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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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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측의 혼수금액은 재산 기여도에 들어가나요?

ㅇㅇ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18-12-17 17:40:12
방금 지워진 혼수관련글에 댓글 달았다가, 글이 지워져버려서요... 

혼수관련 논쟁보면 궁금한게 제목과 같았어요

예를들어서 남자가 4억집을 해오고 여자가 1억의 혼수를 해갔어요,
그럼 4억집의 기여도에 여자가 25%를 주장 할 수 있나요?

만약 전세일 경우라면 돌려받는 자산의 얼마를 주장 할 수는 있는건가요?

지워진 원글 같은 경우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게,

예를들어 남자가 3억을 해오고 여자가 다 합쳐서 1억을 해올 수 밖에 없다면.. 여자측에서 대출을 받던지,
남자 2억, 여자 2억 맞춰서 집을 3억 전세를 얻고, 장만하고, 나머지로 혼수등을 맞추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IP : 218.55.xxx.12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8.12.17 5:45 PM (117.111.xxx.191)

    결혼할 때 들고온 재산은 특유재산에 속하는데 혼수품 구입비는 인정 못받아요. 그냥 혼수 갖고 이혼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집에 현금 보태고 그 비율만큼 공동명의 하는 게 낫다는.

  • 2.
    '18.12.17 5:47 PM (175.127.xxx.153)

    감가상각 되다보면 남는게 없을텐데요

  • 3. ..
    '18.12.17 5:4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그 좋은 걸 여자들이 이상하게 안하고 혼수만 하가려해요. 정말 이상하죠.

  • 4. 아닌
    '18.12.17 5:50 PM (211.227.xxx.137)

    여성들은 소비재를 주로 사 가죠.
    남자들은 집에 돈을 들이구요.

    저는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서, 저의 결혼 자금 모두 집에 넣었어요. 냉장고 세탁기 이런 거는 신랑에게 사게 했어요.
    결혼 전체로 보면 제가 돈을 덜 들이기는 했어도 집 넓혀갈 때도 남편 집 아닌 우리집 넓혀가는 기분이었어요.

  • 5. ㅇㅇ
    '18.12.17 5:52 PM (218.55.xxx.126)

    그러니깐요 제 말이요...

    아까 그글의 원글 심리나, 혼수금액 1/10 주장하는 여자들 심리가 참 이해가 안가는것이 재산기여도 인정도 받지 못하는데 왜 1/10 혼수 해 오면서 부동산은 반반 얘기 하냐는거에요... 어차피 먹히지도 않는소리.. 이혼하면 감가상각적용 받아 구입가 만큼의 인정도 못받는데 왜요..

    여자들 부터도 생각을 바꿔야하는게 공동명의 주장하려면 깔끔하게 원금 각각 얼마씩 부담하고 거기에 따른 기여분을 재산에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6. 여자쪽
    '18.12.17 5:54 PM (39.113.xxx.112)

    돈 많으면 당연히 반반하죠. 없으니 혼수품 사는거죠.
    인터넷 발달했고 계산 빤한 여자들이 그 계산 못해서 혼수 하겠어요?
    우리나라 결혼시 여자분들 결혼비용 보세요 없어서 그돈해가지 있는데 그돈 쓰겠어요?

  • 7. .....
    '18.12.17 5:57 PM (221.157.xxx.127)

    4억에 1억 합하면 5억인데 25프로가 아닌 20프로 아닌가요

  • 8. ㅇㅇ
    '18.12.17 5:59 PM (218.55.xxx.126)

    39.113님, 제 생각에는 그 계산 못해서 혼수하는것 같아요...그보다 1/10 혼수금액에 매몰되서 재산 기여도 라는 개념은 전혀 감감한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남자가 5억 집을 해온다면 2억이라도 보태고 나머지 차액으로 인테리어를 하던, 집기를 사던하자고 협의하고 딱 자기가 가져온 만큼 재산 기여도를 명의에 올리는게 맞을텐데, 그 생각들을 못하고 무조건 여자는 1/10 혼수 딱 이 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 9. ...
    '18.12.17 6:02 PM (125.186.xxx.152)

    대출은 누가 갚나요?
    친정 부모가 갚으면 여자가.해온 돈이고
    신혼부부가 갚을거면 대출금액 빼고 계산해야죠.

  • 10. ..
    '18.12.17 6:03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너무 계산적이라 그러죠. 돈있어도 집에 보태면 손해본다는 생각에 몰래 비자금으로가져가고 친정주고오고..난리났던데..

  • 11. ....
    '18.12.17 6:05 PM (39.121.xxx.103)

    그러니 각각 반반해서 집도 하고 혼수도 하면 되는겁니다.
    집 명의도 공동명의로 하고...
    이게 가장 합리적이죠.
    집=남자, 혼수=여자 가 아니라.

