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뉴스브리핑에서도
김용균노동자 이야길 해주네요.
라면으로..
고맙습니다. 손사장님!!
따뜻한 분이죠.
고맙습니다
가슴 아픈 사고였어요 차마 입에 올리기도 괴로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청춘들 더는 다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