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말을하면서
울상을하면서 말할까요
컨셉인지 먼지
무슨말을 해도 울상이어서
보기가 싫어요.....
아니 왜 말을하면서
울상을하면서 말할까요
컨셉인지 먼지
무슨말을 해도 울상이어서
보기가 싫어요.....
그 남편한테 실실거리고 말했다간 한 대 얻어터지죠.
걸핏하면 손찌검하는 남편한테 늘상 울상인건 당연지사.
이쁘던데..
괜찮던데요..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어요
목소리도 공기반 소리반이고
포정도 따라하고 싶고
남편이 900년 묵은 악귀라서
파국을 면하려면 어쩔 수 없죠
dd님 재치가 넘치시네요
로그인하게 만들어~~
근데 윤세아가 왠지 의심되지 않아요?
일단 너무 예뻐요.
울상은 컨셉이구
윤세아가 원래 살짝 울상이지요. 그게 매력.
남편 성깔 막아보려고
항상 생각해서 구스르는 말 해야 하고
물론 결과는 얼르고 뺨치지만요.
타입이 원래
젤 뒷통수 치는데 ..
드라마에선 뭔가 착하게? 나오는데
윤세아에게도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가 캐릭터 제대로 인거아닌가요?
울상일수밖에요
남편이 저정도 스타일에
큰애 하버드도 느낌상으로
속이고 있는것같은데요
그런거면 울상 저절로 나오는 수밖에요
큰애 이야기 나오면 그울상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거나 움찔 놀라는 느낌까지
아무튼 연기자들 찰지더군요
누군가가 정준호 연기가 젤 딸린다고하는데
그정도로요 다들 연기를 잘하는거죠
남편이 900년 묵은 악귀라서
파국을 면하려면 어쩔 수 없죠 22222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dd님 재치 어쩔 ㅍㅎ 결혼기념 일이었던 어제 그리고 오늘 까지도 우울했는데 웃습니다
실제로 본 적 있는데, 넘 가늘가늘 이쁘더라구요.
울상이지도 않고
연기죠. 정글의 법칙에 나왔었는데 성격 무진장 활발하고 재밌던데요. 근데 연기할때는 어쩜 저렇게 날아갈듯 가볍게 여수같이 애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분도 연기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정준호도 연기 잘하지 않나요? 그리고 천년묶은 거북이로 나오는 분 막돼먹은 영자씨 아빠잖아요. 영자씨서는 연기 잘못하는 연기잔줄 알았는데 그게 다 연기였나봐요. 하여튼 공중파 연기자들이나 연기못하는데도 수십년씩 나오지 종편이나 케이블에 나오는 연기자들은 빽없어서 못나온거지 실력은 다 짱짱한 사람들인거 같아요.
프라하의 연인에서 첨 보고 저렇게 이쁜 여자가 있나 싶었네요. 천하의 ㅆ년으로 나왔는데도 밉질않고 ㅋㅋㅋ
원글님 넘 반갑 ..
저도 윤세아 볼때마다 울상이어서 보기 싫었는데 어디다 말도 못하고...ㅎㅎ
비밀의 숲에서도 울상이어서 참 안예쁘다 했었네묘.
윤세아씨 미안~^^
..님 막돼먹은 영애씨입니다. 영자씨가 아니라. 근데 영자씨가 은근 어울리네요.
울상이어도 상관없으니 그렇게 한 번 생겨나 봤으면...
파국 아저씨가 나 닮아서 딸이 똑똑하고 쌍둥이는 너 닮아서 저렇다 할 때 윤세아씨 표정보고 딸은 친 딸 아닌가 했어요. 쌍둥이들만 자기 애들인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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