01:33 1,116
1805414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19:57:47 609
1805413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19:55:30 846
1805412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4 19:38:08 963
1805411 저속노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12 엔딩 19:34:04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