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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강릉사태.. 아무리 학교 잘못 없다지만

죽음 조회수 : 17,417
작성일 : 2018-12-19 12:24:46

저 생떼같은 어린 학생을.. 고생만 시키다 이제 피어보지도 못하고

날벼락 당한 부모님들은 어찌 살라고 저렇게 되나요


교육 전문가 나와서 하는 말이 가슴을 치네요


아무리 학교에서 할 게 없다지만

기본적으로 시험 끝나거나 수업 사이클 끝났다고 애들 방치해도 된다고 누가 그랬냐


그 시간에 학교에서 할게 없다고 정한 건 당신들이 정한거 아니냐


수업을 안한다고 했음 체험 활동이나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 소위 '교원집단'이고 전문가라는

선생들이 짜서 아이들에게 그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것도 학교와 교육부와 선생의 책임이란 거죠


왜 그걸 알아서 체험활동 가고 남는 자율 시간이랍시고 알아서 니들이 활동하고 놀라고

모든 개인과 가정에 떠넘기냐

시험 끝났다고 학교 끝났니.  니들 아무것도 안하고 수업안하고 놀고 먹으라고

교육부에 국민들 세금내고 있는거 아니지 않니..


시험기간이라고 수업 안하고 놀고

방학이라고 수업 안하고 놀고


평상시에도 학원에서 다 가르친다고 수업 안하고 놀잖아


이넘의 교육부와 학교란게 도대체 애들한테 해주는게 뭐야??교육부랍시고 지들 절차상 책임론

불똥 튈까봐 절차상 문제 없다는것부터 눈이 희번득해서 발표해대는게

니들 수준이다.

IP : 175.113.xxx.77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12.19 12:27 PM (220.82.xxx.206)

    그럼 학교에서 뭔 책임을 져야할까요
    학교도 날벼락인데,,
    보낸 학부모들 확인 통화까지 했다는데,,
    이런글이 뭔 도움이 될까요?

  • 2. 제말이요
    '18.12.19 12:28 PM (117.111.xxx.247)

    수업료는 꼬박꼬박 다 받아 챙기면서 학사일정도 안 끝났는데 학교책임이 아니라니요 쓰잘데기없이 중딩들 자유학기제 하지말고 차라라 수능 끝난 고3애들에게 바리스타니 그런 체험하게 해주던가요 교육부는 있으면 뭐하나요 제대로 일도안하는데....

  • 3.
    '18.12.19 12:29 PM (223.62.xxx.91)

    저도 부모로써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 부모들 어찌살아가요
    애들은 또 너무 안타깝고...너무 힘든 시간입니다

  • 4. 이틈타서
    '18.12.19 12:29 PM (61.109.xxx.171)

    교육부랑 학교 욕하고 싶으신가요?
    눈치가 없는건지 정치병에 걸리신건지...
    남탓도 사리분별이 없는 분이 하면 설득력이 없어요.

  • 5. ㅡㅡ
    '18.12.19 12:29 PM (14.45.xxx.213)

    체험학습은 부모동의서 적어줘야 가는 거잖아요.. 학부모가 동의해줬으니 학교서 보내준 걸테고요 솔직리 애들끼리 보낸 부모가 책임이 더 있죠.. 체험학습은 원래 부모 따라가야 하는 거아녜여... 학교책임 물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6. 에구님
    '18.12.19 12:30 PM (175.113.xxx.77)

    학교와 교육부에 왜 책임이 없어요?

    멀쩡한 학사 기간동안 시험 끝나고 학사 일정 끝났으면 기타 프로그램이나 기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하는게 마땅한 일입니다

    왜 맘대로 개인들한테 체험을 떠넘겨요?

  • 7. 틀린
    '18.12.19 12:30 PM (223.62.xxx.115)

    말은 아닌데 이사건의 본질은 아니네요. 해당 논쟁을 할 만한 적당한 다른 시간에 이 사건이 사례중 하나로 언급될 수는 있겠네요.

  • 8. ...
    '18.12.19 12:31 PM (58.148.xxx.5)

    체험학습은 무슨... 애들끼리 고삐 풀린냥 놀러간거지 학습은 뭔 학습이래요. 뭘 체험해요?

  • 9. ..
    '18.12.19 12:31 PM (113.198.xxx.161)

    학교가 만능인가요?
    요즘 아이들 어떤지 모르셔요?
    시험 끝난 아이들을 뭘로 잡아요.
    의무적으로 가라고 떠민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선택지로 체험활동이 있는 것 아니었어요
    참, 교사와 학교들 불쌍하네요

  • 10. 뭔정치병요?
    '18.12.19 12:31 PM (117.111.xxx.247)

    아직 고3 안끝났어요 당연히 학교에도 책임있는겁니다
    현정부 비판하면 정치병인가요? 님이 정치병이 아니구요?

  • 11. ㅡㅡ
    '18.12.19 12:32 PM (14.45.xxx.213)

    학교가 문닫고 억지로 체험학습 가라고 한 거 아니잖아요.

  • 12. 이런 사고가 나서
    '18.12.19 12:34 PM (116.36.xxx.35)

    그런거지. 만약에 시험 다 끝난 애들 체험도 못내고
    답답하게 하면 그건 뭐라 안할까요
    부모랑 체험 내고 여행가는것도 그렇죠. 그렇다면
    지금 이사고는 팬션 관리부재에 있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책임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일단 본인. 부모. 학교. 당국. 옆에서 말리지 않은 친구
    정말 쓰잘데기 없는 글 쓰지마세요

  • 13. 쓸개코
    '18.12.19 12:35 PM (218.148.xxx.123)

    117님 잘못된게 있다면 관행처럼 해오던걸 고쳐야지 현정부만 비판할 일은 아니죠.

  • 14. 학교랑 교육부가
    '18.12.19 12:35 PM (61.109.xxx.171)

    잘못했네...
    교육을 잘못시키니 원글이같이 반말해대며 남탓하고 기관탓하며 화풀이 해대는 어른들이 생긴거니까.
    버럭댄다고 다 비판인줄 아나봅니다.