  • 12. ㅇㅇ
    '18.12.17 6:07 PM (218.55.xxx.126)

    125.186님 맞아요, 대출 포함이라면 대출 빼고 계산해야죠, 요지는 동등하게 하자는거에요, 전 아까 글 보면서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남자가 얼마를 해가고를 떠나서 여자는 혼수를 해온다는 개념이었어요... 집기하는게 감가상각되어 소멸되는 자산인데요...

  • 13. ..
    '18.12.17 6:1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원글 동감...여자들은 그냥 무임승차하려는 거에요. 돈 안들이고 결혼해서 나중 이사할때 공동명의 요구..

  • 14.
    '18.12.17 6:13 PM (61.98.xxx.211)

    시부모집에 같이살아
    남자들 한푼 안쓸때도
    여자는 혼수 해갔어요
    그때는 물자귀했을때였는데

    가난한 시모들 몰려왔군

  • 15. ㅇㅇ
    '18.12.17 6:16 PM (218.55.xxx.126)

    아뇨, 제 글이나 댓글들에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은데,

    좀 냉정한 얘기일 수 있지만, 얼마를 해가던 해가는 금액만큼의 재산기여도를 인정받자는 얘기에요, 저는 여태까지의 혼수라는 개념이 여자들에게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16. 과도기
    '18.12.17 6:17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인건 분명하고요.
    문제는 집값이 너무 높아서 남자쪽에서 마련하기 어렵다는 현실이죠.
    아들있으면 자동으로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남자명의로대출받아 장만하지만 결국

  • 17. ...
    '18.12.17 6:17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윗님은 옛날 고릿적 말하고 있네요

  • 18. ...
    '18.12.17 6:20 PM (223.62.xxx.11)

    재산 기여도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딱 반반 하고 이 집 내 집이다 떳떳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19. 딸맘인데
    '18.12.17 6:23 PM (175.223.xxx.171)

    제 딸 집사주고 남자가 1억 혼수해오면 좋겠어요 진심.
    그러면 딸은 내내 자기가 집해왔다고 큰소리 칠테고 남자가 해 온 1억은 별 가치가 없는게 되겠죠?

  • 20. 반반하라는 분들
    '18.12.17 6:24 PM (223.39.xxx.132)

    결혼할때 다 반반하신분들이죠?

  • 21. ..
    '18.12.17 6:24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보니까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랑 몸
    이런 개념 같아요
    팔려가는듯
    20년전에 결혼한 저도 반반은 아니어도
    비자금 3천에 자동차 피아노
    다 해왔더니 이날이때까지 전업으로 큰소리 치고 살아요
    이좋은 찬스를 왜 몸으로 때우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우리애한테도 요즘 말하고 있지만
    집값 반반은 기본이고 혼수는 물론이고
    플러스 알파만큼 더 해줄겁니다

  • 22. ....
    '18.12.17 6: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출받은건 해오는게 아니에요
    같이 살면서 갚는거지
    남자가 대출껴서 집 마련하면 기껏해야 혼수가구나 해오는 여자들이 대출낀 집도 해온거냐고 하잖아요
    남자 3억 여자 1억에서 각자 2천5백씩 빼서 혼수가구예단 준비하고 나머지 남자 2억8천 요자는7천5백으로 집 마련하고 그에 대한 지분을 갖는거죠
    하지만 이경우도 남자는 더 억울하고 여자는 횡재죠 뭐
    꼴랑 7천5백 보태고 공동명의하는 셈이니
    그러니 딸 엄마들도 부지런히 돈 모아 먄몸으로 시집 보낼 생각말고 여자들도 옷사고 해외로 놀러다닐 생각만 말고 돈 모아야죠

  • 23. ㆍㆍ
    '18.12.17 6:29 PM (59.9.xxx.205)

    여자는 소비재.
    남자는 집.

    여기서 벗어나자는 것이 원글 요지인데...
    독해 못 하시는 분들 많네요.

  • 24. ....
    '18.12.17 6:31 PM (1.237.xxx.189)

    대출받은건 해오는게 아니에요
    같이 살면서 갚는거지
    남자가 대출껴서 집 마련하면 기껏해야 혼수가구나 해오는 여자들이 대출낀 집도 해온거냐고 하잖아요
    남자 3억 여자 1억에서 각자 2천5백씩 빼서 혼수가구예단 준비하고 나머지 남자 2억7천5백 여자는7천5백으로 집 마련하고 그에 대한 지분을 갖는거죠
    하지만 이경우도 남자는 더 억울하고 여자는 횡재죠 뭐
    꼴랑 7천5백 보태고 몇억 집 공동명의하는 셈이니
    하지만 남자 3억인데 여자 5천 가져와 공동명의주장하는건 안된다고 보구요
    여자 양심에 달렸고 남자도빙신 짓은 말아야죠 뭐
    그러니 딸 엄마들도 부지런히 돈 모아 맨몸으로 시집 보낼 생각말고 여자들도 옷사고 해외로 놀러다닐 생각만 말고 돈 모아야지 똑똑한겁니다

  • 25. ..
    '18.12.17 6:3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결혼때 반반 안했음 세상이 개벽을 해도 반반하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과거에 제사지내고 시댁 종으로 살았으니 절대 제사 없애자 하면 안되요?? 초딩도 아니고 유치하기는

  • 26. ...
    '18.12.17 6:33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꼭 반반을 하지 않더라도 혼수보다는 집에 기여를 하고 기여분을 인정받자 이야기인 듯.