  • 15. ....
    '18.12.19 12:35 PM (118.218.xxx.21)

    이건 학교, 교육부 싸잡아 비난 할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질을 벗어난....
    이런 정책 비난은 지금은 아니라고 보네요.

    학교책임으로 떠넘기는 건...
    학교에서 여행갈때 학교에 신고하라고 하던데요.
    이 체험학습 기간에. 아이 친구는 얘기하고 서류 내고 갔어요.

    원래 그래요. 그걸 아이들이 안하는 거죠.

  • 16. **
    '18.12.19 12:36 PM (115.139.xxx.162)

    체험학습으로 신청해서 여행 가는 걸 학교가 막을 방법이 있나요?

  • 17. 체험학습원
    '18.12.19 12:36 PM (114.203.xxx.61)

    안내보셨어요~~???
    ㅜㅜ

  • 18. 도의적 책임
    '18.12.19 12:36 PM (118.218.xxx.190)

    선택한 학생과 부모와
    그걸 허용한 학교가 도의적 책임은 있지만..
    꼭 꼬집어 학교의 책임만 무는 건 아니라 봐요..모두의 속상한 상황입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너무 큰 슬픔입니다.

  • 19. ..
    '18.12.19 12:38 PM (125.183.xxx.191)

    부모들이 동의했는데
    학교에서 가지 말라고 하면
    항의 했겠죠?
    지금 남탓하는 것도 웃기고요.

  • 20. 폴리
    '18.12.19 12:38 PM (121.138.xxx.89)

    지금 학교에서 무슨 프로그램 하기에는 좀 애매해요... 예체능 실기하는 애들은 하루종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합격이 확정된 애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겠지만 이번 수능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은 애들은 그럴 경황도 없어요...
    학사 일정이 끝났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체험학습가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애들도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경험도 하고 추억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이번 책임은 학교나 교육부 보다는 관리를 소홀히 한 펜션업체입니다.

  • 21. 원글
    '18.12.19 12:39 PM (175.113.xxx.77)

    학교에 꼭 책상에 붙어앉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한 적 없어요

    현행 학교제도는 너무 무책임해요
    모든것에 있어서.. .그렇게 책임지기 싫거든 차라리 시험 끝나고 바로 그냥 방학하도록 학사 일정을 줄이든가.

    면피로 자기들 책임없다고 교육부에서 제일 먼저 확인한게
    그 학생들 체험학습 가는거 절차상으로 다 확인받은거라고 누누이 먼저 발표발표...
    니들 하는게 그렇지.

  • 22. 쓸개코
    '18.12.19 12:39 PM (218.148.xxx.123)

    윗님 가스경보기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 23. ㄴㅇ
    '18.12.19 12:40 PM (180.81.xxx.177)

    체험학습은 학부모의 동의하에 학생이 제출하는거예요..

    교사나 학교가 강제로 보내는게 아니구요. 체험 학습 안내보셨음 말도 하지 마시고요,

    무조건 학교탓, 정부탓 해서 괜한 의심 사지 마세요

  • 24. 보낸부모가
    '18.12.19 12:40 PM (114.203.xxx.61)

    잘못.아니 페션주인이 최종적인 잘못이지ㅜ
    시험끝났다고. 체험원내고. 일본 여자애들끼리보낸 부모도많던데그러면 그렬경우사고나면 그것도..학교책임~?
    애들데리고 놀러가머사고나면 모르고
    애들만 체험원내고. 그것도부모동의서 내고..가서 사고나니학교책임~??;;;;;

  • 25. 글쎄요
    '18.12.19 12:40 PM (112.146.xxx.125)

    학사관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이건 학교나 교육부 문제라고 볼 일은 아닌거 같아요.
    큰 시험 끝나고 주말에 친구들끼리 여행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 연장으로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 26. 일부러?
    '18.12.19 12:40 PM (175.197.xxx.98)

    교육부랑 학교 욕하고 싶으신가요?
    눈치가 없는건지 정치병에 걸리신건지...
    남탓도 사리분별이 없는 분이 하면 설득력이 없어요. ------------ 2222

  • 27. ㅇㅇㅇ
    '18.12.19 12:41 PM (211.114.xxx.15)

    뭐든 꼬투리 잡고 싶죠 ?
    저 고3 엄마인데요 좀 적당히 해요
    고3들 수능을 옛날처럼 늦게보고 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학교가 애들을 잡아 놓을 구실이 생기겠죠

  • 28. 근데
    '18.12.19 12:41 PM (211.210.xxx.20)

    건물 준공검사 할때 보일러도 검사하는거 아닌가요? 이거도 따져봐야할듯

  • 29.
    '18.12.19 12:42 PM (124.54.xxx.150)

    이건 부모가 동의한 체험학습인데 이걸 학교탓을 하면 어쩌나요 차라리 이런 입시 시스템 자체를 탓해야지요
    고3맘 그러나요 중3 교실도 지금 이시점은 난리도 아니에요 다들 체험학습내거나 병결로 학교 안갑니다 교육부 반성해야해요

  • 30. 원글
    '18.12.19 12:42 PM (175.113.xxx.77)

    명백한건 안전 관리 못한 해당 업주와 강릉시 숙박관리 업체가 범죄자지만

    그보다 미성년 아이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체험 활동 허가를 해준 그 기간의
    자율이란 이름의 방기도 교육당국에 책임 있죠

    그럼 거길 보내 부모들 탓이에요? 그 기간에 차라리 결석을 허용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죠. 지들 책임은 면피해야하니 온갖 요식행위를 구질구질하게 다 만들어놓음

  • 31. ..
    '18.12.19 12:43 PM (211.205.xxx.142)

    부모동의 못보셨나요?
    부모들이 예약한 펜션이구요.
    사고에요. 안타깝지만요. ㅜㅜ

  • 32. 학교가
    '18.12.19 12:43 PM (1.232.xxx.157)

    문 닫고 오지 말라고 했나요?
    전적으로 펜션 잘못이죠.

  • 33. 글쎄요
    '18.12.19 12:43 PM (112.146.xxx.125)

    저는 이런 식의 희생양 찾는거 문제 해결에 도움 안된다고 생각해요.
    수학여행에서 사고 나면 수학여행 다 없애버리라고 뭐라하고.
    개인 체험학습에서 사고 나면 개인 체험학습 다 없애버리라고 뭐라하고.
    그건 건강한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원인은 분명한데, 그 원인에 대해 문제 해결을 해야지, 뜬금없이 개인 체험학습을 걸고 넘어지면
    개인 체험학습 다 금지하면 이런 사고 안납니까?
    저 경우 학교 단체로 갔다 해도 사고 위험 있었잖아요. 따라서 문제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보셔야죠.

  • 34. 면피가아니고
    '18.12.19 12:43 PM (222.239.xxx.72)

    언론에서 절차상 문제없냐고 묻었잖아요!
    그래서 절차상으론 문제없다고 확인해준 걸,뭘 어쩌라구요??
    원글님 식대로면 다 죄인이네요.
    학교도,교육부도,허락해준 부모도...
    아..정말 싫어

  • 35.
    '18.12.19 12:43 PM (112.165.xxx.120)

    문제 일으키던 애들 아니고... 믿을만한 친구들끼리 간다하면 보내주지 않을까요ㅠ
    제 남동생도 수능치고 친구들이랑 근교 놀러간대서 친구부모님이 회원권으로 콘도 예약해주고
    직접 따라가서요... 부모님들끼리 다 연락처 공유하고, 무사히 잘다녀왔거든요
    이번 문제는 숙소관리가 제대로 안된 책임이 가장 크죠ㅠㅠ 너무 안됐어요...

  • 36. ㅡㅡ
    '18.12.19 12:45 PM (14.45.xxx.213)

    아아들 부모들 너무 가슴 아프겠지만 솔직히 이번 사건도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일 아닙니까. 체험학습은 부모가 동의하고 동행!!!!해야 하는데 그 기본은 안 지켰고 펜션주인 마찬가지죠. 여기서 학교탓하면 안되지요.

  • 37. 원글
    '18.12.19 12:46 PM (175.113.xxx.77)

    아뇨 전 근본 책임은

    이 나라 교유부 무능과 아무 하는 일없이 학생들 들들 볶는 입시와
    제대로된 프로그램의 최소 성의도 없이

    학부형, 아이들, 학원에 모든걸 다 내던져서 맡기고
    알아서 하라는 시스템에 있다고 봅니다

    숙박업소 문제라면 그건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일입니다
    저 학생들이 아니었다면 어떤 펜션에 놀러가 그 방을 사용했을 다른 가족이 대신 참변을 당했겠죠
    그때가선 숙박업소 책임만 물고 늘어져도 됩니다

  • 38. 솔직히
    '18.12.19 12:47 PM (220.85.xxx.184)

    그게 무슨 학교 책임인가요.
    방학이었으면 어쩔 건데요.
    그냥 사고입니다. 어른들이 묵었어도 당했을 사고예요.

  • 39. 쓸개코
    '18.12.19 12:47 PM (218.148.xxx.123)

    이전 정부에서는 어떻게 했었나요.

  • 40. ...
    '18.12.19 12:48 PM (122.38.xxx.110)

    답정너네요.

  • 41. ........
    '18.12.19 12:49 PM (211.192.xxx.148)

    수능 이후 고3 학교 학사는 문제 많아요.

    저도 고3이 버젓이 있는데 교실에 고1, 2 행사한다고 강당으로 모이라니 웃기다는 글
    올렸다가 싫은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요.
    일맥 상통한다고 보네요.

    수능 이전 체험학습은 부모 동행이 우선이고 학교에서도 엄청 챙겼겠죠.
    그런데 지금 고3에게는 학교에서 그렇게 철저하게 하지 않아요.
    안나오면 더 고마운 상황으로 만들어서 아무 생각없는 애들까지도
    놀러가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학교도 체험학습신청 따위 문자로 그냥 보내라하고요
    숙박시설도 학부모 주민등본 달라고해서 그걸로 땡!이에요.

    누군가는 애들을 체험학습이라는 명목하에 학교에서 내몰고
    자기들끼리 놀러가게 만들고 그런거에요.
    그러다 사고만나고,,

    고3애들 10명이 단체로 자기들끼리 놀러가서 변을 당했다.
    왜 원인을 찾지말라고 하는거에요.?

  • 42. 뭐래요
    '18.12.19 12:49 PM (223.38.xxx.153)

    욕좀 먹고싶은건지..

    할일없으니 밥먹고 별 논리도 없는 글 남기네요.
    머리 텅텅 소리~~

  • 43. 아는 집 아이는
    '18.12.19 12:51 PM (106.102.xxx.107)

    수시 합격 후 체험학습 내고 유럽 혼자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체험 학습 허가 안해주면 그 엄마 민원 넣을 사람입니다.

  • 44. ㅡㅡ2
    '18.12.19 12:51 PM (112.152.xxx.59)

    위의 ㅡㅡ님 말에 동의해요 애들 안타깝게 된거 맘 아픈거 누구나 이해하죠 저도그렇고ㅠ 근데 체험학습동의서는 계획까지 함께 첨부하고 부모동의하에 동행을 전제하에 제출하며 학교서 결재해줍니다. 학생개개인들이 임의적으로 자기들끼리 간 여행이라면 그것까지 학교책임인가요? 그리고 시스템 문제말하는데 요즘 세상이 달라졌어요 학교에 가두는거만이능사가아니라 학생의 자율적활동을 지지하고권장하는쪽입니다. 학교가 보육원인가요? 뭘 다 책임지나요? 수능끝난고3 곧성인인데 어디까지 잡아두나요? 학교는원칙대로한거예요

  • 45. 반강제
    '18.12.19 12:52 PM (121.133.xxx.45)

    우리 아이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반강제(?)로 현장체험 가라고 했었어요.
    현장체험서 내고 학교 나오지 말라고.