  • 27. ..
    '18.12.17 6:3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결혼때 반반 안했음 세상이 개벽을 해도 반반하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과거에 제사지내고 시댁 종으로 살았으니 절대 제사 없애자 하면 안되요?? 초딩도 아니고 유치하기는..가난한 장모들 득시글하구나..

  • 28. ...
    '18.12.17 6:34 PM (223.62.xxx.11)

    결혼 때 반반 안 했다 ㅡ 여자 이익
    나머지 반반 하자 ㅡ 여자 이익

    욕심쟁이고 이기적이죠

  • 29. 가끔
    '18.12.17 6:37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여기 거지근성의 장래 장모들 보면 어이가 없어요.
    결혼 비용이야 형편에 맞게 서로 비율 맞추는 거야 상관없는데.
    딱 자기 입맛에 맞는것만 전통.(집은 전통적으로 남자가 해오는 것.)
    아닌건 개혁.(제사는 없애자.명절 바꾸자등등)
    이게 뭐야..바꾸려면 다 바꿔야지.부끄럽지도 않는지.

  • 30. ..
    '18.12.17 6:41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가끔님 동감. 뭐라하든 제사는 없어지고 명절에ㅜ해외여행가는게 늘어나는게 사!실!인거 부인할 사람 없는데 거지장모들이 집비용은 남자가 더대라하죠. 제사 명절의 며느리 희생은 없어지고있다구요. 집값에 좀 발맞추세요. 장모들..

  • 31. 요즘
    '18.12.17 6:42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거의 집집마다 아이 한ㆍ둘인데
    왜 반반 못하나요?

  • 32. ..
    '18.12.17 6:4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이세상에 제일 계산적, 세속적인 사람은 시집갈 딸둔 예비장모들이죠..

  • 33. ..
    '18.12.17 6:47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집은 어디다 해올 예정이라니? 아파트여야지. 그렇게 좁아서 애는 어디서 키워?? 남집딸은 번돈 주고간다더라..아주 거지장모들 레파토리 지긋지긋하죠.

  • 34. 근데
    '18.12.17 6:52 P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저위에 글처럼 남자가 사는 집에 혼수 해가는게 결혼일때가 있었어요
    며느리가 장농을 10자 해왔느니 12자를 해왔느니
    부의 잣대가 장농이던 시절
    그시대엔 여자들이 돈을 더 쓸 때였어요.
    차남들은 전세를 얻어줬는데
    전세 보다 혼수가 쬐꼼 더 비싸던 시절이었죠
    그때는 반반거릴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집값이 비싸고 공동명의라는 메뉴얼도 흔해졌으니
    시류에 따르는게 맞는데
    아직도 혼수막 띡 해가는 얼띠기들이 있다니
    그래봐야 남편시집살이나 당하지
    가정폭력이 괜히50%겠어요?

  • 35.
    '18.12.17 7:00 PM (61.98.xxx.211)

    여자가 더해가던시절에도
    가정폭력은 신고감도 안되었던 거 모르시나
    바보들 강림하신듯

  • 36. ..
    '18.12.17 7:1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그시절엔 아동학대, 개도 잡아먹던 시절이죠. 바보운운은.

  • 37. ..
    '18.12.17 7:35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ㄴ그시절은 애도 남주고 ,아동학대에 길가던 개도 집아먹던 시절이었죠..

  • 38. 반반에
    '18.12.17 7:59 PM (223.62.xxx.103)

    공동명의가 젤 깔끔해요

  • 39. ㅇㅇㅇㅇㅇ
    '18.12.18 10:41 AM (211.196.xxx.207)

    시댁 들어가 살았던 시절이 왜 남자가 돈 한 푼 안 쓰는 시절인 거에요?
    시모가 하룻밤 자고 가도, 조카가 하룻밤 자고 가도 싫으니 호텔서 자라는데
    집 전세주는 것도 감가상각비라는 게 있는데
    펜션 하룻밤 가고 인원 수 따라 숙박비가 올라가는데
    모르는 여자 들어와 24시간 같이 살게 돼는 게
    실질적으로 몫돈이 안 들었으니 너는 돈을 들이지 않았다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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