    애들은 학교가서 친구 만나고 놀고(?) 싶은데 현장체험서 내고 나오지 말라고 하니까 학교 바깥으로만 돌았어요.

    2014년 마포구 ㅎ재단 ㄱ고등학교

  • 46. ..
    '18.12.19 12:52 PM (211.172.xxx.154)

    책임 질 사람들 기관들 책임져야줘!!!!!! 책임 없다는 인간들 지들 자식이 이렇게 됬어도 그리 말하겠냐고!!!

  • 47.
    '18.12.19 12:57 PM (14.39.xxx.159)

    이 사건에서 학교측 잘못은 없는거 같네요.
    수능 이후 모든 학교들의 학사일정이 텅 비어있다는 점은 따로 문제삼을수 있겠지만, 이 사건에서만은 학교측 잘못은 거의 없는걸로 보입니다.
    체험학습이라는 것은, 학생이 부모의 싸인을 받아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가는 것인데, 학교에서는 이걸 가지말라고 막을수는 없거든요.
    수능직후 고3에서 벌어져서 학교측의 잘못 아니냐.. 하는데, 수능 이후 학사일정이 붕 뜨는 것과 이 사건은 좀 별개로 문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이 사건은 체험학습 가서 벌어진 사건.

    만일 고1짜리 아이들 2명이 학기중에 부모 싸인 받고 체험신청서 내고 국내여행 갔는데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면 학교측 잘못은 전혀 없죠. 부모 싸인을 받은 체험신청서인데 학교에서 가지말라고 할수는 없어요.

  • 48. ..
    '18.12.19 12:58 PM (211.205.xxx.142)

    그런 숙박업소 관리못한 기관이 책임.
    학생들이니 더 이슈가 됐지
    어른들이었어도 당했을 사고

  • 49.
    '18.12.19 1:01 PM (220.82.xxx.206)

    원글님은 무조건 교육부와 학교가 잘못됐다고 우기고 싶으신가봐요
    네 네 그렇게 믿으세요,,

  • 50. 호미맘
    '18.12.19 1:03 PM (108.225.xxx.148)

    답정너네요22222

  • 51. 누리심쿵
    '18.12.19 1:03 PM (106.250.xxx.62)

    집에서 밥먹고 탈나는것도 학교책임이라고 떠넘길 기세시네요
    1부터 몇번까지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거죠?

  • 52. 진정
    '18.12.19 1:03 PM (222.239.xxx.72)

    답정너네요3333

  • 53. 40대
    '18.12.19 1:13 PM (222.120.xxx.20)

    현행 학교제도는 너무 무책임해요
    모든것에 있어서.. .그렇게 책임지기 싫거든 차라리 시험 끝나고 바로 그냥 방학하도록 학사 일정을 줄이든가. -------------- 이거 원글님 답글인데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시험 끝나고 바로 방학하면 학생들이 더 쉽게 자기들끼리 여행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사고 나도 학교 책임은 피하고 학생들 보호는 더욱 안되는 일이 생기죠.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하필 학생들이 사고를 당해서 학교며 교육청을 물고 늘어지는데
    성인이면 사고 안 났을까요?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 가스인데다가 노출되면 몇 분안에 바로 정신을 잃고요
    옛날처럼 연탄 때는 시절도 아니니 가스 누출 사고에 민감하지도 않고 아무리 성인이라도 이건 몰라요.
    어 약간 속이 답답한데 혹시? 문 열고 밖으로 나가자 ----- 이렇게 대처가 되나요? 성인이라고?

    펜션측이 법을 준수했나 살펴보고 만약 법대로 한 거면 허술한 법을 고치는 걸로 목소리를 모아야죠.
    아무때나 학교, 교육부 물고 뜯고 있나요. 진짜 소모적인 문제제기네요.

  • 54. ....
    '18.12.19 1:17 PM (106.102.xxx.195)

    고3을 겪어 본 학부모로서 원글님 말씀에 일부 동의해요.
    수능 끝나고나면 학교를 보내고 있는 건지 마실을 다녀오는 건지 모르게 엉망이더라구요.
    몇 명 나오지도 않고 담임은 그것도 귀찮아서 빨리 니들도 체험학습내고 학교 나오지 말라고하고
    추운데 난방도 안 해주니 떨다오는 아이 보며 화도 났었네요.
    뭔가 학교에서 커리큘럼이라도 짜서 관리해줄 수는 없는 건가 싶고
    아이들이 말 잘 안 듣는다는 핑계로 너무 방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암튼 엉망진창인 건 맞아요.

  • 55. 왜 학교탓을...
    '18.12.19 1:19 PM (117.111.xxx.246)

    멀쩡한 학사 기간동안 시험 끝나고 학사 일정 끝났으면 기타 프로그램이나 기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하는게 마땅한 일입니다

    ---> 맞는 말인데요, 이번 사고와는 별개로 생각하셔야 돼요.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더라도 가정체험학습을 신청하면 허락할 수 있고요, 학부모 동의까지 받은 체험학습을 학교에서 책임지라고 하시면 안되죠. 그럼 학생이 학부모 허락받고 체험학습 가겠다고 신청하는데 학교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56. 아줌마 할머니?
    '18.12.19 1:20 PM (223.38.xxx.234)

    자식없죠? 것도 학교 다니는 자식이 없거나 애 키운지 엄청 오래된 체험학습 뭔지 모르죠?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이리 무식한 인간들이 설치니 나라가 이 꼬라지

  • 57. 넬라
    '18.12.19 1:28 PM (103.229.xxx.4)

    어차피 12/28일 정도면 방학입니다.
    방학한 다음에 애들끼리 정해서 놀러갔으면 그때는 책임 없는거고 지금은 책임 있는거고 그런가요?
    학교도 지금 황망할텐데 학교 탓 하지는 맙시다.

  • 58. ㅌㅌ
    '18.12.19 1:33 PM (211.199.xxx.249)

    답정너네요4444

  • 59. 어이없음
    '18.12.19 1:34 PM (211.206.xxx.180)

    그렇게 따지면 결국 학부모 잘못이 가장 큼.

  • 60. ..
    '18.12.19 1:36 PM (121.138.xxx.195)

    이번 일이 그 학교 책임은 아니지만 솔직히 기말 고사후 /중3//고3 진학전 학교가 얼마나 엉망인지 경험해보면 놀랄 정도입니다 선생님들은 cgv직원들인지 영화틀어주기 바쁘니까 아이들이 학교갈 필요 없다고 하는 거죠
    학교에서 돈주고도 할 수 없는 멋진 프로그램 아이들 위해서 만들어서 하면 학교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선생님들 아이들 핑계대지 말고 스스로 노력좀 하세요

  • 61. 분란,선동
    '18.12.19 1:37 PM (220.126.xxx.184)

    하고 싶군요.
    그러지 마시고
    병원에 있는 아이들 얼른 쾌차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ㅠ

    2003~ 사교육에 있었는데
    그당시에도 수업 안 하고 학원에 떠넘겼어요.
    십수년간? 쌓여온 교육계의 폐단을 지적하는데
    이번 사건을 이용하지 마세요.
    아이들 부모들 너무 가여워요.

  • 62. ㅡㅡ
    '18.12.19 1:58 PM (58.238.xxx.88)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는 폭력 이야기로 얼룩져있고.. 나도 학부모지만, 솔직히 애들이 왜 학교에 가야는지 잘 모르겠음.

  • 63. 입장
    '18.12.19 2:20 PM (103.252.xxx.202)

    그렇게 따지면 부모책임은 없나요? 허락해서 보냈잖아요. 선생님이 보냈나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 64. 내 참
    '18.12.19 2:22 PM (103.252.xxx.202)

    어이상실!

  • 65. 소통
    '18.12.19 2:23 PM (103.252.xxx.202)

    그렇게 말하면 오천만 국민들 책임이죠. 누구책임은 무슨!

  • 66. ㅇㅇ
    '18.12.19 2:58 PM (49.142.xxx.181)

    진짜 학교책임을 지우려면 애당초 이런일 나기전에 체험학습자체에 문제를 제기했어야죠..
    하여튼 누구한테든 책임지우고 싶어서 난리...
    자기들이 필요할땐 체험학습 좋다고 애들 결석시켜놓고 이제와서 ㅎㅎ
    이런일 안일어났을때 누구 한사람 문제 제기한사람 있나요?
    저희 아이도 15학번이지만 이미 수능 끝나고 2주를 체험학습으로 학교자체에서 학교에 나오지 말라 했었어요.
    당연히 다들 그러려니 받아들였구요.
    그리고 미성년자 어쩌고 하시는데요.
    지금 그래요 12월 19일이죠?
    12일만 더 있으면 걔들 성인들이에요.
    담배도 술도 다 살수 있는 성인........... 참.. 무슨 궤변들인지

  • 67. 이때다싶지
    '18.12.19 5:25 PM (211.172.xxx.71)

    교육부랑 학교 욕하고 싶으신가요?
    눈치가 없는건지 정치병에 걸리신건지...
    남탓도 사리분별이 없는 분이 하면 설득력이 없어요. ------33333333

  • 68. ....
    '18.12.19 8:52 PM (58.120.xxx.165)

    펜션을 농어촌 숙박시설로 분류해서 가스 누출 경보기 안 달아도 되게 한 행정 잘못이죠.

  • 69. 방하착
    '18.12.19 8:55 PM (222.121.xxx.81)

    수능끝난 고3까지 커버하라하기엔 교육당국에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겁니다..

    고3 수능끝나는 날, 바로 학교의 모든 관심은 내년에 고3으로 올라가는 고2에게 고대로 대물림되는걸요.

  • 70. ...
    '18.12.19 9:09 PM (175.204.xxx.114)

    주 논점은 그게 아니죠.
    거기서 누가 자든
    학생이든 가족이든 군인이든 누구든 사고났다는 게 핵심이죠.
    화살표가 교육부가 아니라
    전국 숙박업소와 가정집 모두 가스 안전지침을 재점검하고 관련 법률 강화로 귀결돼야겠죠.
    고3 수능 이후 관리는 부수적인 이야기이지 이번 사고의 주 원인은 아니니까요.

  • 71. 아이고
    '18.12.19 9:15 PM (59.6.xxx.63)

    지금 가장 가슴 아파할 사람들이 그리고 스스로 가장 많이 자책하고 있을 사람들이 가족들하고 선생님들일텐데
    왜 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나요.
    관리소홀인지 부실시공인지 그쪽에 원인을 찾아야죠.

  • 72. 뭐라는건지??
    '18.12.19 9:59 PM (119.71.xxx.98)

    수능까지 끝난 고3들!!
    학교서 어떻게 잡고 있으라는건지
    진도 다 나가서 배울 것도 없는데..
    시험 다 끝난 애들 데리고 수업하라구요??
    이번에 수능 본 학부모인데...
    진짜 현실감각 없는 글입니다.

    차라리 수능 날짜를 12월로 미루라는 글이면 이해를 하겠어요.

    울 아이도 체험학습 신청해서 여행 보냈어요.

    저건 사고지요.
    누구한테 뒤집어 씌웁니까??

  • 73. 고3 엄마
    '18.12.19 10:04 PM (110.11.xxx.9)

    그 학교에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고3 엄마예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 입니다.
    더구나 자사고여서 더욱 공부만 했을텐데...정말 인생 한번 맘편히 놀아 보지도 못하고
    이런일을 당하다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도 고3이고 최상위권 아이입니다. 제 아이 조차도 공부 라면 이가 갈려서
    수능 끝난 날 책을 단 한장도 넘기길 싫어 하더군요.
    일주일 뒤에 서울대 면접 이어서 생기부를 다시 보고 점검 하는데도
    저희 부부가 얼마나 설득 했는지 모릅니다. 하물며 학교는 더 가기 싫어 하고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학교는 그리 좋은 곳은 아닙니다.

    수능 끝나면 고등학교는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그러나 놀토를 만들면서 수업일수를 채워야 하기에 함부로 "고3 너희 오지마...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고1,2는 250일, 고3은 200일 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학교도 유연하게 체험학습 같은 걸 허락 하는 거죠.

    저희 반 아이들도 제주도, 일본, 프라하, 강릉...맘깟 놀러 다닙니다.
    부모 동의 하에 체험 학습 내고요.
    물론 메이크업 교실 같은 것을 열어서 오전에만 오게 하는 곳도 있죠.

    왠만한 프로그램으론 12년 교육으로 공부만 한(?) 아이들에겐 교실에서의
    교육은 그리 환영 받지 못해요.

    그리고 합격한 아이보다 불합격 한 아이들이 많아서
    학교에 가기 싫어 합니다. 붙은 아이들은 뭘해도 웃음꽃이 함박입니다.
    반면에 불합격한 아이들은 ...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이번일은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해요.
    부모와 놀러가도, 선생님과 놀러가도 학교만 다녀도 사고는 납니다.(ㅠㅠ)
    대부분 인재인게 문제이지요.

    문제는 팬션이 관리 되지 않았단 거죠.
    위에 어느분이 쓰신 것처럼
    - 전국 숙박업소와 가정집 모두 가스 안전지침을 재점검하고 관련 법률 강화로 귀결돼야겠죠. 2222 -

  • 74. 고3 엄마
    '18.12.19 10:08 PM (110.11.xxx.9)

    학교는 체험학습 종이 제출 할때 무척 꼼꼼 하게 합니다.
    일주일 전에 제출 해야 허락 받아요. 교장 선생님까지 그 종이는 갑니다.
    얼마전 저희 반 아이 부실 하게 제출 해서 다시 써냈어요.
    가기 전 허락 받고 다녀와서 보고서 씁니다.

    참...저는 학교를 좋아 하지는 않아요. 단지 이렇게 관리 소흘로 나는 '인재'에
    분통만 터질 뿐입니다.

  • 75. 에고
    '18.12.19 10:27 PM (14.35.xxx.216)

    이건 아니네요.
    중고등생들 현장체험학습 미리 신청해서 승인나면 당연히 갈 수 있고 수능 끝나고는 권장하기도 해요.
    학교 승인 부모 허락 다 받고 떠났잖아요.
    시설 관리 점검 못한 펜션 문제에 엄한 학교 끌어들이지 맙시다.

  • 76.
    '18.12.19 10:49 PM (116.124.xxx.148)

    애들이 학교에 부모 동의하에 체험 학습 간다고 신청하면 학교는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
    일년에 몇일 간의 체험학습은 출석으로 인정한다고 정해져 있어요.
    만일 허가해주지 않으면 학교에 항의하고 난리납니다.
    비극이고 참담한 사건이기는 하지만, 학교에 어떤 책임을 물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77. 휴...
    '18.12.19 10:49 PM (128.134.xxx.85)

    학교 계셔보세요. 놀고 있나..
    물론 예전에 선생님 된 철밥통 교사들 가끔 있긴 하지만, 이제는 물이 많이 바뀌었고요
    초등학교랑 다르게, 고등학교 정도 되면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더 잘하시기도 해요. 예전에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정말 엘리트셨기 때문에..
    학교 그만 좀 욕하세요..

  • 78. ???
    '18.12.19 10:50 PM (121.142.xxx.213)

    저기요 원글님... 체험학습이 뭔지 모르죠?

  • 79.
    '18.12.19 10:59 PM (27.179.xxx.149)

    원글님 공감이요. 한번 생각해볼 문제 같아요

  • 80. 블루
    '18.12.19 11:08 PM (1.238.xxx.107)

    펜션 임대업자가 제1 잘못이죠.
    날씨도 추운 한겨울에 손님이 펜션 예약을 했으면 보일러도 잘 되는지 가동도 해보고 손님 맞을 준비를 했어야죠.

    이상황에서 학교 교육부 정치인 정부 탓하는게 뭔 소용인가요?

  • 81. 블루
    '18.12.19 11:11 PM (1.238.xxx.107)

    원글이는 선생들 까고 싶죠?

  • 82. 공감해요
    '18.12.19 11:42 PM (223.39.xxx.237)

    한번생각해볼문제죠
    요즘 수시대비한다고
    고등과정도 중학교때 다 선행
    3년씩앞당겨졌어요
    이런입시제도를 왜 유지하는거죠?
    수시비중늘어나고 수능최저안보고
    그럼 고3 2학기땐 애들 학교서 뭐하나요?
    교육부책임이 왜 없나요?
    입시제도
    현 고3수입진행
    이런걸 교육부가 관할하지않음
    누구담당입니까?

  • 83. ㅡㅡㅡ
    '18.12.19 11:51 PM (122.45.xxx.241)

    엄한 다리 긁는 분들... 으휴

  • 84. 알면 제대로
    '18.12.20 12:28 AM (211.243.xxx.97)

    체험 학습 초등학교 경우 학기 중에도 많이 가요. 최대20일 까지 쓸 수 있어요. 가기 일주일전에 신청서 사유 위치 부모 인솔자등등 구체적으로 써서 제출후 갈 수있어요.
    아직 미성년인데..인솔자 없이..허락을 했다니...안타깝네요.

  • 85. 에효
    '18.12.20 12:41 AM (59.19.xxx.126)

    학부모중에 펜션 예약하신분이 계시다던데 그학부모도 어쩌겠어요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 86. ··
    '18.12.20 1:29 AM (58.239.xxx.199)

    세월호 사건 터지고·· 조선일보 기사 같네요·· 이래도 수학여행 가야하나·· 쯧··

  • 87. 슬픔
    '18.12.20 1:33 AM (118.37.xxx.12)

    체험학습은 학부모 동반을 원칙으로 합니다.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에 인솔 학부모 이름 연락처 다 기재하게 되어 있구요. 그렇게 서류 작성해서 제출하고 아이들끼리 가는 것까지 학교에서 알 수 없어요. 전 학교 교장이 체험학습만 냈다 하면 잔소리를 말도 못하게 하고 결재 안해주고 그랬는데, 학부모가 교장실까지 쳐들어가서 난리쳤어요.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니가 뭔데 막냐고... 지금 중3 아이들도 기말고사 끝나고 학교 안오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입바른 소리 못하는 분위기에요. 체험학습 신청하면 눈가리고 아웅인 거 알면서도 허락해 줄 수밖에 없는 게 부모님들 목소리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죠. 학교 잘못으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해요...

  • 88. ///
    '18.12.20 1:56 AM (58.234.xxx.57)

    학사기간에 원래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가는거죠
    서류상 부모가 동의했으니까 학교에서 허락한건데
    학교에서 더 어떤 감시나 제재를 한다는건 시스템상 월권에 가까울거 같네요

  • 89. 꺄울꺄울
    '18.12.20 4:15 AM (114.201.xxx.8)

    이 분은 펜션관계자이신가? 의외의 물타기를 하시네?

    지금 사고는 펜션의 관리부실과 기술자도 아닌 사람의 보일러시공문제로 인한 인재 아니던가요?
    혹시 펜션 보일러 업체 사장님이세요? 아님 가족분???
    왠 학교타령?
    혹시나 학교 체험학습 불가로 거기 가지 못했더라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가족들이 그 곳에 가서 죽었겠죠
    왜요?
    학생들 죽은 건 아깝고 억울하고 다른 사람이나 가족들은 죽어도 이만치 뉴스꺼리가 안 될테니 괜찮을거라 생각하시는지?

    그 펜션이 문제인거죠

  • 90. ㅋㅋㅋㅋ
    '18.12.20 4:35 AM (175.223.xxx.213)

    글쓴 분 무식하시네요..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해주기 싫어도 학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교차원에서 해주는 제도에요. 부모 사인받고 부모가 계획서까지 써서 교감 교장까지 결재받고 보내주는 거에요. 부모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는 건데 교사가 무슨 수로 막나요? 현장체험학습 안 써보셨는지요..?ㅋㅋ 우길걸 우겨야죠... 무식하게 우겨대면 멋있어보이는 줄 아나봐요

  • 91. ..
    '18.12.20 7:34 AM (220.85.xxx.168)

    글쓴 분 무식하시네요..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해주기 싫어도 학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교차원에서 해주는 제도에요. 부모 사인받고 부모가 계획서까지 써서 교감 교장까지 결재받고 보내주는 거에요. 부모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는 건데 교사가 무슨 수로 막나요? 22222222

    체험학습 신청하고 부모랑 여행갔다 여행지에서 문제생기면 그것도 학교책임이에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 92. 원글이
    '18.12.20 7:47 AM (125.183.xxx.191)

    넌씨눈..
    ㅉㅉㅉ

  • 93. ...
    '18.12.20 7:51 AM (221.166.xxx.247)

    글쓴 분 무식하시네요..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해주기 싫어도 학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교차원에서 해주는 제도에요. 부모 사인받고 부모가 계획서까지 써서 교감 교장까지 결재받고 보내주는 거에요. 부모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는 건데 교사가 무슨 수로 막나요?33333

  • 94. ......
    '18.12.20 7:57 AM (121.161.xxx.13)

    얼마전에 의사가 하루10명만 받아도 나라에서 돈엄청 받는다고 겪어본거처럼 글쓰던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무식한거인지 분란을 즐기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의 말 듣기 싫으면 댓글로라도 소통하지 마시고 혼자 노세요.

  • 95. 그리고
    '18.12.20 9:15 AM (175.113.xxx.77)

    요점은

    학사관리 전체적으로 점검하라는 겁니다

    아직 졸업 전 학생들 차라리 학교에서 관리 안되면 학사 일정 줄이세요
    그건 법까지 개정해야하고 자기들 욕먹을테니 하기 싫고
    알아서들 하게 내버려 두니 각 개인별 가정에선
    당연 보내도 되는걸로 안전 불감증 일어나는거에요

    당연 안전점검 소홀한 해당 지자체 관리부서는 혼좀 나겠죠. 어차피 학생들 아니라
    일반인들이 죽어나갔을 일이니까.

  • 96. ㅇㅇ
    '18.12.20 9:27 AM (49.142.xxx.181)

    진짜 답답하신양반이네..
    이젠 학교 잘못없고 오히려 학부모가 잘못이란거 짚어주니까 학사관리를 전체적으로 하래 ㅋㅋㅋㅋ
    학사관리 그게 최선이라서 그런식으로 관리하는거예요.
    그런건 법개정 필요없어요. 그냥 학교에서 하면 돼요.
    근데 최선의 방법이 지금의 학사인데 뭘 어쩌라고요.
    원글님 얘긴 그거잖아요. 왜 11월 중순부터 12월 방학때까지 고3을 방치하느냐...
    왜겠어요?
    11월 초중순에 수능을 보니 그 이후엔 방치할수 밖에 없죠. 방치 안하고 싶어도..
    학교 공부 시킬것도 더이상 없고, 애들은 이미 풀어져서 왜 학교와야 하냐고 하고, 학교와서도 놀고 떠들고...
    제재 방법도 없어요. 이런 고3의 행동들은 고1~2학년 학생들한테 피해가 가요.
    그럼 또 멍청하게 왜 11월 둘째주에 수능보냐
    12월말 방학전에 시험보게 하지 이러실라나...
    11월 초중순에 수능을 봐야 수능 채점도 하고 수시 정시 넣고 전형도 할 시간이 되지요.
    어차피고3은 수능 끝나면 겨울 방학한거나 마찬가지에요. 수업일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전수업 체험학습 등으로 때우는 것일뿐...
    좀 알고나 쓰세요.

  • 97. ..
    '18.12.20 9:46 AM (39.7.xxx.155)

    원글님 학사일정 줄여서 일찍방학하고 애들이 맘놓고 여행갔다 사고나면 그것도 학교책임이라고 하실거 아니에요? 왜 애들을 방치하냐 하실거 같은데요.

    왜 이 간단한걸 이해못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휴가내고 여행갔다 사고났는데 그걸가지고 산업재해라며 회사에 물어내라 하는 거랑 똑같은거에요.

    체험학습은 말하자면 일종의 휴가에요. 부모 지도 하에 학교를 안가고 다른 활동 하는 것이니 무단결석 체크하지말라고 하는 거요. 그 기간 동안은 부모가 책임지고 이러이러한 학습을 시키겠다 학교에 적어서 싸인까지 해서 계획서를 내요.
    그렇게 보내는 체험학습인데 그걸 왜 학교에서 책임을 져요? 이해못할분이시네..

  • 98. 산세베리아
    '18.12.20 9:52 AM (180.233.xxx.69)

    수시 지원을 수능 끝난 후에 하면 좋겠어요. 그러면 고등학교도 덜 풀어질테고 수시 납치니 이런말도 없을 거고 아이들도 수시준비하랴 수능준비하랴 부담이 덜할테니까요

  • 99. ...
    '18.12.20 9:52 AM (116.34.xxx.12)

    바보구나. 수능 준비하느라 몇년을 소모해서 쉬고싶은 고3들에게 무슨 프로그램을 또하래. 바리스타 교육 가라면 잘도 하고 싶겠다.

  • 100. 정말
    '18.12.20 10:07 AM (221.141.xxx.186)

    안타깝긴 하지만
    저라도 자식들 다른 체험하게 만들어 주겠어요
    입시 끝나면 학교에 가도 아무 의미 없는것 다 아는데
    개인별로 대학 입학하기전 하고싶은것들 하게 하는것 좋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원글같은 생각 갖고 있지 않아요
    내가 책임지긴 싫고 학교가 책임져라란 생각을 가지면
    이런 생각이 들까요?
    그 힘든시간들 보내고
    아이들에게 날개가 돋아나와 펼쳐지는 시간들인데요

  • 101. 보면
    '18.12.20 10:08 AM (61.74.xxx.243)

    뭘해도 항상 트집잡는 사람들이 있죠. 그냥 고약한 심보장착하고 태어나서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다보니, 다들 기피하게 되죠.

  • 102. 답답
    '18.12.20 10:12 AM (221.141.xxx.186)

    초등 졸업하고 중학교 가기전도 아니고
    고등 졸업하고 대학가는 성인들입니다
    초등애들처럼
    다 붙잡아 놓고 학교에서 관리 하는게
    더 많은 문제를 갖지 않을까요?
    사춘기만 돼도 부모도 어떻게 못하는 아이들
    게다가 대학생이 될 예비 성인들인데요
    정확한 사유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개인별 체험학습이 문제가 아니라
    사고원인이 문제죠
    괜히 남의다리 긁느라 난리치지 마시고
    정확한 문제원인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비난을 하든 돌을 던지든 하세요
    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는건
    원글은 내자식을 내가 케어하기 싫어서
    무조건 학교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 같은데요
    그게 보릿고개에 학교다닌 우리들이나 그래주면 좋을까
    경제 선진국을 만든나라에서
    성인이 되는 아이들 많은 체험을 하게 해줘야지
    그 교실에 묶어둬요?
    원글은 보릿고개 학교 다니던 그시절이 최고라 생각하나봐요

  • 103. .....
    '18.12.20 10:14 AM (112.219.xxx.206)

    체험학습원을 부모가 냈는데 학교 책임이라는 사람이 있네.

  • 104. ..
    '18.12.20 10:36 AM (211.224.xxx.142)

    12년동안 그렇게 열심히 공부공부만 했으면 수능치고 이때쯤은 그냥 암것도 안하고 편히 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고3도 힘들었고 개들 가르치던 고3 교사들도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며 같이 힘든데 좀 암것도 안하고 편히 쉬면 안되는건가요? 대학가면 또 죽어라 공부하고 스펙쌓고 취직공부하고 취직하면 또 직장생활하느라 쉴틈 없어요. 오로지 이때가 암것도 안하고 쉴 수 있는 유일한 타임이예요. 암것도 안하고 띵가띵가 노는것도 중요해요. 뭘 또 학교서 짜서 어딜가고 그래요. 그런것 애들한테는 다 스트레습니다.

  • 105. ....
    '18.12.20 10:58 AM (155.230.xxx.55)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간거 아니에요?
    그게 맞다면, 시험 여부와는 관계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글을 쓰지?

  • 106. 에겅
    '18.12.20 11:29 AM (175.223.xxx.73)

    무슨사고만나면 누군가에게꼭 책임전가하려는거

  • 107. ~~~
    '18.12.20 11:38 AM (106.244.xxx.135)

    글쓴 분 무식하시네요..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해주기 싫어도 학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학교차원에서 해주는 제도에요. 부모 사인받고 부모가 계획서까지 써서 교감 교장까지 결재받고 보내주는 거에요. 부모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는 건데 교사가 무슨 수로 막나요? 55555555

    이 사건의 본질은 잘못된 보일러 시공과 관리입니다. 그 시기에 다른 손님이 그 펜션에서 숙박했다면 그 사람들이 사망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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